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는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에 나선다. 2차 지급 대상자는 소득하위 70%에 해당하는 시민으로 제천시는 9만178명이 해당한다. 제천시는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우대지원지역에 들어 1인당 20만원을 지급한다. 1차 신청 기간에 피해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1차 지급 대상자도 2차 신청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지급 대상자인 소득하위 70%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선정됐다. 가구 합산 2026년 3월 부과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가구원 수별·유형별
‘소라아파트 재건축 단지’, 6월 착공… 전용 45~70㎡ 98가구 중 32가구 일반분양소사역 더블역세권에 대형 자연공원 품은 숲세권 단지… 인근 정비사업 활발 소라아파트 소규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호현로 387번길 일대에 ‘소라아파트 재건축 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3층, 2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45~70㎡ 98가구로 이뤄졌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45㎡ 1가구 ▲53㎡ 9가구 ▲54㎡ 16가구 ▲55㎡ 7가
삼성전자가 구글과 손잡고 첫 인공지능 스마트글래스를 공개하며 글로벌 스마트글래스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 메타가 약 7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시장에서 정면 승부에 나서면서 경쟁 구도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갤럭시 생태계를 확장하는 새로운 AI 기기 전략도 동시에 제시됐다.삼성전자와 구글은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구글 본사에서 열린 개발자 행사 ‘구글 I/O’에서 ‘안드로이드 XR’ 기반 AI 글라스 2종을 공개했다. 이번 제품은 앞서 선보였던 ‘갤럭시 XR’과 달리 일반 안경처
삼성전자 노조가 적자 사업부 직원에게도 수억 원대 성과급을 균등하게 지급하라고 요구하고 나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노조 측은 올해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설정하고, 이를 '부문 70%, 사업부 30%' 방식으로 배분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손실을 낸 사업부까지 이익을 나눠 가지라는 요구인 셈이어서, 사측은 경영 원칙에 어긋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19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21일 전면 파업을 앞두고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두 번째 사후조정 절차를 진행했다. 노조는 이 자리에서 전체 직원에게 성
충남도는 제2차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을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2차 지원은 소득 하위 70% 도민과 1차 지급 시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146만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소득 하위 70%는 지난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가구원 수와 가입 유형을 따져 선정한다. 외벌이 가구 중 직장 가입자 1인 가구는 13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아라동 을 선거구 진보당 양영수 후보 선거사무소는 27일 선거 후원금 모금액이 법정 최대 모금 가능액의 7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양 후보측은 “이번 후원금 모금은 특정 인물이나 일부 고액 후원에 의존한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소액 후원이 중심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후원 과정에서는 “끝까지 힘내 달라”, “서민과 노동자의 목소리를 대변해 달라”, “아라동을 위해 일하는 모습을 믿고 응원한다” 등의 메시지가 함께 전달됐다고 후보 측은 전했다.양 후보는 “후원금
기장군이 고물가와 고유가 여파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2차 민생 경제 지원'에 나선다. 15일 기장군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이하 군민에게 1인당 15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 1차 지급에서 91.9%의 높은 수령률을 기록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지급 대상은 올해 3월 부과된 가구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 기준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원이다.다만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 12억 원
대구광역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기준과 대상자가 확정됨에 따라,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대구 시민 158만여 명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2차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대구시는 비수도권 우대 적용으로 소득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씩 지급하되, 인구감소지역인 서구·남구·군위군에 거주하는 시민에게는
충남 논산시가 오는 19일까지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은 총 56개 사업장에 110명을 배치할 계획이며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논산시민을 대상으로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단, 어르신일자리사업 등 타 일자리사업과 중복 또는 반복참여자, 실업급여 수급권자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경우 공공근로사업과 신청 자격은 동일하나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중앙선관위는 6.3지방선거 선거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투표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열흘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진상규명위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조현욱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위원 5명으로는 박인환 변호사,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 이두걸 서울신문 기자, 채상국 변호사, 한의
전남도교육청은 환경의날을 맞아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교육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조성하고,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으로 운영한다. 한편 직원들의 동참을 점심시간에 본청 급식실에서 탄소 발생량을 줄인 ‘초록 한 끼 채식 식단’을 제공하고 ‘잔반 없는 날’을 함께 운영하고 급식실 후문에서는 ‘공생의 길 상징 캐릭터 공모전’ 우수작 전시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가 제안하는 친환경 가치에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치료 전 뇌의 기능적 연결성을 확인하는 것만으로 청소년 우울증 환자의 항우울제 치료 반응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다. 우울한 생각을 주관하는 뇌 영역이 감각·인지 관여 영역과 치료 전부터 활발하게 연결되어 있을수록 약물 투여 후 우울 증상 감소 폭이 크다는 것이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재원 교수팀(고려대구로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