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문세종 위원장은 11일 산업경제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인천광역시 AI 데이터센터 유치 간담회’를 열고, 외국인직접투자를 통한 AI 데이터센터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인천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 추진을 위한 전력 확보와 입지 여건, 행정적·정책적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대규모 전력 수요로 인한 수급 문제, 데이터센터 입지 및 외국인투자 지원제도 적용 가능성 등 데이터센터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방지현 의원이 10일 열린 ‘제313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박찬대 인천시장과 해양항공국장 등을 상대로 백령공항 건설·배후부지 개발 사업과 인천 아이 바다패스 정책에 대해 질의했다.방지현 의원은 먼저 서해5도 주민들의 30년 가까운 숙원사업인 백령공항 건설과 관련해 “당초 2030년 12월 준공·개항이 목표였으나 타당성재조사와 환경 절차 지연으로 개항이 2033~2034년까지 밀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고 지적했다.이어 박찬대 시장에게 현실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문세종 의원이 인천시민이 합리적인 경제적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경제교육을 받을 수 있는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7일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313회 임시회’에서 문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경제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금융상품과 디지털 거래가 다양해지고 경제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민이 일상에서 합리적인 경제적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지역 차원의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최근 ‘제313회 임시회’ 제1차 위원회에서 인천시교육청이 발의한 ‘몸·마음 건강코칭 사이버 센터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사, 부결키로 했다.‘몸·마음 건강코칭 사이버 센터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은 학교현장에서 학생의 신체·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해 보건·특수·상담교사를 대상으로 전문의 매칭 및 1:1 원격 화상자문을 제공하는 사업을 민간 전문기관에 위탁코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이 동의안은 이미 지난해 11월 교육위에서 한 차례 부결된 바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연주 의원은 3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에서 지역별 수어통역 접근성을 높이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주문했다.이날 이수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수어통역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심의 때 이연주 의원은 “군·구 수어통역센터의 설치 문턱을 낮추고, 단계적인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연주 의원은 “여러 의원이 뜻을 모아 전부개정안을 발의한 만큼, 조례 개정이 실질적인 군·구 수어통역센터 확대로 이어져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최근 ‘인천광역시 재난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실행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을 진행하고, 시민의 재난안전 인식을 실제 행동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정책토론회은 제10대 인천시의회가 처음 마련한 정책토론회로, 인천의 주요 현안을 시민·전문가·관계기관과 함께 논의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정안전위원회 토론에서는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 속 실천으로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1동과 일신동의 소방 대응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일신119안전센터 신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김동민 의원은 1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화재와 구조·구급 현장에서는 몇 분의 차이가 피해 규모와 생사를 좌우한다”며 “생활권 가까이에 소방 대응 거점을 확보하는 것은 시민 안전을 위한 기본적인 인프라”라고 강조했다.현재 부개1동과 일신동은 부개3동에 위치한 부개119안전센터가 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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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3일 인천시는 「인천시,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 개최 ‘글로벌 미래도시 인천’ 공간 재창조」라는 보도자료를 발표했다.보도자료에 따르면 인천시는 이날 구월, 연수·선학, 계산, 갈산·부평·부개, 만수1·2·3 등 5개 지구의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안에 대한 위원회 심의 절차를 마무리했다. 기본계획에서는 단순한 노후 주거지 재건축을 넘어 도시 전반의 인프라 혁신을 위한 정비방향을 검토하고, 대규모 블록단위 통합정비와 역세권 복합·고밀 개발 구상 등도 다뤘다고 한다.기본계획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고 있다는 의미다.9월 1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윤희정 의원이 용현서창선 노선에 연안부두역 추가 반영 등 인천시에 3대 핵심 촉구 사항을 제시했다.윤희정 의원은 18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용현서창선 노선의 연안부두역 추가 연장’을 촉구하며 인천시의 적극적인 행정을 요구했다.이날 윤 의원은 “인천 중구 연안부두 어시장 일원이 매립된 지 70년이 지난 원도심 지역으로, 최근 7개의 대형 물류창고가 들어서며 화물 물동량이 급증했음에도 도로 인프라는 과거 수준에 머물러 있
인천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김영상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행정개편에 따른 재정지원 필요성을 촉구하며, 관련 예산 반영을 요구했다고 16일 밝혔다.김영상 의원은 이날 신승열 기조실장을 상대로 “서해구의 쓰레기 대란과 공무원 인건비 문제를 지적하며, 최소 100억 원 규모의 인천시 지원이 이뤄지지 않으면 서해구 행정 마비 사태가 초래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김 의원은 인천시 주도로 분구가 이뤄진 만큼 시의 재정지원이 뒤따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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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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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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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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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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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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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직원과 군수가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군수님과 함께하는 청렴 밸런스 게임’을 개최했다. 이 날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어, 1부에서는 조직문화‧세대 간 인식 차이와 청렴윤리 딜레마 사례를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