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 경영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도 청년 농업인 지원사업’ 대상자를 다음달 11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 농업인의 독립 경영 기간과 영농 성장 단계에 따라 ‘정착·안정화’와 ‘성장·재도약’으로 구분해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총사업 규모는 42개소, 45억 원 이내​로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기반 조성 실증 36개소 △선도 청년 농업인 정예화 성장 실증 6개소다.  사업
이천시는 기존 개나리공원을 ‘구연영 공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명칭 변경은 이천지역 대표 항일 의병장인 구연영 의병장의 나라사랑 정신과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역의 역사와 애국정신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구연영 의병장은 1895년 을미사변과 단발령을 계기로 일어난 이천의병에 참여해 이천창의소 중군장으로 활동하는 등 항일 의병항쟁의 중심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했다.현판식에는 구연영 의병장 유가족과 국회의원, 주민대표
대구 북구가 ‘스쳐 지나가는 관광’에서 ‘머물며 즐기는 관광’으로 지역 관광의 체질 개선을 꾀한다.북구는 새로운 대표 관광 브랜드 ‘대구 북구 관광 길잡이, 북구
이천시는 기존 개나리공원을 ‘구연영 공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명칭 변경은 이천지역 대표 항일 의병장인 구연영 의병장의 나라사랑 정신과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역의 역사와 애국정신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구연영 의병장은 1895년 을미사변과 단발령을 계기로 일어난 이천의병에 참여해 이천창의소 중군장으로 활동하는 등 항일 의병항쟁의 중심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했다.현판식에는 구연영 의병장 유가족과 국회의원,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신성이엔지가 설비 인프라에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신규 사업 모델 발굴에 나선다.신성이엔지는 14일 과천 본사에서 한국그린데이터와 ‘설비·데이터 융합 기반 에너지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신성이엔지가 보유한 태양광 발전·클린룸·드라이룸·데이터센터 등 사업 인프라와 축적된 기술에 한국그린데이터의 AI 기반 데이터 분석·모니터링·에너지 관리 플랫폼을 결합해 데이터 기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공동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
충남 보령시가 대규모 투자사업의 사전 검증을 강화한다. 보령시는 공모사업과 민간제안사업, 대규모 정책사업 등의 타당성을 사업 초기부터 검증하는 '정책 및 투자사업 사전검증체계'를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업 추진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재정 부담과 행정력 낭비, 사업중단 위험을 사전에 줄이기 위해서다. 검증은 사업 구상 단계부터 실행가능성과 법
부산진구와 부산도시공사가 8월 13일 부산도시공사 BMC홀에서 부산진구 범천동 1515-28 일원에 923㎡ 규모의 통합공공임대주택 복합개발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의 주차난까지 함께 해결하는 복합개발사업​으로, 주거복지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여러 차례 조성 부지가 변경되고 지역 주민 반대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부산진구와 부산도시공사가
한국조폐공사가 경영진과 현장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갖고 창립 80주년을 향한 미래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토론회는 2031년 창립 80주년에는 매출 1조원, 세계 최초 디지털 조폐기관 달성을 비전으로 미래 신성장 동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조폐공사는 그동안 화폐 제조 중심에서 여권·상품권 등 보안 제품을 거쳐 모바일 신분증, 디지털 지역화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플랫폼 등 디지털 공공서비스 분야로 역할을 확장해 왔다.이러한 체질 개선을 바탕으로 2025년 창립 이래 최대 매출인 6395억원 달성과 함께 ‘2
재단법인 충북 생거진천문화재단이 오는 9월11일까지 진천예술의전당에서 반 고흐의 작품세계를 오감으로 만나는 몰입형 전시를 무료로 운영한다.이번 전시의 명칭은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반 고흐 파빌리온’으로, 고흐의 주요 작품을 재현한 레플리카와 공간 전체를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꾸민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전시 핵심 공간인 ‘반 고흐 파빌리온’은 낮의 열정을 표현한 ‘옐로우 존’과 밤의 사색을 담은 ‘블루 존’으로 나뉜다.관람객들은 색채와 조명 등으로 연출된 공간을 걸으며 고흐의 작품과 내면세계를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1일 오후 6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했다.전국 장애인 선수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전국장애인체전이 제주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회는 오는 16일까지 엿새 동안 제주 전역에서 펼쳐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대회의 가치를 ‘공존과 동행’으로 정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무한의 우주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 개회식은 제주의 자연과 문화,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담아냈다.개회식은 제주 사람들의 움직임과 목소리로 손님을 맞는 ‘환대의 울림’으로 문을 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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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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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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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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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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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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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처음 집 밖을 나설 때 무엇을 챙겨야 할까.”신생아 돌봄부터 이유식까지 다양한 육아교육 가운데 의성지역 예비·초보 부모들의 관심은 ‘첫 외출 준비’에 가장 많이 쏠렸다.12일 의성군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의성군보건소와 출산통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