울산 울주군이 6일 ‘2026년 소상공인 자금 특례보증 지원사업’ 2차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선착순 지원을 받기 위해 전날 밤부터 군청 주차장 차 안에서 밤을 지새우는 등 절박한 소상공인들의 신청 열기가 이어졌다.6일 울주군에 따르면 사업 접수 첫날인 이날 군청 1층 문수홀 방문 접수 현장과 울산신용보증재단 온라인 창구에는 이른 새벽부터 소상공인들이 몰려 긴 대기 행렬을 이뤘다.특히 선착순 모집이라는 특성상 조금이라도 일찍 접수하기 위해 전날 밤 군청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차 안에서 잠을 청한 뒤 새벽 일찍 문수홀 앞으로 줄을 선
네이버 해피빈이 지역 소상공인 판로 개척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강릉의 다정함을 닮은 도란도란 장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온라인 해피빈 펀딩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강릉 감자시장에서 전통 삼일장 형태의 오프라인 팝업 행사가 열린다.소비자는 온라인 펀딩을 통해 강릉 지역 소상공인 브랜드 제품을 먼저 접하고 오프라인 현장 부스를 방문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온라인 펀딩 참여 소비자가 오프라인 팝업을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울산 울주군 소상공인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업장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로 무상 교체했다.새울본부에 따르면 '2026년 울주군 소상공인 LED 조명 무상 교체사업' 공모를 통해 지원 대상 55곳을 선정하고 최근 조명 교체 작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물가와 전기요금 상승으로 경영 부담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새울본부가 올해 중점 과제로 정한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의 하나로, 노후 조명 교체 비용 전액을 지원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 7일까지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및 디지털기기 지원사업 2차’ 신청을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과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해 추진한다.앞서 진행된 올해 1차 접수는 소상공인의 높은 관심 속에 총 76개 업체가 선정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지원 대상은 울주군 내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업력·매출 규모·임차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자를 선정한다.선정된 점포에는 공급가액의 90% 이내에서 점포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분야
하나은행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도모 및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2차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2차 모집은 오는 8월 11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하며, ‘사업장 환경 개선 지원 사업’과 ‘AI 역량 강화 교육 및 AI 컨설팅 지원 사업’으로 사업 분야를 나눠 총 3500개 사업장을 선정한다.먼저, ‘사업장 환경 개선 지원 사업’은 매장의 인지도를 높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손님 유치를 돕는다. 총 2000개소를 선정해 사업장별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환경
소상공인연합회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지난 27일 나란히 내년도 최저임금안에 대한 이의제기서를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 사용자와 노동자단체가 동시에 최저임금안 재
BNK경남은행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창원지역 소상공인에게 125억 원 규모 특별대출을 지원한다.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75억 원 늘렸다. 업체당 최대 2
경북신용보증재단은 13일 김천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에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금융사기 예방교육’ 2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중부뉴스통신 = 김포시는 지난 8월 7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및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업무협의를 갖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문음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는 지난 22일 ‘소상공인 신성장 지원센터’를 방문해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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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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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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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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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창업자 베이조스, EPL 명문 리버풀FC 지분 사들이나
세계적인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리버풀의 새 주주로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마존 창업자인 베이조스를 비롯한 거물 투자자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리버풀 지분 약 30%를 사들이는 대형 거래가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스카이뉴스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아밋 바티아가 이끄는 투자자 컨소시엄은 리버풀을 소유한 펜웨이스포츠그룹과 소수지분 인수를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컨소시엄에는 베이조스와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에드와도 새버린이 참여한다.인수 대상은 리버풀 지분의 약 30%로, 거래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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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성료
대한체육회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에게 국제 스포츠 교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초청행사에는 일본 미에현과 효고현 선수단 216명을 비롯한 양국 선수단과 본부임원 등 총 434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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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올해 첫 벼베기 칠곡서 시작…햅쌀 수확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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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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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14일 오후 2시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경진대회에는 내·외부 심사단 및 도·시군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대회는 도내 규제합리화 사례 가운데 효과성과 확산 가능성이 높은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고, 도 및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성과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접수된 사례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를 거쳐 발표 대상 10건을 선정했으며, 이날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최종심사 결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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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가을·겨울배추 400ha 작목전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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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가을·겨울배추 재배면적 증가에 따른 공급과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남·진도지역 400ha를 대상으로 ‘배추 작목전환 사업’을 추진한다.전남광주특별시는 배추 주산지인 해남·진도지역 농가의 작목전환을 위해 총 18억 원을 지원한다. 해당 필지를 휴경하거나 귀리·메밀 등 다른 작물을 재배하면 1ha당 4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최근 2년 동안 배추를 재배한 필지 등이다. 오는 2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마늘·양파·대파 등 수급 불안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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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인권의 눈으로 바라본다…강원인권사무소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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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 강원인권사무소가 기후위기가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지역사회의 공감과 연대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강원인권사무소는 오는 9월 4일 오후 1시 30분, 강릉모루도서관 3층 하슬라강당에서 ‘기후위기와 인권 북토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도내 기초지자체 간 인권 문화프로그램 향유 기회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올해 시범 추진 중인 ‘찾아가는 인권문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북토크에서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폭염과 가뭄, 산불, 폭설 등 이상기후 현상을 인권의 관점에서 짚어본다. 특히 기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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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덕적도서 ‘기후행동 실천 캠페인’ 전개 “쓰레기 없는 섬, 함께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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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여름 휴가철 덕적도를 찾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기후행동 실천 캠페인’을 펼치며, 섬 지역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지난 8월 15일 덕적도 일원에서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기후행동 실천 활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25년 선포된 ‘쓰레기 없는 섬’의 가치를 이어가는 동시에, 관광객이 집중되는 여름철 섬 지역 쓰레기 감량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단순한 환경 홍보를 넘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