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예협회전북지회가 주최한 제37회 전라북도서예대전에서 윤효선씨의 한글 작품이 대상을 차지했다. 전북서예협회는 2일 제37회 전북서예대전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대전은 서예술 발전과 한국 서단을 이끌 서예인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달 27일까지 8개 부문에서 292점을 접수해 30일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는 정영숙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전국한지공예대전 대상에 송승효 작가의 '영원한 규칙'이 선정됐다. 전북 전주시가 주최하고 전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32회 전국한지공예대전은 올해 출품작을 심사해 전통·현대·문화상품 및 기타 부문에서 모두 81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현대부문 송승효 작가의 '영원한 규칙'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에는 전통부문 공국희 작가의 '지장 1
제37회 전라북도서예대전에서 사후 미투 논란이 제기된 고 박영근 시인의 시를 쓴 작품이 대상을 받았다. 한국서예협회전북지회는 2일 윤효선 씨의 한글 작품 '박영근님 시-한글'을 대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작품은 박 시인의 '솔아 푸른 솔아' 일부를 옮겨 쓴 것으로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대전에 총 292점이 출
황체상 씨의 전통불화 작품 ‘삼신불도’가 제11회 천태예술공모대전에서 대상에 선정됐다.대한불교천태종이 주최하고 천태문화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공모대전에서 황 씨의 작품은 비로자나불도·노사나불도·석가모니불도로 구성된 삼신불도로 대상작에 이름을 올렸다.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0만원이 수여되며 수상 작품은 천태종에 귀속된다.국가유산청장상인 최우수상에는 조각공예 부문 강민정 씨의 ‘장엄, 빛을 잇다’가 선정됐다.천태문화사업단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작품을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9일 경기학교예술창작소에서 ‘2026 RAS 학생 창작발표회 「Real Arts Story」’를 열고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표현하며 성장해 온 과정과 결과를 함께 나눴다.이번 발표회에는 경기학교예술창작소 전문예술교육 프로그램인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한 학생 172명을 비롯해 학부모와 교사,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함께했다.학생들은 ‘SHOW ME THE 나, 내 안의 나를 보여줘’를 주제로 작품 전시와 공연, 학생 도슨트, 예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
영화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9월 11일 유치원 유아 7명과 초등학교 1~2학년이 함께하는 지속가능발전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였다.이번 체험은 1학기에 진행한 ‘신나는 흙놀이터’활동의 즐거움을 이어가며 자연의 재료인 흙이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도자기 작품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아이들은 흙의 질감을 탐색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자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자원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충북 충주시 칠금금릉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제25회 칠금금릉동 열린음악회가 지난 11일 금릉소공원에서 주민 10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2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화합의 축제로 꾸며졌다. 서양화교실의 작품 전시회를 시작으로, 식전 무대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난타·댄스와 통기타 연주가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이어 본 공연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으며, 가수 박현호·금나라·
울산시는 지난 8월 개최된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 울산이 총 25점의 작품을 출품해 13점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은 국가유산청과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공예 경연대회로, 우리나라 공예문화 발전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행사다. 올해 대전은 8월10~11일 충남 부여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출품된 수백 점의 작품 가운데 231점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울산은 김종필 작가의 ‘상감, 목향다정’이 목칠 분야 장려상, 김지선 작가의 ‘울산의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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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미술협회가 주관하는 2026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이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중견작가와 청년작가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 조각, 공예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인천in은 개막에 앞서 참여 작가와 작품, 부스별 특징을 소개하는 ‘미리 보는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을 연재한다. 인천가톨릭미술가회는 가톨릭 신앙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미술인들의 모임이다. 회원들은 서예와 회화를 통해 신앙에서 비롯된 사랑과 평화, 생명과 희망의 의미를 각자의 조형 언어로 풀어내고 있다.이번 페스티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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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미술협회가 주관하는 2026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이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중견작가와 청년작가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 조각, 공예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인천in은 개막에 앞서 참여 작가와 작품, 부스별 특징을 소개하는 ‘미리 보는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을 연재한다. 경인인물작가회는 인물화 작가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사람의 모습과 감정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경인인물화작가회는 인천과 경기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인물화 작가들의 모임이다. 유화와 수채화, 아크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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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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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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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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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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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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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제5대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에 김양호 전 삼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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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호 전 삼척시장이 제5대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에 임명돼 지난 21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3년으로, 망상지구 개발과 북평·옥계지구 투자유치 등 경제자유구역 사업을 이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진행하고 선발 절차와 산업통상자원부 사전 협의를 거쳐 김 청장을 임명했다. 김 청장은 21일 우상호 도지사에게 임명장을 받은 뒤 취임식을 열었으며, 다음 날부터 지구별 현안 보고를 받는 등 현장 업무에 나섰다.김 청장은 삼척고와 강원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기초자치단체 비서실장과 강원도의원, 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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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가을 역사 트레킹·미래 시책 마련…독감 예방접종도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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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가을철 역사·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군민 체감형 정책 발굴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 나선다.현북면은 오는 10월 3일 38평화마을과 38선 숨길 일원에서 ‘38선을 걷다’ 역사 트레킹을 처음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38체험관에서 출발해 마을 안길과 송이길을 거쳐 돌아오는 5.7㎞ 코스를 약 1시간 30분 동안 걷는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두 차례 열리며, 회차별 200명씩 모두 400명을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다. 9월 30일까지 ‘고고양양’ 앱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북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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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지역·기관 협력으로 공약 이행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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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1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5기 공약과제를 지역과 교육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강삼영 교육감과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지원청과 기초자치단체가 함께하는 ‘지역 교육행정협의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을 위한 ‘지역 교육정책협의회’를 활성화하기로 했다.특히 지자체의 협조가 필요한 공약은 교육장이 중심이 돼 지자체와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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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민선 9기 조직개편 마무리…민원 처리 속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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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이 민선 9기 군정 운영을 위한 조직개편을 마무리하고 군민 중심의 신속 행정 강화에 나선다.군은 18일, 본청 조직을 기존 2실 10과에서 1실 2국 15과 체제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기획정책실과 행정복지국·관광도시국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1읍 4면과 2개 직속기관, 1개 사업소 체제는 유지한다.이번 개편은 조직 규모 확대보다 민원 처리와 정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접수된 민원을 관련 부서가 함께 검토하고 협업해 처리 과정의 속도와 책임성을 높일 계획이다. 정책 기획과 대외협력 분야의 전문성도 강화한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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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법 특례 활용 미흡…농촌활력지구 지정 4.4%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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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특별법에 따라 이양받은 농촌활력촉진지구와 산림이용진흥지구 지정 권한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강정호 강원도의원은 도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된 면적은 총량 4,000㏊의 4.4% 수준이라고 밝혔다. 같은 기간 산림이용진흥지구 지정은 2건에 그쳤다.농촌활력촉진지구는 2024년 이후 강릉·철원·양구·인제·횡성·화천·삼척·홍천·영월·정선 등에서 지방정원과 체육시설, 청년농촌보금자리, 농공단지 조성 등을 목적으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