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기를 들어올리며 44년 만에 전국 고교야구를 평정한 세광고 야구부에 대해 학교 구성원들은 물론 지역 야구계에 내년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이는 올해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우승이 2학년 선수를 주축으로 이뤄낸 결과였기 때문.결승전에 나선 세광고의 주전선수들은 3학년이 4명인 반면 2학년 4명, 1학년 1명.이중 선발투수와 구원투수 모두 2학년인데다 예선부터 준결승까지 4경기를 치르는 동안 `천재타자'로 불리며 맹활약한 4번타자 이홍석 선수도 2학년.특히 이홍석은 이번대회 준결승까지 출전해 14
제주 출신 고지우가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2026’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고지우는 12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보기만 2개를 적어내 2오버파 75타를 쳤지만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고지우는 1라운드에서 9언더파 64타로 김민주와 공동 1위로 대회를 출발했다.고지우는 2라운드에서 6언더바 67타를 적어내며 단독 1위로 올라섰고 3라운드에서도 9언더파 64타로 단독 1위를 이어갔다. 고지우는 3라운드까지 2위 그
유해란의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 3개 연속 우승 도전이 끝내 불발됐다.유해란은 2일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 리덤 세인트 앤스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5번째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 더블보기 하나를 묶어 3오버파 74타를 쳤다.최종 합계 1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우승자 구와키 시호와는 4타 차였다.세계랭킹 3위인 유해란은 6월 말 메이저 대회
경구중학교는 지난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전국 레슬링대회」에서 중등부 레슬링 자유형 단체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경구중 레슬링부 선수 14명이 출전해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7월 25일 열린 자유형 경기에서 ▲48kg급 무하마드알리 금메달 ▲42kg 최민준 금메달 ▲51kg 박수현 은메달 ▲39kg급 솔로히딘 은메달·정정혁 동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성적 단체 우승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이어 7
부산진구는 지난 3월 창단한 ‘부산진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정구팀’이 ‘제64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 7월 19일부터 25일까지 경북 문경국제정구장에서 열렸으며, 전국의 쟁쟁한 실업팀들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부산진구청은 22일 펼쳐진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강호 순천시청을 상대로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대1로 승리하며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첫 번째 복식 경기에서 정영만-김민홍 선수 조가 5대3으로 기선을 제압했고, 이어진 단식 경기를 아쉽
제주 출신 가수 고강민이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 패자부활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강민은 지난 22일 방송된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 패자부활전에서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천상재회’를 불러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강민은 전화투표와 티벗 투표를 합산 결과 3만1354표를 얻으며 우승자로 선정됐다.고강민의 무대가 더욱 깊은 울림을 준 것은 그의 노래에 치열하게 살아온 삶의 무게가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그는 가정을 지키기 위해 한동안 가수의 꿈을 뒤로한 채
스페인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꺾고 16년 만에 다시 세계 정상에 섰다. 스페인은 20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연장 접전 끝에 1-0으로 눌렀다. 승부를 가른 것은 연장 후반 1분 페란 토레스의 왼발이었다.정규시간 내내 경기는 스페인의 압박과 아르헨티나의 버티기로 흘렀다. 스페인은 높은 위치에서부터 공을 되찾으며 아르헨티나의 전진을 막았고, 라민 야말과 니코 윌리엄스의 측면 공격을 앞세워 계속 두드렸다. 아
K리그 우승과 승격을 향해 순항 중인 부산아이파크가 강력한 중앙 수비수를 영입하며 후방 전력을 대폭 강화했다.부산아이파크 프로축구단은 우즈베키스탄 연령별 대표팀 출신의 신성 센터백 오타벡 아하도프를 전격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입을 통해 부산은 더욱 견고한 후방 라인을 구축하며 시즌 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한 행보에 뜨거운 불을 지필 예정이다.새롭게 부산의 유니폼을 입은 오타벡 아하도프는 2004년생의 젊고 유망한 수비수로, 우즈베키스탄 1부 리그의 소그디아나 지자흐(Sogdi
6일전
인천 미추홀구청 사격선수단 소속 편아해 선수가 지난 2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마무리한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50m 3자세 개인전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편 선수는 여자 일반부 50m 3자세 결선에서 354.8점을 기록해 기존 대회 기록을 경신하고 1위를 차지했다. 편 선수는 경기 내내 뛰어난 집중력과 정교한 기량을 발휘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김정미 감독은 “혹독한 훈련을 묵묵히 이겨낸 편아해 선수가 대회 신기록을 세워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선수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고, 다음 대회에서도
충남 당진도시공사 생활체육팀 소속 김래석 헬스강사가 제19회 전국생활체육 대장사 씨름대회 남자 중년부 80kg 이하급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생활체육 씨름 최강자의 자리에 올랐다.이번 대회는 전국 생활체육 씨름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한 권위 있는 대회로, 김래석 강사는 뛰어난 기술과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고 정상에 오르며 당진시와 당진도시공사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김래석 강사는 평소 당진도시공사 생활체육팀 헬스강사로 근무하며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체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운동지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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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방한 경기서 화력쇼… 팀 K리그에 3-1 승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체스터 시티가 국내 팬들 앞에서 화려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전반에만 세 골을 몰아치며 K리그1 올스타를 제압하고 방한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맨시티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팀 K리그를 3-1로 꺾었다.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친선경기임에도 필 포든과 티자니 라인더르스, 마테오 코바치치, 후벵 디아스, 잔루이지 돈나룸마 등 주축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웠다. 맨시티 선수들은 국내 팬들을 위해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섰다.경기 시작 직전 체감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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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4급 이상 인사
5일전
인천시의회가 5일 4급 이상 인사를 실시했다.이번 인사에서 3급 승진자인 임영태 소통홍보담당관은 의정정책관, 4급 승진자인 박청남 의사담당관실 의정정보화팀장은 행정안전수석전문위원으로 각각 임명됐다.4급인 주명천 의장 비서실장은 소통홍보담당관, 김민석 행정안전수석전위원은 의장 비서실장으로 각각 전보됐다.정년을 1년 남긴 김진태 의회사무처장과 박세환 의정정책관은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갔다.한편 인천시는 5일 4급 이상 인사를 예고하고 7일 발령할 예정으로 의회사무처장을 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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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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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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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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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폭염에 5일간 경기 중단…‘뉴노멀’ 준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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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가 폭염 때문에 유례없는 ‘여름방학’을 보내는 마지막 날인 9일 새벽 수도권은 창문 너머로 가을바람이 불어왔다.제아무리 기세등등하던 폭염도 날짜에는 장사가 없다. 이번 주말이 지나면 무더위도 한풀 꺾일 것이라는 예보다. 멈춰 섰던 프로야구도 11일 일정을 재개한다.그러나 물러나는 것은 올여름 더위일 뿐이다. 매년 여름은 더 길고, 더 뜨거울 것이다. KBO리그도 ‘뉴노멀’을 설계할 시점이다.KBO 사무국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 5일부터 9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모든 경기를 취소하고 무더위 대책 마련에 나섰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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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13일 국회 본회의 개최여부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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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임시국회가 오는 13일부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가동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야당인 국민의힘은 일단 반대 또는 관망 입장을 취하고 있다. 특히, 민주당 역시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본회의 일정은 다소 지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여야는 이와 별개로 선거관리위원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재검표, 선관위 특검 후보 추천 등을 놓고도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9일 국회와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요구로 지난 2일부터 8월 임시국회 회기가 시작됐으나 국회는 하한기 모드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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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걸 시의원, 신정동 대공원로 확장공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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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걸 울산시의회 의원은 지난 7일 시의회 의원연구실에서 울산시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남구 신정동 올림푸스아파트 일원 대공원로 확장공사의 추진 현황과 공사 과정에서 제기된 민원 사항을 점검했다. 올림푸스아파트 일원 대공원로 확장공사는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길이 320m 구간의 도로 폭을 기존 12m에서 20m로 넓히는 사업이다. 현재 공정률은 85% 수준으로, 9월 준공·개통 예정이다. 박 의원은 “도로 개통 이후에도 차량 흐름과 보행 동선, 학교 출입구 주변의 안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 주민과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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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울산시·정치권, 정부 2차 공공기관 울산유치 전략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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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사실상 ‘9월 승부처’를 앞두고 속도를 내고 있지만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의 대응은 아직 총론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특히 정부가 2차 이전을 기존의 ‘지역별 나눠먹기’가 아닌 산업·지역별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추진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울산이 에너지산업 수도라는 강점을 실제 유치 성과로 연결할 정교한 전략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9일 본보 취재결과, 정부는 현재 수도권 공공기관과 공직유관단체 등 35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2차 지방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9월 중 전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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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세제개편안, 8월 내 조율할 것…'비거주 인정' 여론 수렴 중"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8월 말 정도에 개편안이 정리가 될 가능성이 있다"며 "다양한 부분에 대해서 의견 수렴을 계속 하고 있다", "당정이 잘 조율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