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생활가전과 스마트폰 등 총 16개 제품이 비영리 시민단체 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 AI 기반 에너지 절감 기술과 고효율 기술을 적용한 제품들이 소비자와 환경 전문가들로부터 높게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는 생활가전 14개 제품과 모바일 2개 제품이 선정되며 업계에서 가장
응모주제 매일유업 제품 활용한 30초 숏폼 AI 영상 제작 매일유업이 Z세대의 참신한 시각과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해 브랜드 가치를 재해석하는 ‘제2회 대학생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매일유업은 지난해 첫 대회에서 전국 88개 대학, 231편의 응모작이 몰리며 Z세대의 뜨거운 호응을 확인한데 이어 두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히타치 밴타라의 미국 오클라호마주 노먼 스토리지 제조시설이 세계경제포럼의 ‘등대공장’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등대공장은 AI와 로보틱스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 공급망 회복력, 지속가능성 등에서 혁신적 성과를 낸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시설을 의미한다.노먼 제조시설은 주문 접수부터 제조, 출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디지털 제조·공급망 허브다. 자사 현장에
한국가스공사가 온톨로지 기반 ‘AX 플랫폼’ 구축을 본격화 한다.이를 통해 분산된 내부 데이터 통합·연결해 데이터 중심 AI 시대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한국가스공사는 22일 “‘AX 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인공지능과 온톨로지 기술을 활용해 분산된 업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전기과 재학생들이 ‘제15회 2026년 세계발명창의올림픽 ’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창의적인 기술력과 실무역량을 인정받았다.21일 울산폴리텍대학에 따르면 세계발명지식재산권협회와 한국대학 발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세계발명창의올림픽은 전 세계 청소년과 대학생, 연구원들이 참가해 창의적인 발명 아이디어와 미래 기술을 선보이는 국제 규모의 발명대회다.이번 대회에서 울산폴리텍대학 전기과 팀은 ‘AI피난구유도등 시스템’
AI 스마트 자판기를 바탕으로 모바일 성인인증 특수유통 플랫폼 사업을 펼치고 있는 주식회사 필굿이노베이션이, 블록체인 보안 기술을 앞세워 안전한 성인인증 유통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최근 전자담배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담배 소매점이 있는 곳에서만 액상형 전자담배를 판매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일부 전자담배 자판기에서는 여전
대구 수성구는 지난 15일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홀에서 ‘인공지능으로 열어가는 공공 서비스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수미창조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공공 서비스 혁신과 지방정부의 행정 효율성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구
포항시가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스마트그린산단 지원사업’ 공모에서 2개 과제에 최종 선정돼 AI 기반 제조혁신과 자원순환을 축으로 한 미래형 스마트 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낸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지역 산업단지를 혁신하는 ‘AX 실증산단 구축사업’과 철강·이차전지 산업의 부산물을 순환 이용하는 ‘디지
복잡해지고 대형화되는 현대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외 최첨단 소방·방재 기술을 한자리에 모은 ‘2026 소방방재기술산업전’이 8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9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선진 소방방재 기술의 고도화’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10일까지 사흘 동안 열린다. 전시회는 국내외 소방방재 산업을 활성화하고
AI 기후테크 기업 땡스카본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와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정글’에 연이어 선정됐다.땡스카본의 ‘헤임달’은 위성영상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산림, 농업 등 자연기반 해법 프로젝트의 탄소 흡수량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정량적으로 측정·분석하는 AI 기반 디지털 MRV 솔루션이다.기존 현장 중심의 측정 방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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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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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개조인간 파이터 '앙헬' 전격 합류... 무한 경쟁 메타 돌입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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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기업 확대 나서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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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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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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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원금 보장에 최고 11.45% 수익률…ELD 출시
NH농협은행은 만기유지 시 원금 보장에 최고 11.45%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지수연동예금 26-7호'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코스피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지수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만기 1년짜리 상품이다. 낙아웃 조건이 적용되지 않는 안정형 2종과 낙아웃이 적용되는 수익형 2종 등 총 4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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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소규모 가공 농업인 선진사례 견학
담양군은 지난 24일 담양영농조합법인 회원과 농산물가공센터 종사자 등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완주군과 정읍시의 농산물 가공·유통 선진사례를 살피는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창업 사례와 농산물가공센터 운영 체계를 살펴보며 소규모 가공 농업인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생산·유통 방안을 익혔다.먼저 완주군 구이농산물가공센터에서 센터 운영 방식과 소규모 가공에 관한 교육을 듣고 주요 시설과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모악산 해피스테이션 레스토랑과 구이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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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인이 이어준 인연...예일대 아카펠라 합창단의 제주 나들이
세계 최초의 대학 아카펠라 합창단이 제주를 찾아 평화의 화음을 선사하고, 미식과 문화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의 매력을 체감했다.제주관광공사는 미국 예일대학교 아카펠라 그룹 ‘위펜풉스’를 제주로 초청해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제주 문화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위펜풉스는 1909년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창단한 세계 최초의 대학 아카펠라 합창단으로, 매년 세계 각국을 순회 공연하는 문화사절단으로 활동하고 있다.이번 방문은 작년 6월 ‘제주와 함께하는 마음의 고향 여행’ 행사에 참가했던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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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현직 연임’ 발언 하루만 철회...靑·與 “헌법상 적용 불가”
조정식 국회의장이 현직 대통령의 연임 가능성을 언급한 지 하루 만에 “개헌 논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수습에 나섰다.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연임 개헌을 적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고,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도 조 의장의 발언이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조 의장은 28일 밤 페이스북에 “본의와 다르게 오해와 논란을 불러일으킨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향후 개헌 논의에서 현직 대통령의 연임은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논란은 같은 날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시작됐다. 조 의장은 현직 대통령의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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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일자리센터, 지게차 실무인력 양성과정 성료
안산시는 재취업을 희망하는 관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운영한 ‘지게차 실무인력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물류산업 확대에 따른 지게차 운전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구직자의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중장년내일센터와 협력해 추진됐다.교육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중장년층 가운데 운전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나 현장 실무 경험이 부족한 구직자와 관련 직종 취업 희망자로 선발됐다.총 2개 기수에 걸쳐 기수별 15명씩 모두 30명이 참여했으며, 교육생 전원이 수료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