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지난 9일 괴산 명덕초등학교 하굣길에서 안전보안관, 괴산경찰서와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괴산군과 안전보안관, 괴산경찰서 등 관내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하교 시간에 맞춰 학교 정문 일대에서 현수막과 리플릿을 활용해 △유괴예방 어린이 안전수칙 △보호자 안전수칙 등 위기 상황별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이어 학생들이 휴대하며 실제 상황에서 사용할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신도시에 위치한 '별내자이 더 스타 이그제큐티브'가 생활형 숙박시설에서 오피스텔로 용도변경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섰다.생활형 숙박시설은 아파트와 유사한 구조를 갖췄지만 건축물 분양에 관한 법률상 숙박시설로 분류돼 실거주에 제약이 있다. 주민등록 이전이 어렵고, 숙박업 등록을 하지 않거나, 주거용으로 사용할 경우 벌금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수요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한다.'별내자이 더 스타 이그제큐티브'는 오피스텔 용도변경을 통해 이 같은 불확실성을 해소했다. 전입신고가 가능해진 데다 기존
영광군은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앞두고 변경된 포장재 사용을 적극 안내하고자 관내 농업인의 집중 홍보에 나섰다.공공비축미 포장재의 표시사항의 변경은 공공비축 매입 업무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출하 농가와 매입 검사장 종사원의 작업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되었다.따라서, 기존 표시사항이 기재된 톤백 포장재 및 농협 자체 수매용 톤백 포장재를 사용할 경우, 공공비축미 매입이 불가하므로 벼 재배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공공비축미곡 포장재의 달라진 핵심 내용으로
애플이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 폴더블 모델 '아이폰 듀오'를 공개하며 프리미엄 아이폰 라인업을 두 가지 형태로 확장했다. 세 모델은 폼팩터를 비롯해 디스플레이, 카메라, 배터리, 인증 방식, 소재, 가격과 출시 일정에서 차이를 보인다. 9일 애플에 따르면, 가장 큰 차이는 폼팩터다. 아이폰 듀오는 폴더블 구조를 채택한 반면 아이폰18 프로와 프로 맥스는 기존 아이폰과 같은 바형 디자인을 유지했다. 아이폰 듀오는 접었을 때 일반 스마트폰처럼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더 큰 화
SK하이닉스가 지난해 국내 사업장에서 하루 평균 17만톤 규모의 용수를 절감했다. 약 55만명이 하루 동안 생활용수로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SK하이닉스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에 참가해 이 같은 수자원 관리 성과와 2030년까지 누적 6억톤의 수자원 절감 목표를 소개하고 있다.SK하이닉스는 2018년부터 ‘용·폐수 절감 TF’를 운영하며 생산 과정에서 물 사용을 줄이고 재이용을 확대해 왔다. 지난해까지 누적 수자원 절감량은 3억337만톤으로 목표치인 2억6,4
SK텔레콤이 ‘T 로밍 데이터 추가’ 프로모션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8월까지였던 프로모션 기간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SKT는 휴가철 해외여행객을 위해 로밍 서비스인 바로 요금제 가입 시 최대 16GB를 추가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4월 23일부터 진행해 왔다. 데이터를 모두 소진한 뒤에도 이전보다 더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SKT는 지난 4개월간 데이터 추가 혜택이 제공되는 ‘baro 8GB’ 이상 요금제를 선택하는 고객 비중이 프로모
스마트폰이 고장 났을 때 무조건 새 제품으로 바꾸는 것보다 수리 후 더 사용하는 편이 합리적일 수 있다는 판단 기준이 제시됐다. 수리비가 현재 기기 가치의 30% 이하이고 앞으로 1년 이상 사용할 계획이라면 수리를 고려할 만하다는 분석이다.7일 IT매체 엔가젯은 최근 플래그십 스마트폰 가격과 수리비가 함께 오르는 상황에서 수리와 교체 사이의 판단 기준을 정리했다.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플래그십 제품 상당수가 1000달러를 넘어섰고, 수리비 역시 파손 부위와 기종에 따라 100달러 미만부터 수
한국농어촌공사 충북 충주·제천·단양지사는 지난 7일 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를 방문해 지역 농업인의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300만원 상당의 영농편의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농작업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작업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한 물품은 냉풍조끼, 모종가방, 모종이식기 등 영농편의 물품 90여점으로 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에게 전달·활용될 예정이다.전승민 지사장은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하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물품을 지원하는데 의미
제주녹색소비자연대는 지난 7일 이도일동 경로당에서 '2026년 찾아가는 소비자 식의약 안전교실'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후원,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주최, 제주녹색소비자연대 주관으로 진행됐다. 정보 접근성이 낮고 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정보 취약계층이 일상생활에서 식품과 의약품, 의료기기 등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식의약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를 가졌다.이날 △건강한 식생활 △식품·건강기능식품 바로 알기 △의약품 및 의료기기 바로 알기 △일상 속 과대광고 및 홍보관, 체험관 피해사례 등에 대한
오픈AI 코덱스 개발자경험 담당자 에릭 프로벤처가 GPT-6 아스트라 등장을 계기로 코딩 에이전트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것을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해 눈길을 끈다.그는 "예전에는 모델을 원하는 방향으로 쓰려면 많은 설명과 장치가 필요했는데, 지금은 달라졌다"면서 "GPT-6 아스트라처럼 성능이 높아진 모델의 경우 예전에 효과를 봤던 지침이 오히려 작업애 방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특정 작업이나 플러그인을 사용할 때 필요한 방법을 마크다운 파일로 저장해둔 스킬을 예로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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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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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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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지분을 놓고 나누는 시대는 지났다”며 보수와 중도를 끌어안는 구조적 다수의 진보정당 맏형으로서 진보 개혁정당, 중도보수 세력과 연대하고 대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평택을 지역위원회 ‘오픈데이’ 행사에 참석해 “우리 당은 진보 정당과 개인, 중도적 개인, 보수적이면서 합리적이고 유능한 분들을 다 함께 끌어안는 대통합의 길을 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평택을은 지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선거 당시 김용남 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장과 조국 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등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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