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지난 18일 전 직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8회째인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 기관의 위기관리와 전시 전환 절차를 점검하는 전국 단위 비상 대비 훈련이다.군은 연습 첫날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비상소집을 실시하고, 군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최초상황보고회를 열어 부서별 임무와 비상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어 전시 행정 체제 전환, 상황별 조치, 비상기구 운영 등 초기 대응 절차를 확인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