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 성남큐브미술관이 작품 관람 중심의 공간에서 음악과 영화, 신체 활동 등을 함께 즐기는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변화를 확대하고 있다.미술관은 최근 전문 해설과 재즈, 영화, 요가 등을 전시와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람객이 작품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여름특별전 ‘캐서린 번하드 특별전’과 연계한 ‘큐브 아트 이브닝’에서는 도슨트 해설, 재즈 공연, 영화와 미술을 연결한 프로그램 등 5개 행사를 진행해 90여 명이 참여했다.성남작가조명전 ‘유지민: 잔류하는 움직임’과 연계한 아침
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22일 야음장생포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지역 내 6~11세 아동과 아버지 40여 명을 초청해 아버지역할지원 교육의 일환으로 샌드아트 공연 관람 및 공동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작품 관람과 부자가 직접 모래로 그림을 그리는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를 매개로 아빠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동시에, 공동 작업을 통한 가족 간의 긍정적 상호작용과 유대감 형성을 돕고자 기획되었다.행사에 동참한 한 아버지는
의령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의령곤충생태학습관에서 운영한 특별전 ‘청정 의령 반딧불이 이야기’에 17일간 1만2,900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이번 특별전은 살아있는 반딧불이를 가까이에서 관찰하는 ‘반딧불이 암실 체험’을 중심으로 어린이와 가족들이 직접 보고 즐기며 생태환경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암실 체험에서는 반딧불이의 빛을 직접 관찰하고 발광 원리와 서식 환경, 생태적 특징 등을 해설과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쿠키 만들기와 곤충낚시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행사
4주전
인천대학교 지난 15일 ‘2026 일본 자매대학생 초청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일본 내 자매대학 학생들을 초청하는 대표적인 단기 연수로 올해는 총 12개 자매대학에서 49명의 학생이 참가해 한국어 수업과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실시했다.특히 올해부터는 한국어 연수 과목이 정식 학점 이수 과정으로 전환되면서 참가 학생들은 어느 때보다 높은 학구열을 보였으며, 학업에서도 높은 성취도를 나타냈다.이외에도 대학이 위치한 인천 송도 시티투어를 비롯해 국립중앙박물관 관람, 한식 만들기, 국악 체험 등
퐁피두센터 한화가 미술관 내부를 넘어 야외 정원으로 예술 경험을 확장한다.퐁피두센터 한화는 오는 9월 미술관 야외 공간인 ‘63 아우돌프 가든’에서 첫 정원 프로젝트 ‘새겨지는 것들’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원을 새로운 전시 무대로 활용해 미술관과 자연, 도시 풍경이 어우러지는 관람 경험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프로젝트에는 한국 여성 작가 김윤신, 신미경, 오묘초가 참여한다. 세 작가는 자연과 신체, 시간과 물질의 관계를 각자의 조형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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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군청 본관 방문자 쉼터에 설치되어 있던 영광굴비 전시품을 칠산타워 1층 방문객 동선에 위치한 공간으로 이전·전시했다고 밝혔다.전시된 영광굴비는 ‘천년굴비’ 한성모 대표가 2018년 4월 기증한 것으로 당시 최고 크기인 약 40cm의 굴비 10미를 수조 형태로 제작한 전시품이다.이번 전시품 이전은 그동안 방문자 쉼터에 자리하고 있던 영광굴비 전시품을 방문객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옮겨, 민원인과 관광객들의 관람 편의성을 높이고 영광굴비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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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제95회 세토 도기제와 자매결연 20주년 행사가 열리는 가운데 지난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아이치현 세토시를 공식 방문해 상호 교류와 협력을 다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세토시가 이천시를 공식 초청함에 따라 추진됐다. 성수석 시장을 단장으로 이천시 대표단을 구성해 제95회 세토 도기제 행사장 관람과 자매결연 20주년 사진 패널 전시회 관람에 이어 세토시장 접견, 세토구라 뮤지엄과 아이치현 도자미술관 관람 등 공식 일정을 수행했다.또한 이천시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과 관련해 나고야
충북 진천군은 9일 고령자 돌봄 지원 주택인 ‘진천군 행복 나눔의 집’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명식 진천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 어르신,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축사, 현판식과 커팅식, 기념 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진천군 행복 나눔의 집’은 입주 어르신들의 주거 지원을 비롯해 일상생활 지원, 건강관리, 식사 지원, 생활안전 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
울산의 여름밤을 달군 ‘가든 나이트 마켓’이 시민과 관광객 12만여 명이 찾는 등 높은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울산시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9일까지 20일간 울산대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 ‘가든 나이트 마켓’에 12만여명이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행사 기간 폭염과 비가 반복되는 궂은 날씨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방문객들은 먹거리와 수공예품을 비롯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특히 꼬마 오리기차와 회전목마 등 놀이기구는 30분 이상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어린이 관람
부산 금정구 서3동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5일 서3동 행정복지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지역 아동 60여 명과 함께 「여름방학 마법 레시피 교실 시즌2」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진행한 「마법 레시피 교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여름방학 기간 아동들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마술 공연 관람 ▲마술 체험 ▲인절미 만들기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특히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들고,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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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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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열흘 넘게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녹취록 공개를 이어가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이를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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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한미약품, 코프로모션 속도 내더니…상품매출 2배 '껑충'
자체 개발 제품 중심의 영업 전략을 펼쳐온 한미약품이 코프로모션과 국내 판매·유통 품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과거 전체 매출의 6~7% 수준에 머물렀던 상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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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도입 앞둔 '오파칼림' 美 임상 부분 보류…추가 독성자료 요구
SK바이오팜이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로 낙점해 도입을 추진 중인 '오파칼림'이 미국에서 부분 임상 보류(Partial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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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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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감 1호 결재 사업(신뢰회복 사업), 예산 심사 문턱 못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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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에서 예산이 대폭 삭감된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의 1호 결재 사업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 심사 문턱을 넘는데 실패했다. 다만 교육 현장에 즉시 필요하다고 인정된 LED 디스플레이 설치 사업비 등 3건 6억여원은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복원됐다. 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5일 시의회 4층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2026년도 제3회 울산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울산시교육청 기금운용변경 계획안, 2025회계연도 울산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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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연대 “에너지자원공사 본사 울산에 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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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문화시민연대와 개인택시복지협동조합은 1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를 위한 범시민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방안에 따라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 등 울산 소재 공공기관이 흔들릴 수 있다”며 “산업 침체에 이어 공공기관까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다면 울산 경제가 또다시 타격을 입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에너지자원공사의 본사는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울산에는 S-OIL과 SK에너지 등 정유사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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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주도 ‘검찰개혁 후속입법’ 처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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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정무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검찰청 폐지,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등 형사사법 체계 개편에 따른 후속 법안들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심의·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해 중대범죄수사청이 보완수사권·재수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을 명시한 중수청 설치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소청 소속 검사가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아동 성범죄·스토킹, 장애인 학대, 노인학대 등 ‘7대 범죄’에 한해 중수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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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초과근무 상한 폐지…부정수령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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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하루 4시간만 인정됐던 공무원의 시간외근무가 앞으로는 상한 없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인정하도록 결정했다고 인사혁신처가 15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전했다. 기존엔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 하루 4시간을 초과해 시간외근무를 해도 4시간까지만 근무로 인정됐지만 앞으로는 일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월 57시간 한도는 유지해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한다. 그동안 긴급한 현안 대응 등 예외 상황에는 장관의 사전 결재 후 월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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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성·복토 광역 수사체계 구축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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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일대 농지 등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농지 불법 폐기물 성·복토 행위의 근절을 위해 폐기물과 자금의 흐름을 역추적하는 광역·연계 수사 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수 변호사는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불법 폐기물 성·복토 근절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제안했다. 김 변호사는 또 근본적으로는 재활용 제품의 최종 사용지까지의 추적 시스템 구축, 성토재의 품질 관리 등 개선책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