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아랍에미리트 원자력공사와 손잡고 글로벌 원자력 발전 시장 공략에 나선다.양사는 대형 원전부터 소형 모듈형 원자로, 수소 생산 사업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해 장기적 에너지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삼성물산은 30일 UAE원자력공사와 글로벌 원자력 개발 및 투자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전날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개최됐으며, UAE원자력공사 모하메드 알 하마디 최고경영자, 삼성물산 오세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경희대학교 기술지주, 동국대학교, 한국발명진흥회와 함께 28일 판교 창업존에서 ‘제32회 스타트업 815 IR 연합’을 공동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스타트업 815 IR은 매주 목요일 성남시 수정구 판교 창업존에서 열리는 정례 투자유치 프로그램이다. 판교 창업존 운영기관 경기혁신센터가 개최하며,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을 발굴해 투자자를 매칭한다.이번 IR은 바이오·건강기능식품 및 플랫폼 분야로 진행됐다. 경기혁신센터를 비롯해 경희대학교 기술지주, 한국발명진흥회가 공동
울산시가 공공기관 최초로 일반수소 발전 경쟁입찰 시장에서 최종 낙찰에 성공하며 ‘수소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북구 효문동에 위치한 율동 수소연료전지 열병합발전소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5년 일반수소 발전 입찰시장 경쟁입찰에서 최종 낙찰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낙찰은 앞서 발표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이어 확정된 성과로, 전국 12개 수소 시범도시 가운데 울산이 최초로 일반수소 발전시장에서 실질적으로 전기를 판매하는 기록을 남겼다. 이번 경쟁입찰에는 전국 77개 발전소가 참여해 2.4대 1의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다음 달 4일까지 '2025년 경기 스타트업 아카데미 ESG 교육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19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모집 대상은 예비 창업자와 창업기업 임직원, 대학생 등이다. 지원자는 ESG 이해 수준에 따라 기초역량 과정과 고도화
충북 제천에 본사를 둔 이차전지 전해액 생산기업 엔켐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고전압, 장수명 리튬이온 배터리용 신규첨가제’에 대한 첨단기술 제품 확인서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인증받은 기술은 산업발전법 제5조 및 첨단기술 및 제품의 범위 고시에 따른 ‘이차전지 분야-고출력, 장수명용 기능성 첨가제’에 해당된다. 이 첨가제는 고전압 안정성과 장기수명 특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핵심 소재로 평가받는다.해당 기술은 리튬이온 배터리 내 고전압 환경에서 △전해질 분해 억제 △수명 열화를 최소화할 수 있는 기능성
현대차그룹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미래형 스마트시티 네옴에서 수소 모빌리티 주행 실증을 마쳤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5월 네옴 중심 업무지구와 해발 2080m에 위치한 트로제나 베이스캠프를 잇는 구간에서 수소전기차인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주행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트로제나는 네옴의 메인 프로젝트 중 하나로 급경사와 곡선구간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험난한 산악·사막 지형이다. 이는 승용차에 비해 무게 중심이 높고 제동 거리가 긴 유니버스 FCEV에 특히 더 가혹한 주행 조건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또 높은 고
포항시가 25일부터 29일까지 수소 산업 발전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오스트리아를 공식 방문한다. 이번 방문단은 수소연료전지 분야 협력 확대와 공동사업 발굴을 목표로 비엔나와 그라츠 등 주요 기관과 기업을 차례로 찾을 예정이다. 먼저 비엔나에서 열리는 재오스트리아 한인과학기술자협회 주관 ‘EKC 2025’에 참가해 포항시 홍보관을 운영한다. 시는 지역에 집적된 연구 인프라와 중점 산업을 유럽 과학 기술자들에게 알리며 국제 협력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이어 비엔나공과대학교 연구소를 방문해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 분리 공정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AI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체계 고도화 필요성을 강조했다.류제명 차관은 21일 오후 광화문 인근에서 열린 'AI 스타트업 투자 및 지원 활성화 간담회'에서 "최종적으로는 훌륭한 AI 인프라를 통해 새로운 스타트업이 많이 성장하고, 이를 토대로 경제 활력을 제공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내 AI 스타트업 성장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류 차관은 정부 지원 강화 방안을 포함한 AI 스타트업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리튬 가격이 급등하면서 포항을 거점으로 한 이차전지 소재 산업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11일 중국 광저우선물거래소의 탄산리튬 선물이 일일 상한까지 치솟았다.배터리 1위 CATL이 장시성 이춘 지역 리튬 광산의 가동을 최소 3개월 중단했다는 보도가 주말 사이 전해지면서 공급 차질 우려가 반영됐다.이 광산은 전 세계 채굴 리튬 생산량의 약 3%를 차지한다.업계는 이번 가격 급등이 양극재 판가 조정과 밸류체인 수급 재편 가능성을 키운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포항 생산거점을 보유한 포스코퓨처엠의 체질과 확장 계획이 다시 부
선문대학교 창업보육센터의 입주기업과 창업동아리팀이 ‘2025 월드로보페스타 피지컬 AI 경진대회’에서 나란히 수상했다. 이 대회는 피지컬 AI기반 스타트업과 청년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난 5일과 6일 이틀 동안 충남 천안 상명대학교에서 충남콘텐츠진흥원과 국제청소년로봇연맹이 주최하고 도내 주요 대학들이 공동 주관해 개최됐다.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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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어도 인근 해역서 규모 2.3 지진 발생
26일 오후 10시46분쯤 서귀포시 남서쪽 먼 바다인 이어도 북북동쪽 65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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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상권 다 죽어...안성환 광명시의원, 현장서 대책 논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GIDC 상인들과 26일 현장 회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안산선 공사에 수반되는 환기구가 GIDC 정면 입구에 있어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 이날 회의에는 넥스트레인, 광명시 관계자, 포스코건설과 GIDC 관리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GIDC 관리단은 "광명역 일대는 상가 과잉공급으로 공실이 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그리고 가림막을 상권이 죽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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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기원! 올해 첫 벼베기
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선송리 조용수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이날 해당농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7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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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 개막… EBS1 1TV 개막방송 진행
EBS가 주최하고 고양특례시가 후원하는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가 8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최된다. 25일 첫 문을 여는 EIDF2025는 개막 당일 일산 EBS사옥에서 개막식을, EBS 1TV 개막방송을 통해 영화제를 시작한다.더 많은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EIDF2025의 개막식과 개막방송EIDF2025의 개막방송은 밤 9시 55분에 EBS 1TV에서 방영된다. 개막방송에서는 EIDF2025의 개요와 함께 섹션별 35개국 62편의 상영작과 개괄적인 행사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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