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차세대 성장축으로 육성해 온 미래모빌리티 산업 전략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경주시는 최근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미래모빌리티 산업도시 부문에 선정되며, 관광 중심 도시에서 첨단 미래차 산업 거점 도시로의 전환 가능성을 입증했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시상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가치 창출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수여한다. 이번 선정은 경주시가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설정하고 산업 구조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원격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는 AI 수어 솔루션 전문기업 케이엘큐브와 알서포트 서울 고덕 사옥에서 ‘AI 기반 비대면 영상상담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알서포트와 케이엘큐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 및 공공 분야에서 비대면 상담과 수어 기반 안내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디지털 포용성과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알서포트 영상통화 기반 비대면 상담, 세일즈 솔루션 ‘리모트VS’에 케이엘큐브 AI 수어 아
하나은행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 제고를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하나 이지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고도화를 통해 하나 이지 앱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 마일 이지를 도입하고 고객확인등록과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주요 금융·생활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마일 이지는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 이용은 물론 출석 체크, 친구 초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송군은 2026년 농정운영 방향을 ‘미래농업 부자청송’으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군은 예산 22%인 1176억원을 투입해 지속 가능한 미래 농촌 환경을 만드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청송군은 △청송사과 미래형 재배기술 전파 △자연재해에 강한 농업환경 구축 △농업인의 역량 강화로 농업 소득 증가라는 ‘3대 농정 전략’을 수립하고, 농업시스템 전반을 혁신해, 청송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를 추진한다. 청송군은 청송 사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과수 생산기반의 스마트화·고도화를 중심으로 정책을 펼친다. 이를 위
김포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포페이 연계 건강걷기 실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그동안 김포시는 외부 플랫폼을 활용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해 왔으나,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김포페이 앱 내에 직접 걷기 기능을 탑재하는 시스템 고도화를 완료했다.이번 자체 플랫폼 전환을 통해 시는 기존 외부 플랫폼 사용에 소요되던 대행비 등 연간 약 1,000만 원 이상의 운영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절감
김포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포페이 연계 건강걷기 실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그동안 김포시는 외부 플랫폼을 활용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해 왔으나,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김포페이 앱 내에 직접 걷기 기능을 탑재하는 시스템 고도화를 완료했다.이번 자체 플랫폼 전환을 통해 시는 기존 외부 플랫폼 사용에 소요되던 대행비 등 연간 약 1,000만 원 이상의 운영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절감된 예산은
제주시는 11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도정 정책 토론회와 연계한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중심으로 도정 주요 정책을 공유하며 도와 제주시 간 정책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도 경제활력국은‘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발표하며, 민생경제 회복을 출발점으로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주요 내용은 ▲소상공인·지역상권 활성화를 통한 민생경제 회복 ▲관광·문화·1차 산업 고도화를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AI·디지털 전환 및 에너지 전환을
경주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31억원 규모의 지원책을 본격 가동해, 근로환경 개선과 재난 대응, 해외 판로 개척, 기술 고도화를 아우르는 종합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의 체질 개선과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경주시는 올해 중소기업 지원 예산을 전년 대비 5억원 증액해 12개 분야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기업 현장의 실질적 수요를 반영한 신규 사업을 도입해 경영 리스크를 줄이고,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신규 사업으로 총 5억원을 편성해 ‘중소기업 기숙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형식적 점검을 넘어 부서 간 협업을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 안전 경영에 속도를 낸다. 공단은 시설 운영 전반의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기 위해 부서가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2026년 릴레이 안전 챌린지’를 도입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 20일 경주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현장 안전 문화 정착과 시설물 관리 수준 고도화를 목표로 ‘2026년 릴레이 안전 챌린지’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정 부서가 자체 점검에 그치지 않고, 다른 부서를 지목해 교차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릉시는 시민 참여 확대와 폐기물 처리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경제 조성에 본격 나선다. 그간의 재활용 문화 확산과 처리 체계 개선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미래를 위한 자원순환경제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시는 ▲시민참여 기반 자원순환 실천 확대 ▲폐기물 관리 강화로 시민 안전 확보 ▲자원화 확대를 통한 순환경제 기반 마련 ▲폐기물 처리 효율 향상 총 4개의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약 44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재활용품 교환소 운영, 유가보상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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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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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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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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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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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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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돈봉투 의혹' 이성만 무죄 확정…송영길 내일 2심 선고
6분전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성만 전 의원에게 무죄가 확정됐다.대법원 3부는 12일 정치자금법 및 정당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대법원은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휴대전화 녹취록이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며 '증거로 쓸 자격'인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은 2심 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봤다.이 전 의원은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둔 2021년 4월 28일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 지지 국회의원 모임에 참석해 윤관석 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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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확인 후 선택 가능한 선시공 후분양 단지 '두산위브 파빌리온 역삼'
최근 주거 시장에서 선시공 후분양 방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완성된 주거 공간을 직접 확인한 뒤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수요자들에게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실수요자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분양 시점의 기대감보다 실물 기준의 신뢰도가 강조되는 분위기다.선시공 후분양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은 완성된 실물을 직접 보고 계약할 수 있다는 점이다. 내부 마감, 동선, 채광, 조망 등 평면도나 조감도로는 가늠하기 어려운 요소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 입주 후 발생할 수 있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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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치니마우로 사장, 삼성전자 주식 1만3293주 매도
삼성전자의 포르치니마우로 사장이 2월 6일 장내매도를 통해 주식 1만3293주를 매도했다. 이에 따라 포르치니마우로 사장의 보유 주식 수는 2292주로 감소했다.2월 12일 공시에 따르면, 포르치니마우로 사장은 직전 보고 기준일인 1월 30일에 1만5585주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보고 기준일인 2월 6일에는 2292주로 줄어들었다.이번 매도는 보통주를 대상으로 했으며, 매도 단가는 16만8800원이었다.2026년 2월 12일 오전 9시 4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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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비스, 서울 송파구 가락동 토지·건물 취득가액 205억원으로 정정
의류 제조·교육 서비스 업체 윌비스는 토지 및 건물 취득과 관련해 양수대금 변경을 반영한 기재정정을 12일 공시했다.이번 정정에 따라 취득가액은 230억원에서 205억원으로 변경됐다. 자산총액 대비 비중도 7.81%에서 6.96%로 함께 조정됐다.윌비스가 취득하는 자산은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123-14 2889㎡’ 토지 및 건물이다. 거래 상대방은 서울에프앤비이며, 취득 목적은 사옥 용도 및 유형자산 확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대금 지급은 현금 및 당사 제35회차 전환사채권의 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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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전기, 지난해 영업이익 120억3650만8000원… 전년 대비 51.4% 감소
커패시터 전문 업체 삼화전기가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20억3650만8000원으로 전년 대비 51.4%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연결기준 매출액은 2300억6779만8000원으로 전년 대비 1.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11억2540만5000원으로 전년 대비 46.2% 감소했다. 회사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매출원가 및 경비 증가를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들었다.최근 실적에서 자산총계는 1806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