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준공 시설물 사후관리 일제점검을 오는 30일까지 완료한다고 19일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도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지역에 부족한 문화·복지·여가 등 기초생활 인프라를 읍·면 중심지에 확충하고, 이를 배후마을까지 연계해 농촌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경기도에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준공된 59개 지구가 사후관리 점검 대상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광주시 다목적회관, 여주시 세종전통발효단지, 양평군 옥천면도서문화센터, 평택-안성 해오름길 조성 등이 있다.
극동대학교가 최근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공체험과 진로·진학 설명회를 열어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를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안경광학과와 해킹보안학과가 참여했다. 안경광학과는 시기능검사 체험과 함께 교육과정 및 관련 직업을 소개하고, 해킹보안학과는 인공지능과 정보보안 기술을 주제로 미래 산업과 디지털 보안 분야의 역할과 해킹보안 분야의 진로와 전망을 설명하면서 참가 청소년들은 각 진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원미란 극동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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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갈산초등학교 일대 등 21개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시설을 실제 현장 여건에 맞게 정비해 운전자의 혼선을 줄이고 보호구역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구는 어린이들의 통행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8월 개학 전까지 주요 정비를 완료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정비 대상은 서
한화 건설부문이 데이터센터 에너지 기술과 주거단지 놀이공간 개발을 동시에 추진하며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을 높이는 국책과제에 참여하는 한편 한화포레나만의 차별화된 조경 디자인도 선보였다.12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회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에너지 효율화 연구사업 국책과제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AI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절감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로 총사업비는 438억원 규모다.한화 건설부문은 이온, 한양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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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중요 소나무림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0일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추진하였다.지난 6월 24일 울진읍 읍내리 일원으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신규발생됨에 따라 발생 구역 반경 5km 이내의 중요 소나무림을 대상으로 드론 약제 살포를 실시한다. 방제 대상지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왕피천공원과 해안숲으로 유명한 염전해변캠핑장 일원의 소나무림이다.이번 방제사업은 매개충 우화시기에 맞춰 지상 약제살포가 어려운 대경목에 대하여 드론을 활용한 정밀 약제 살포함으로써 방제 효과를 높이는 한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부터 구급차 이송처치료가 인상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이송처치료 인상에 따른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응급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송비 지원을 기존 건당 최대 15만원에서 최대 20만원까지 확대한다.이번 제도 개편은 보건복지부의 관련 기준 개정에 따른 것으로, 2014년 이후 장기간 동결된 이송처치료를 현실화하고 응급환자 이송서비스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개정에 따라 일반구급차와 특수구급차 기본요금 및 추가요금이 인상된다. 일반구급차의 기본요금은 이송거리
  충북 옥천군은 11일 군 교육경비심의위원회 위촉식을 갖고 새로 참여하는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교육경비심의위는 군내 학교 및 교육기관의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군에서 지원하는 교육경비의 지원 규모와 대상 사업 등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교육경비 지원의 효율성과 형평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군은 이번 위원회 새 단장을 계기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
더존비즈온의 핀테크 전문 계열사 테크핀레이팅스가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와 손잡고 중소기업 회원사의 기업신용평가 비용 부담을 낮추고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나선다.테크핀레이팅스는 11일 메인비즈협회와 회원사의 기업신용평가 경쟁력 제고와 경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와 평가 역량, 기업 지원 인프라를 결합해 메인비즈협회 회원사에 실질적인 경영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데이터 기반의 건전한 기업신용평가 및 공급망 금융 생태계를 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서울 엘타워에서 '자율실험실 산·학·연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자율실험실은 실험 장비와 로봇, AI를 연계해 실험을 자동으로 반복 수행하는 연구 플랫폼이다. 24시간 연속 실험과 다수 실험 조건 탐색이 가능해 연구 기간을 단축하고 재현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게 과기정통부 설명이다.정부는 자율실험실을 AI를 활용해 연구 생산성을 높이는 국가 프로젝트 'K-문샷'의 핵심 기반으로 보고 있다. AI가 가설을 생성하면 자율실험실에서 이
코오롱베니트는 과천 지역 IT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교육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IT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봉사활동은 지난 4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9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과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8주간 진행된다.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일상 속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동일한 4주 과정을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하며, 회차별 20명씩 총 4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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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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