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서귀포시지부와 서귀포시농축협운영협의회는 지난 28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위원회를 초청해 농정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하성용.임정은 도의원, 강대규 농협 서귀포시지부장, 서귀포시 관내 농축협 조합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농업부문 도예산 확대, 농업 현장 중심의 정책지원 강화, 공공형 계절근로자 확대, 가뭄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업용수 및 기반시설 확충 등 농업·농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기후변화로 지역별 가뭄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면서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와 효율적인 물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는 지난 13일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에서 ‘2026년 농업용수 전문가 아카데미’ 충남교육을 개최했다.쌀전업농중앙연합회는 매년 전국 도별 연합회를 대상으로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지역 리더를 육성하고, 농업용수 이해관계자 간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농업용수 전문가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경북 성주군 용암면은 8월 19일 선송리에 거주하는 조용수씨로부터 직접 수확한 햅쌀 10kg, 57포를 기탁받았다.기탁자 조용수씨는 바르게살기운동 용암면위원회 위원장이자 용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으로 1999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첫 벼 수확 후 햅쌀을 지원하며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가뭄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정성껏 재배한 햅쌀을 어김없이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조용수씨는 “가뭄으로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주
화순군이 지속적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기존 폭염 대응 살수차를 활용한 농업용수 긴급 공급에 나섰다. 18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관내 13개 읍·면의 시급한 지역을 중심으로 살수차를 탄력적으로 투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폭염 대응을 위해 확보한 살수차를 가뭄 상황에 맞춰 농업용수 공급에 전환 활
2007년 과학저널리스트 마크 라이너스가 펴낸 은 지구 평균기온이 1℃씩 오를 때마다 세상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단계별로 그려낸 책이다. 그가 말한 은 빙하가 사라지고, 산악지대가 불안정해지며, 홍수와 가뭄 같은 극한재난이 더 잦아지는 미래였다. 당시에는 다소 과장된 상상처럼 읽혔던 그 장면들이 20년이 채 지나지 않은 지금 하나씩 현실의 풍경이 되고 있다.지난달 26일 네팔과 티베트 접경 히말라야에서 빙하 하단부가 대규모로 붕괴하면서 얼음과 암석, 진흙이 트리슐리강 유역을 덮치며 1000명이 넘는 사람
대가야읍은 21일 본관리 일대에서 올해 가뭄을 이겨내고 첫 벼 수확 작업이 이뤄졌다.올해 첫 수확의 주인공은 대가야읍 김도중 농가로 매년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 4월 27일 모내기를 시작하여 조생종인 해담벼를 첫 수확을 하게 됐다.이번에 수확한 해담벼는 내병성과 내재해성이 뛰어나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하고 밥맛이 우수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품종이다. 조백섭 대가야읍장은 “폭염과 가뭄, 폭우 등 기후변화로 어려운 영농환경 속에서도 농업인들의
3시간전
서귀포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건강한 소나무림을 보전하기 위해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 40억원을 투입해 제14차 방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귀포시지역 전체 소나무류 고사목 발생량은 연간 3만그루다. 이 가운데 재선충병에 의한 고사목 비율은 2022년 70%에서 2026년 40%로 감소하는 등 재선충병 피해는 점차 안정화되는 추세다.반면 기후변화에 따른 고온·가뭄 등 산림 생육환경의 변화로 솔껍질깍지벌레와 솔나방 등 일반 병해충 피해 비율은 전체 고사목의 약 60%까지 증
하이트진로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는 ‘감사의 간식차’ 사업을 하반기에도 이어간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일 광진소방서를 시작으로 9월과 10월 두 달간 5개 소방서를 방문할 예정이다.하이트진로는 올해 총 17개 소방서를 찾아 ‘감사의 간식차’를 운영한다. 특히 하반기에는 산불, 대형사고, 가뭄, 홍수 등 국가재난 대응 및 수습에 노고가 많았던 곳들을 찾아 광진소방서, 대구 강서소방서, 경북 의성소방서, 부산 기장소방서, 경남 함양소방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현장에서는
경주시가 정부의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극심한 가뭄에 대응할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경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에 전국 13개 지자체가 신청한 가운데 경주시를 포함한 3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무대왕면 용당리 대종천 일원에 연장 326m, 평균 심도 40m의 지하차수벽과 취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18억 원이다.국비 70%, 지방
곡성군이 폭염‧가뭄 등 기상재해에 대응하여 벼 병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방제용 약제 구입권을 농업인들에게 배부했다.이번 약제 구입권 지원은 2025년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원 면적을 기준으로 친환경단지, 0.1ha 미만 및 관외 경작지 면적을 제외한 벼 일반단지 약 2,500ha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총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500여 명의 농업인에게 지원한다.약제 구입권은 벼 일반단지 재배 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지원 기준은 1ha당 5만 원이다. 농업인은 오는 10월 말까지 약제 구입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 역사관광도시 넘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1시간전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9월 16일 경주시청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 경주 DAY를 열고 경주를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는 경상북도가 22개 시·군을 직접 찾아 경제 현안을 점검하고 실행방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원안 통과
대구광역시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이 9월 16일 대구시의회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번 추경은 총 4,065억 원 규모​로, 대구시 총예산은 당초 12조 1,988억 원에서 12조 6,053억 원​으로 늘어난다. 대구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Generic placeholder image
檢, 강선우 전 의원에 징역 4년 구형… "공천 헌금 사건, 국민 신뢰 훼손시켜"
2시간전
‘1억원 공천헌금’ 사건으로 재판을 받아온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강 의원은 최후진술에서도 금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주장한 반면, 돈을 건넨 혐의로 함께 기소된 김경 전 서울시의원은 잘못을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했다.검찰은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강 의원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전 시의원에게는 징역 2년,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한 강 의원의 전 보좌관 남모씨에게는 징역 1년을 각각 구형했다. 재판부는 10월 14일 오후
Generic placeholder image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결의안’ 등 34건 의결
2시간전
울산시의회가 16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7일간의 의사일정을 최종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 ‘의정모니터단’ ‘청량읍 발전협의회’ ‘신일중학교 교사 및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등 안건 31건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울산 유치 촉구 결의안’ 등 결의안 3건을 포함해 총 34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의사진행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주요 현안에 대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선도이웃愛복지단 추석명절 맞아「일대일 결연가구 가정방문」
1시간전
선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대1 결연가구 30세대를 직접 방문해 위문하고 생필품을 지원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나눔과 돌봄을 통해 지역사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