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0일 대전복합터미널에서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터미널 이용객과 전국 각지 방문객에게 축제를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 직원들은 이용객들에게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며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올해 축제는 육군 지상군페스티벌과 국군의 날 행사와 연계해 군악·의장 공연과 군 장비·무기 전시, 병영·서바이벌·가상현실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대전복합터미널은
대전 지역 첫 방산 분야 소부장 특화단지가 지정됐다. 대전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제3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공모에서 방산 분야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됐다. 특화단지는 향후 5년간 국비 400억원 이상의 재정이 투입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죽동산업단지, 대덕테크노밸리, 안산국방산업단지, 대전방산혁신종합지원센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일원을 아우르는 총 803만㎡ 규모다. 주요 사업 분야는 수입 의존도가 90% 이상인 첨단 유도무기 핵심부품의 국산화 추진이다. 대덕특구의 연구개발 기술을
한국거래소는 2차전지 제조 장비 기업 제일엠앤에스가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고 18일 공시했다.거래정지 대상 종목은 제일엠앤에스 보통주이며, 정지 사유는 투자자 보호다. 정지 개시일은 2026년 9월 21일이며, 정지 만료 시점은 상장폐지결정 등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에 대한 법원의 결정이 확인될 때까지로 기재됐다.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0조다.제일엠앤에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5281억원, 부채총계 5395억원이며 완전자
전송·네트워크 장비 전문 기업 DH오토넥스가 광명목장과 '광명 태양광발전소 구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22억원이며, 이는 최근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401억7094만원의 5.48%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인 광명목장은 회사와 특수관계에 있지 않다.공사 대상지는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관한리 724번지 일대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계약금은 계약 후 14일 이내에 지급되며 잔금은
한국거래소는 2차전지 제조 장비 기업 제일엠앤에스의 주권 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됐다고 17일 공시했다.해제 대상 종목은 제일엠앤에스 보통주이며, 해제일은 2026년 9월 21일이다. 해제 사유는 상장폐지에 따른 정리매매 개시로,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18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19조가 근거 규정으로 명시됐다.상장폐지 내역에 따르면 상장폐지 사유는 감사의견 거절이다. 2026년 6월 2일 2024사업연도 재감사보고서가 제출됐으며, 감사의견 거절 근거가 계속기업 존속능력 불확실성으로
경기도가 인구이동이 많은 추석을 앞두고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의 유입을 막기 위한 방역 태세를 강화한다.도는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가축방역대책본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가축전염병 발생에 대비해 인력·장비 동원체계를 사전 점검한다. 연휴 전·후에는 시군 방역차량과 공동방제단 등을 활용해 축산시설 및 농가와 함께 야생멧돼지 바이러스 검출지점, 철새도래지 주변도로 등 위험지역을 집중 소독할 계획이다.귀성객과 성묘객에게는 고향 방문 시 축산
반도체 제조 장비 기업 원익아이피에스가 자기주식 보통주 5만1456주를 직원에게 처분했다고 17일 공시했다.처분 일자는 2026년 9월 16일이며, 삼성증권에 매도를 위탁해 장내에서 전량 처분했다. 처분 대상 주식의 종류는 보통주식으로 주문수량과 처분수량은 모두 5만1456주로 일치한다. 1주당 처분가액은 11만9400원이며 처분가액 총액은 61억4385만원으로 기재됐다. 이 금액은 수수료를 포함하지 않은 금액이다.처분보고에 관한 내용과 실제 처분 내용의 일치 여부는 일치로 보고됐다. 처분예
17일 오전 9시 47분쯤 경북 구미시 공단동 LIG 넥스원 공장 옥상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초진됐다.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54명을 투입해 큰 불을 잡고 잔불 정리에 나서고 있다.당국은 옥상 냉각탑 철거 작업 중 불꽃이 튀며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진화한 후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통합 접근제어·계정관리 전문기업 피앤피시큐어는 다수 계열사를 운영하는 국내 대형 그룹사에 ‘디비세이퍼 IM’ 구축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그룹사는 데이터베이스, 운영체제, 네트워크 장비 등에 분산돼 있던 계정과 권한을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쿠버네티스 등 클라우드 환경에서 생성되는 계정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해 온프레미스부터 클라우드까지 동일한 계정관리 기준을 적용했다.특권계정 사용 통제·감사 지원대규모·복합 IT 환경에서는 시스템별로 계정이 개별
넷마블은 방치형 RPG 에서 0.5주년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먼저 개발팀과 이용자들이 특별한 방식으로 만나는 ‘PD를 때려라!’ 이벤트를 실시한다. PD가 직접 던전의 보스 몬스터로 등장하는 이색 콘텐츠로, 이용자들은 던전에 등장한 PD를 처치하고 0.5주년 기념 무기와 칭호, 꾸미기 장비, 각종 성장 재화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아울러 풍성한 보상이 담긴 0.5주년 기념 쿠폰도 공개했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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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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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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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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