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 내 입주 업종 제한 규정과 직장어린이집 설치 기준 등 산업현장에서 실효성이 떨어지는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건의가 나왔다. 기업 활동을 가로막는 획일적 제도 대신 현장 중심의 유연한 운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대한상공회의소는 3일 ‘새로운 성장 시리즈 제조현장 규제합리화 건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정부의 돌봄 전문 부서 설치 및 복지전담인력 확충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정부는 돌봄통합지원법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돌봄 전문 부서 설치 및 복지전담인력 확충하라!정부는 초고령사회 대응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하여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2026년 3월부터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 사
영광군은 관내 안전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범죄 노출 및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주소정보 제공을 위한 ‘태양광LED 주소정보시설’을 설치했다.설치 위치는 비행ㆍ범죄 우려 지역, 여성 안심 귀갓길 등으로, 주민 의견수렴 및 안전관리과, 읍ㆍ면사무소, 영광경찰서로부터 대상지 추천을 받아 선정하였다. 설치된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판 14개, 기초번호판 30개이다. 태양광LED 조명을 적용하여 낮에 태양광을 이용해 전력을 충전한 뒤 야간에 점등하는 친환경 방식으로, 어두운 밤길에도 도로명과 위치 정보를 쉽게
청주시는 18일 오창과학산업단지 입주기업 ㈜셀트리온제약, 미래나노텍㈜, 린텍코리아㈜, 토소쿼츠코리아㈜와 ‘오창과학산업단지 비점오염저감시설 사용협약 및 청주문화나눔 후원식’을 진행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오창과학산단 입주기업들은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의무를 면제받게 됐다.비점오염저감시설은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 개발사업을 하거나 해당 폐수배출시설 업종 사업장을 건립할 경우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환경기초시설이다.오창과학산업단지는 물환경보전법에 비점오염저감시설 의무 설치 규정이 생긴 2006년보다
광주소방서는 13일 곤지암리조트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전했다.곤지암리조트는 콘도 및 클럽하우스 등이 복합된 숙박시설로서 광주소방서에서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대상이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숙박시설 화재안전주간운영’을 대비하여 관서장이 현장을 방문하여 화재예방 및 피난 관리 대책을 점검하는 것으로 추진되었다. 주요시설 현황 청취 자리에서 곤지암리조트 측은 노후 콘센트 전수 교체, 전기차 충전시설 이전 및 자체 생산한 전기차 화재진압장비 설치 등 안전관리 내역을 발표하였고 전기실 소화설비 자진 설치
충남 서산시가 재활용품인 투명 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해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인회수기는 예천동 제24호 공원, 석림동 제43호 어린이공원, 성연면 새싹공원에 각각 1대씩이며, 지난 20일 설치가 완료됐다. 시는 유동 인구가 많고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설치 대상지를 선정했다. 각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은 누구나 자유롭게 투명 페트병을 반납할 수 있으며, 반납 시 소정의 보상 포인트가 지급된다. 무인
용인특례시는 앞으로 신축 공동주택의 경우 입주자들이 공동주택 경로당, 작은도서관, 피트니스센터 등 주민공동시설을 입주 초기부터 곧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집기류 등 시설들을 미리 설치해야 한다는 기준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이달부터 공동주택 사업계획을 승인할 때 입주민들이 주민공동시설을 이용하는 데 필수적인 집기류 등을 갖추도록 시공ㆍ시행사에 조건을 부여하고, 시의 사용검사 때 이행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시는 현재 공사 중인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집기류 구비와 가구 설치 등을 권고하기로
군위군은 고향사랑기금 2호사업으로 관내 경로당 및 취약계층가구에 가스안전차단기 100대를 설치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을 강화했다.이 사업은 올해 초 재대구군위군향우회봉사단 박정호 단장이 기탁한 가스안전차단기 100대를 활용, 고향사랑기금으로 관내 44개소의 경로당과 취약계층 56가구에 설치 지원한 사업이다.이번에 설치된 가스안전차단기는 가스 사용 중 발생하는 화재나 누출 사고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차단하는 첨단 안전 장치로 가스 사용에 익숙하지 않거나 주의력이 떨어질 수 있는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에 설치되
부산 동구 수정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관내 저소득 노인 12세대를 대상으로 「바람솔솔 현관 방충망 설치 지원」을 추진했다.이번 지원 대상자들은 협의체 위원들이 발굴·선정하였으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협의체 위원이 직접 현관 방충망을 설치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동구희망나눔점빵 수정2동점」과 연계해 모기향, 습기제거제, 라면 등 생필품이 담긴 꾸러미도 함께 전달했다.문오동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셨으면 하
박형수 의원은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에 금년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가 12개 사업에 50억원이 확보됐다”고 밝혔다.13일, 행정안전부에서 교부 결정을 내린 특교세 사업은 의성군 △ 단밀 생태축복원공원 주차장 조성 △ 신안 2리 마을안길 확포장 △ 이연 2리 재해예방 배수장 설치 △ 원당 2리 재해예방 배수펌프장 설치 청송군 △ 청송군 농산물 산지공판장 시설확충 △ 대전리 용전천 제방정비사업 영덕군 △ 창포리 해양연결도로 개설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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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정부 추진 차세대 피지컬 AI 사업 주관기관 선정
경남대학교가 정부에서 추진하는 차세대 피지컬 AI 핵심기술 실증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 22일 피지컬 AI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2025년 피지컬 AI 핵심기술 실증’ 사업 선정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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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인턴 지원사업,‘일경험’성과 톡톡
대전시는 청년인턴 지원사업이 사회 초년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고용시장의 경향이 ▲경력직 채용 선호 ▲ 인턴을 위한 경력 필요 ▲실무 유경험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일경험’제공과 정규직 전환을 통한‘조기 취업’을 목표로 한다.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 3개월간 인턴을 운영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한다. 인턴 기간에는 청년에게 월 200만 원의 인건비와 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며, 사업 수행은 대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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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상권 다 죽어...안성환 광명시의원, 현장서 대책 논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GIDC 상인들과 26일 현장 회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안산선 공사에 수반되는 환기구가 GIDC 정면 입구에 있어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 이날 회의에는 넥스트레인, 광명시 관계자, 포스코건설과 GIDC 관리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GIDC 관리단은 "광명역 일대는 상가 과잉공급으로 공실이 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그리고 가림막을 상권이 죽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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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케냐서 봉사활동 펼쳐
배우 유선이 월드쉐어 ‘아이들곁에 친선대사’ 자격으로 케냐 나이로비와 마사이마라 지역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유선은 지난 7월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위촉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아프리카 케냐를 찾아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나이로비의 대표 슬럼가인 키베라 지역에서는 150가정에 식량을 직접 전달하고 주민들과 교류했다. 이어 아동 보육시설 ‘어메이징 원더스’를 방문해 낡은 침구를 교체하고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마사이족이 거주하는 마사이마라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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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과 음모 서서히 짙어지는 탐욕을 담은 영화"서부리 사나이" 오는 9월 개봉
씨돼지 한 마리의 죽음으로 드러난, 권력과 탐욕이 지배한 시골 마을의 민낯을 그린 농촌 정치 스릴러 가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영화 는 1998년 경북 안동의 작은 시골 마을 서부리에 전염병처럼 퍼지기 시작한 ‘권력 전쟁’을 다룬다. 마을의 생계가 달린 씨돼지를 손에 쥐고 권력의 정점에 군림하던 ‘돼지할매’. 그러나 유일한 씨돼지가 실종된 순간, 권력의 균형은 조금씩 무너진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주민들이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며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나서자, 평온했던 시골 마을은 순식간에 음모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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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보이콧' 이틀 만에 국회 복귀?…개원식·예결위 참여키로
자신들이 추천한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비상임위원 선출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여당 주도로 부결되자 국회 상임위 일정 전면 거부를 선언한 국민의힘이 '국회 일정에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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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 시대 주도할 K-해양금융인재 12명, 해진공호 승선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는 K-해양금융인재들이 한국해양진흥공사호에 승선했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29일 부산 해운대구 본사 사옥에서 2025년도 정규직 신입사원 12명의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임명된 신입사원은 일반 10명, 정보기술 1명, 기능직 1명 등 12명으로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통해 서류, 필기 및 2차례의 면접전형을 통해 84: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한국해양진흥공사 안병길 사장은 "해양수산부 부산이전에 발맞추어 북극항로 전초기지이자 해양 강국으로의 도약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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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일 고공농성 한국옵티칼 구미공장 해고노동자 드디어 땅 디뎠다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공장 건물 옥상에서 세계 최장기 고공농성을 해온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해고 노동자 박정혜씨가 29일 농성 600일 만에 땅으로 내려왔다. 이날 오후 3시쯤 9m 높이 공장 옥상에서 내려온 박씨는 "1년 8개월 정말 오랜 시간 고공에서 농성할 줄 몰랐다"면서 "무사히 내려올 수 있었던 이유는 함께 싸워준 동지들 덕분"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박 부지회장은 "승리해서 내려온 게 아니고, 아직까지 우리의 투쟁은 끝난 게 아니다. 아직 노동자들이 일터로 돌아가지 못했다"며 "금속노조는 땅에서 더 강고한 투쟁을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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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전통시장 7곳, 추석 맞아 한시적 주차 허용
대전경찰청과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추석 명절과 9월 동행축제 기간 전통시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를 위해 7개 전통시장에 대해 한시적 주차를 허용한다. 이번 조치는 9월1일부터 10월9일까지 총 39일간 시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시장 인근 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주차가 가능하다. 주차허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오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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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 찜통더위에 열대야 지속…주말까지 소나기 주의
충청지역에 연일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까지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낮 최고기온은 34도를 기록하며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체감온도는 지역에 따라 33~35도까지 오르며 야외활동 시 열사병 등 온열질환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밤에도 무더위는 식지 않아 기온이 27~29도에 머물며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