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가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보건교육을 했다.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올해 하반기에는 총 31명이 참여해 11월까지 △전통시장 방역 등 공공근로사업 10개 △하천환경 정비 등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4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안전보건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근로자 채용 시 8시간, 매 반기 12시간 이상 실시해야 하는 교육이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교육 전문 강사가 산업
하나은행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농어업 경영주를 대상으로 최고 연 2.0% 금리를 제공하는 입출금통장을 출시했다.하나은행은 31일 '하나 농어업인 우대통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본금리는 연 0.1%이며, 고용한 외국인 근로자의 하나은행 계좌로 급여를 이체하면 우대금리 1.9%포인트가 더해진다.급여이체 조건은 월 1회, 건당 50만 원 이상이다. 최고금리는 매일의 최종 잔액 가운데 200만 원 이하 금액에 적용된다.가입 대상은 농업 또는 어업에 종사하는 개인과 개인사업자다. 농업경영체등
미국 노동시장에서 인공지능의 직접적인 영향은 해고보다 임금 상승 둔화로 먼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30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는 미국 내 321개 직종의 임금·고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AI 노출도가 높은 직군의 실질임금 증가율이 2023년 이후 평균 6.7% 낮아졌다고 밝혔다.이는 챗GPT가 대중적으로 확산한 시기와 맞물린 변화다. 사니아 에들리치 애널리스트와 토르스텐 슬록 아폴로 수석 이코
보성군은 지난 28일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적용되는 ‘제6기 보성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회의를 개최하고 복지 현장의 의견 수렴에 나선다고 밝혔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복지·돌봄·고용·주거·보건·문화 등 주민 생활 전반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과 추진 과제를 담는 법정계획이다. 보성군과 보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추진한다.군은 ‘기본이 든든한 복지 보성’을 목표로 주민의 복지 수요와 가용 자원을 분석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별 사회보
보성군은 지난 28일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적용되는 ‘제6기 보성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회의를 개최하고 복지 현장의 의견 수렴에 나선다고 밝혔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복지·돌봄·고용·주거·보건·문화 등 주민 생활 전반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과 추진 과제를 담는 법정계획이다.보성군과 보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추진한다.군은 ‘기본이 든든한 복지 보성’을 목표로 주민의 복지 수요와 가용 자원을 분석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별 사회
최근 울산과학대학교 졸업생 10명 중 8명이 정규직으로 취업했고, 정주율은 68.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과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실시한 ‘2025년 졸업생 진로·취업 실태조사’ 결과, 취업자의 대다수가 정규직에 안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는 2024년 8월 및 2025년 2월 졸업생 1579명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답자 706명 중 542명이 취업해 76.8%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이 중 정규직 비율이 81.4%에 달해 매우 높은 고용 안정성을 보였다. 일자리의
인천시 계양구는 27일 계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지역주민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TF위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8개 실무분과 위원,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계양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지 목표와 추진 전략을 세우기 위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토론은 어르신, 장애인, 고용·주거 등 분야별 그룹 토론 형식으로
인천시 계양구는 27일 계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지역주민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TF위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8개 실무분과 위원,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계양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지 목표와 추진 전략을 세우기 위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토론은 어르신, 장애인, 고용·주거 등 분야별 그룹 토론 형식
환경분야 스타트업 등 창업기업들이 정부의 각종 지원을 받아 매출상승과 고용창출 등 일석이조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따르면 환경창업대전, 새싹기업 지원사업,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 운영 등 유망 창업 소재 발굴, 연구 공간 지원에서 사업화까지 전 과정에 걸친 단계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중이다. 이를 통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1,356개 중소환경기업이 지원을 받아 매출 5,557억 원, 고용 창출 3,392명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환경
제주특별자치도노사민정협의회와 제주특별자치도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외국인노동자 및 고용 사업주 대상 문화이해·갈등완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제주지역 산업현장에 외국인노동자 고용이 확대되면서 문화적 차이와 의사소통 부족으로 사업장 내 갈등이 발생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상호 문화이해와 갈등예방을 위해 마련한 교육이다.외국인노동자 대상 교육은 지난 19일 1차 교육을 시작으로 네팔 및 캄보디아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제주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이어 9월에는 외국인노동자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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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없는 손에 맡겨진 보험금 심사"…보조인이 자격자보다 많은 손해사정의 그늘
보험금 지급 여부를 좌우하는 손해사정 심사가 자격을 갖춘 손해사정사가 아닌 보조인의 손에서 이뤄지는 관행이 보험 분쟁을 키우는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장성보험 민원이 반년 새 절반 넘게 폭증한 가운데, 지급 심사의 최전선에 선 조직 구조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의 손해액과 보험금 지급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전문 자격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보조인이 사고 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대신 수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지난해 말 기준 상위 손해보험사의 전체 손해사정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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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선호투표 불리하지만 쿨하게 받아…당원들이 '플러스 알파' 주실 것"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정청래 당대표 후보는 "전통적 지지층, 핵심 코어층이 사실상 많이 흔들리고 있다"며 "전통적 지지층이 저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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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성료
대한체육회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에게 국제 스포츠 교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초청행사에는 일본 미에현과 효고현 선수단 216명을 비롯한 양국 선수단과 본부임원 등 총 434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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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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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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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특수’ 김민석, 당대표 첫날 광주行...‘메가프로젝트’ 공약 주목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8·17 전당대회에서 당권을 거머쥔 뒤 호남과 부산·경남을 잇달아 찾는다. 김 대표가 권리당원 경선 최대 승부처였던 호남에서 경쟁자와 격차를 크게 벌린 데다 경선 기간 ‘3대 메가프로젝트’를 당의 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던 만큼, 취임 초기 지역 일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18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김 대표를 신임 당 대표로 선출했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3위 송영길 후보 지지자의 2순위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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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남원역사 철거 착수…역사 생태 만인공원으로
남원시의 오랜 숙원인 만인공원 조성사업이 구 남원 역사 철거에 전격 착수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시는 이번 철거를 시작으로 역사의 흔적과 시민의 추억을 입체적으로 보존하는 한편 오는 2028년까지 해당 부지를 '역사 생태 만인공원'으로 탈바꿈해 온전히 시민의 품으로 돌려줄 방침이다.시에 따르면 만인공원 조성사업은 구 남원역 일원 8만 2,635㎡ 부지에 총사업비 304억 여원을 투입해 도심 중심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만인의총과 남원읍성, 광한루원 등 남원의 주요 역사·문화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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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 개최 준비 본격화
대전시는 18일 허태정 시장 주재로 시청에서 ‘세계태양광총회 운영 용역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오는 11월 개최되는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의 준비 상황과 분야별 실행계획을 종합 점검했다.이번 보고회에는 대전시와 한국태양광발전학회, 대전관광공사, 운영 대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총회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공식행사·학술회의·전시·수송·숙박·안전관리·홍보 등 분야별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세계태양광총회는 미국·유럽·아시아를 대표하는 3대 태양광 학술대회가 4년마다 공동 개최하는 태양광 분야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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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 회의’ 개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을지연습 첫날 “도민의 평범한 일상은 굳건한 안보 위에서만 지켜질 수 있다”면서 확고한 안보태세 확립을 당부했다.추미애 지사는 18일 오전 8시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6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 회의에서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우리의 위기 대응 능력을 점검하면서 민·관·군이 하나 되어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국가비상대비태세를 굳건히 다지는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며 “경기도의 안보가 곧 대한민국의 안보다. 안보에는 한 치의 방심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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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2026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인증
세종특별자치시가 2019년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 최초 선정 이후 2026년 재인증을 받아 평생학습도시 지위를 유지했다고 18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는 지역 여건에 맞는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하고 주민에게 다양한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선정한다.교육부는 이번 평가에서 평생학습을 추진 중인 전국 5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생교육 추진체계 ▲사업운영 ▲성과관리 등 3개 분야 20개 세부지표를 살펴봤다. 그 결과 시는 평생교육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연계, 학습자 자격증 취득 및 취‧창업 지원 등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