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전
울산시교육청은 28일 시교육청 집현실에서 교원,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 단체 간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공동체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행사는 조용식 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마련한 교육공동체 소통 자리로, 직종별 역할과 상황 차이에서 생길 수 있는 갈등을 대화로 풀며 상호 이해와 협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간담회에는 교육청에서 조용식 교육감을 비롯해 김종덕 교육국장, 최형근 행정국장, 관련 부서장과 업무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했다. 노동조합측에서는 교사,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 노동조합 간부 등 30여명이 자리했다.참석자들
19시간전
저소득 자영업자의 연체율이 10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저소득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은 2.13%로 집계됐다.소득 하위 30%에 해당하는 이들의 연체율은 1분기 말에 이어 2개분기 연속 2.13%에 머물렀다.이는 2015년 4분기 말 이후 10년 6개월 만에 최고치다.저소득 자영업자 연체율은 코로나19 직후인 2021∼2022년 1%를 밑돌다가 2023년 1분기 말 1.15%로 올라섰다.이어 2023∼2024년 1
일본우편과 KDDI가 이시카와현 스즈시에서 우체국을 드론 이착륙 거점으로 활용하는 실증 실험을 시작했다. 28일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따르면 두 회사는 스즈 우체국 옥상에 드론포트를 설치하고, 평시 통학로 점검과 재난 시 피해 상황·주민 안부 확인에 드론을 활용한다. 실증은 10월 4일까지 진행한다.스즈 우체국 옥상에는 미국 스카이디오의 드론포트 'Skydio Dock for X10' 1대가 설치됐다. 자율비행 드론 'Skydio X10'을 투입해 평시에는 통학로 안전을 확인하고, 재난으로
20시간전
연천군은 28일 지역 물가 안정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연천사랑상품권 5% 추가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촉진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행사 기간 관내 착한가격업소 22곳에서 연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자동 지급받을 수 있다. 단, 캐시백은 일반 충전금 결제 건에 한해 적용
21시간전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는 9월 23일 서후면 봉림힐링팜을 찾아 안동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추진 성과를 살펴보고, 사업 종료 이후 지속적인 운영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위원들은 사업 관계자로부터 그동안의 추진 과정과 주요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봉림힐링팜의 운영 현장을 둘러보며 제품 개발과 판매, 체험 프로그램 운영 상황 등을 살폈다.안동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활용해 새로운 소득과 일자리를 만들고, 주민 스스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충남 서산시가 생계가 어려운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한다.  시는 29일부터 석림사회복지관에 있는 서산시기초푸드뱅크에서 ‘그냥드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 재원과 민간 후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해당 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2만 원 상당의 패키지를 지원한다.  시에 주소를 둔 생계 곤란 시민 중 위기 상황 자가 점검을 통해 지원 대상으로 확인된 시민이 대상이다.  별도 소득 기준 없이 대상을 지원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이 필요한 시민은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
광주시는 지난 22일 화학사고 발생에 대비해 관계 기관 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한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역 화학사고 대비 민관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광주시 수질정책과, 광주소방서 재난대응과, 빙그레 광주공장 공무환경팀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지역 내 사업장에서 화학물질이 유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사고 발생부터 수습·복구까지 대응 전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여 기관들은 사고 발생과 빙그레 광주공장의 사고 접수를 시작으로 광주시의 상황 전파, 광주소방서와의
완도군은 추석을 맞아 관내 관계 기관과 사회복지시설 12개소, 취약 계층 1,177세대 등을 위문하며 온정을 나눴다.위문은 기관·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명절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김신 완도군수는 지난 22일 완도경찰서, 완도해양경찰서, 완도소방서, 완도군장애인복지관, 요양 시설 등을 찾아 위문 물품과 위문금을 전달했다.아울러 치안과 안보, 응급 상황 대비 등 지역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군민과 귀성객이 평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협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운영사 네이버제트 노동조합이 임금 동결에 반발해 23일 하루 전면파업에 들어갔다.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는 이날 네이버제트 소속 조합원 약 120명이 전면파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이는 전체 조합원의 약 70%다.이번 파업은 지난 9일 진행한 4시간 부분파업에 이은 두 번째 단체행동이다. 노조는 사측에 임금 동결 철회와 5.3%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노조는 부분파업 이후 2주 동안 사측이 임금 인상안이나 김창욱 네이버제트 대표의 경영 상황
서귀포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관광객의 식중독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식중독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비상대책반은 식중독 등 식품위해사고 발생 시 신고 접수 및 유관기관 상황 전파, 원인·역학조사 등 신속한 현장 대응을 실시한다.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9월 식중독 주의 정보에 따라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장염비브리오는 해수 온도가 15℃ 이상이 되면 증식이 활발해지며, 감염 시 설사, 복통 등 위장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주요 오염경로는 △오염된 어패류의 아가미·껍질·내장 △오염된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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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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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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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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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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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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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부터 재정고속도로에서 출구를 잘못 나간 하이패스 차량이 15분 안에 같은 요금소로 재진입하면 기본요금 900원을 면제받는다. 감면은 차량 한 대당 연 3회까지다.국토교통부는 29일 '고속도로 착오진출 요금 감면'을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감면을 받으려면 네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 먼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의 폐쇄식 요금소에서 진출해야 한다. 진출 후 15분 이내에, 진출한 요금소와 같은 요금소로 다시 들어와야 한다. 하이패스 등 전자지불수단을 이용한 차량이어야 한다는 조건도 붙는다.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