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케이에스제23호기업인수목적이 코스닥시장 상장폐지에 따른 해산사유 발생을 28일 공시했다.이 회사의 주권은 2026년 7월 28일 부로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73조에 의거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서 상장폐지됐으며, 이에 따라 정관 제59조 제1항 제3호에 규정된 해산사유가 발생했다고 명시됐다. 해산사유발생일은 2026년 7월 28일이다.상장폐지 이후 해산 및 청산 절차는 상법에 따라 진행되며, 예치자금 등은 공모 전 주주를 제외한 주주에게 지분율대로 분배될 예정이라고 보고됐다. 예치자금 등을 제외한
대전교통공사가 폭염특보에 따라 철도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했다.이번 점검은 폭염이 지속되면서 철도시설의 온도 상승에 따른 장애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진행됐다.현장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시설물 기능 저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요 설비의 운영 상태와 유지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점검반은 현장에서 시행 중인 예방조치와 대응체계 전반을 확인하고, 폭염이 지속되는 기간에는 취약시설 예찰활동과 순회점검을 더욱 강화해 작은 이상 징후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주문했다.공사는 폭염특보
오산시가 투명페트병을 보다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대용량 무인회수기를 시범 운영한다.시는 27일 시장 집무실에서 수퍼빈㈜와 ‘대용량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시범운영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기기 설치와 운영, 이용 현황 분석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2025년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에 따라 추진된다.기존 무인회수기의 적재 한계를 보완하고, 대용량 기기가 실제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는지 확인하는 실증사업이다.무인회수기는 오산근린공원 주
  서산시 대산읍은 지난 24일 대산읍 커뮤니티센터 1층 교육실에서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1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인 독거 어르신 증가와 중장년 위기가구 증가에 따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내 어르신을 직접 돌보는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들의 요청에 따라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교육은 대산읍에서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주무관들이 진행했으며, △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하면서 계획적으로 조성된 빛가람혁신도시 공동주택까지 대거 규제 대상에 포함되자 나주시가 혁신도시 조성 취지에 맞는 제도 개선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나주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2026년 7월 14일부터 2028년 7월 13일까지 2년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인 광주군공항 이전 부지 반경 10㎞ 일원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함에 따라 빛가람혁신도시를 비롯한 지역 공동주택 상당수가 허가 대상에 포함됐다.이번 지정은「부
부산진구 가야1동은 7월 21일 아동복지증진을 위해 관내 가야송림어린이집과 ‘가야아동행복’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가야아동행복’사업은 지역사회의 아동기관과 연계하여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을 발굴하고 영유아와 가족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협약에 따라 가야1동주민센터와 가야송림어린이집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발굴하고 맞춤형으로 복지서비스 연계 및 복지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협약사항에 따라 올해 9월 예정되어 있는 가야1동 구순잔치 행사에도
시흥시는 군자동 구지정 일원 우선해제지구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에 따른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돼 7월 22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로 건축물 신축이 사실상 제한됐던 규제가 완화돼, 군과의 협의를 거쳐 건축물 신축 등 개발행위가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합리적인 토지 이용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자동 일원은 우선해제지구로 지정돼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관리돼 왔지만, 군사시설 보호를 위한 통제
하나30호스팩이 상장폐지로 인한 해산사유 발생에 따라 청산 절차를 개시한다고 21일 공시했다.하나30호스팩의 정관 제62조 제3호는 합병대상법인과의 합병등기 완료 전에 주권이 자본시장법 제390조의 증권상장규정에 따라 상장폐지된 경우를 해산사유로 규정하고 있다. 이번 상장폐지로 해당 조항의 해산사유가 발생했으며, 이는 상법 제517조상 "정관으로 정한 사유의 발생"에 해당한다고 기재됐다.상법 제531조에 따르면 회사가 해산한 경우 합병·분할·분할합병 또는 파산을 제외하고는 이사가 청산인이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국방부가 발표한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완화 조치와 관련해 창릉3기 신도시 인근 제11항공단 비행안전구역 축소 결정을 환영했다.국방부는 이날 수색비행장의 기지 종류를 기존 '지원항공'에서 '헬기전용'으로 변경하면서 비행안전구역을 대폭 축소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약 1,981만9,666㎡ 규모의 비행안전구역이 해제될 예정이다.그동안 제11항공단은 전시작전계획에 따라 서울 한강 북부지역 수송기 운용 활주로로 관리돼 왔다. 이 때문
홍성경찰서는 최근 내포신도시 등 군내 오토바이 인도주행, 인도주차,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등 난폭운전으로 인한 보행자 안전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여름철 이륜차 법규위반 행위 상시 단속을 실시한다. 최근 배달서비스 이용 증가 등으로 인해 이륜차의 인도주행 및 인도주차 그리고 신호위반 등 난폭운전이 증가하여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문제가 빈번함에 따라 교통과·내포지구대 및 충남경찰청 교통암행팀이 합동하여 인도위 주행, 불법주차, 신호위반 등 주요 위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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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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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올해 5월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용인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맞춤형 대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용인특례시가 수립한 무더위 대책은 다양한 지역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민·관이 협력하는 정책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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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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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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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전 SK하이닉스 부회장, 퇴임 2년차에 169억...남은 청구서는 2881억
SK하이닉스 박정호 경영자문위원이 퇴임 1년 반 만에 265억원을 받았다. 박 위원의 2025년 보수총액은 96억1000만원, 2026년 상반기 보수총액은 168억9500만원이다. 합치면 265억500만원이다. 이 가운데 237억4500만원이 등기임원 시절 부여받은 장기성과급 정산분이다.14일 공시된 SK하이닉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위원의 상반기 급여는 9억2000만원, 상여는 159억7500만원이다. 회사는 상여에 대해 "2022년 등기임원 재직 당시 부여된 총주주수익률(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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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세상에 처음 공개 증언했다. 침묵을 깨고 나온 김 할머니의 증언은 다른 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내는 계기가 됐고, 35년이 흐른 14일 전북에서도 그날의 용기와 아픔을 기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날 전주시 문화공간 하얀양옥집에서 '기억에서 희망으로-정의·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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