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과천지식정보타운 과천대로 연접 구간의 방음벽 설치 민원과 관련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환경부, 경기도에 공식 공문을 발송하는 등 협의에 나서고 있다.현재 과천지식정보타운 사업 준공을 위해서는 법적 소음기준 충족을 위한 방음시설 설치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연접 3개 단지 주민 전자투표 결과, 참여 세대의 96.1%가 경관 훼손 및 조망·일조권 침해 등을 이유로 조경형 방음 수림대로의 전환을 요구하는 반면, 3.9%(5
제주 로컬기업들이 홍콩 현지 투자자와 구매자를 직접 만나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해외 판로 확대와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홍콩에서 ‘제주 로컬기업 글로벌 세일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THE 제주크리에이터’ 기업을 중심으로 도내 유망 로컬기업 11개사가 참여했다.참가 기업은 △1950주식회사 △솔트바이펩 △주식회사 마더웍스 △주식회사 비엠코스 △주식회사 위드라이크 △주식회사 메달스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원 건립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했다.함평군은 27일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원 건립 사업 협의’가 지난 26일 오전 군청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번 협의는 교통안전교육원 건립에 필요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 사항을 점검하고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이남오 함평군수와 유충섭 한국도로교통공단 경영지원본부장,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사
로지스올그룹 계열사 한국컨테이너풀은 농산물 콜드체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18일 전했다.KCP는 지난 6월부터 남안성 콜드체인센터에 수박 비축 전용 리터너블 컨테이너를 적용, 쿠팡 로켓 프레시를 통해 소비자에게 수박을 공급하고 있다.전용 컨테이너는 수박의 품질과 신선도 유지를 고려한 표준 패키징과 콜드체인 운영 체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운송과 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입고부터 보관, 출고까지의 물류 프로세스를 표준화
국내 대표 종합주류회사 하이트진로가 해외 현지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하이트진로는 지난 12일 베트남 하노이대학교에서 하노이대학교와 하노이국립외국어대학교 학생 총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대학 관계자와 장학생들이 참석했으며, 학생 1인당 2천만동씩 총 4억동의 장학금을 전달했다.베트남 장학사업은 베트남 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하이트진로가 2017년에 시작한
LG가 기존에 보유하던 자사주를 모두 소각하면서 주주환원 카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LG전자와 LG화학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회복된 가운데, 1조원대 순현금과 안정적인 지주회사 현금흐름을 활용한 주주환원이 이뤄진다면 소위 ‘지주사 할인’이 크게 개선될 수 있다는 평가다.1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LG는 기존에 취득한 보통주 기준 자사주 3.9% 가운데 1.9%를 지난해 9월, 나머지 2.0%를 올해 5월 소각했다. 이에 따라 현재 LG가 보유한 자사주는 없다.시장에서는 자사주 소각 이
전남광주 여수시가 행사 참석과 의전 관행 개선 등을 통한 행정 효율성 극대화에 나섰다. 여수시는 최근 시장과 부시장, 국·소·단장의 합리적인 행사 참석 기준과 의전 간소화 방침을 마련해 시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3일부터 시장·부시장과 국·소·단장의 행사 참석 기준을 마련해 전 부서에 시달했다. 행사 참석 기준은 시장은 국가행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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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AI가 싱가포르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AI 추론 인프라 사업 확대에 나선다.퓨리오사AI는 2세대 AI 추론 가속기 ‘레니게이드’ 기반 AI 추론 인프라의 글로벌 상용 구축이 확대됨에 따라 현지 고객 및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싱가포르를 기반으로 동남아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기업과 정부, 클라우드 사업자, 인프라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대규모 AI 추론 인프라 도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서울 본사를 중심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와 포르투갈 리스본에 해외 거점을 운영하
대우건설이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협업에 나섰다.대우건설 오픈 이노베이션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건설산업의 혁신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현업부서와의 기술·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공동 개최기관인 건설연은 스마트건설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기술 실증 지원금을 통해 참여기업의 기술 검증과 사업화를 지원한다.대우건설은 지난 5월 말부터 참가 기업을 모집했으며, 지난 8일 을지로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5개 분야에서
티맥스소프트가 올해 상반기 주요 금융권 대형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고 하반기 차세대 금융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상반기에는 제1금융권과 증권사, 보험업권을 중심으로 애플리케이션 서버 등 주요 제품을 최신 IT 인프라 환경에 맞게 업그레이드하는 사업과 외산 소프트웨어를 자사 제품으로 전환하는 ‘윈백’ 사업을 수주했다.대표 사업은 ▲채널계 업그레이드 ▲통합 안내장 재구축 ▲디지털 채널 인프라 재구축 등이다. 이와 함께 뱅킹 프론트엔드프로세싱 시스템 고도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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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외 3곳, 거제 호우피해 지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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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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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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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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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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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마을과 마음을 잇는 월간동행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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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와 ㈜뉴평화관광여행사은 지난 10일 취약계층의 문화·여가 향유 지원을 위한 ‘마을과 마음을 잇는 월간동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사회적 여건 등으로 여행과 문화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관광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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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IC 인근 통근버스 2대 추돌…1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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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에서 물류회사 통근버스 2대가 추돌해 13명이 다쳤다.11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19분께 달성군 옥포읍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상행선 달성IC 인근에서 대형 버스 2대가 추돌했다.사고 차량은 한 물류회사의 통근버스로 파악됐다. 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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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이야기를 발견하는 눈'으로 횡성 문화관광 새판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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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관광은 한 지역의 ‘현재’를 보여주는 동시에 ‘미래’를 그려가는 일이다. 지역이 품고 있는 역사와 사람, 자연과 생활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새로운 콘텐츠와 이야기로 연결할 때 비로소 지역만의 문화적 자산이 된다.횡성문화관광재단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하는 김대중 대표이사는 오랜 언론인으로서의 경험과 지역 문화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횡성의 문화관광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김 대표이사는 원주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20여 년간 강원일보 편집국 부국장으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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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 지원금 놓고 울진군의회 갈렸다…재정·절차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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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 전 군민 1인당 3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예산 140억원이 군의회에서 부결된 가운데, 지급에 찬성했던 무소속 장유덕·김정희·김도엽 의원이 공동 입장문을 내고 군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앞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조례상 ‘중대한 위기 상황’을 입증할 객관적 자료 부족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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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주민의 목소리를 듣다,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 조성」 주민 설문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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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는 지역 교육환경과 교육 지원 사업에 대한 주민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체계적인 지원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서구에 거주하는 영유아·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와 교육 환경에 관심 있는 일반 주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