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장량동은 지난 30일 6·25전쟁 참전유공자인 故권혁대 하사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전수했다.故권혁대 하사는 1950년 11월 입대하여 강원 양구지구 전투 등에서 분대장으로 활약했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뒤 1954년 5월에 전역했다.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뚜렷한 무공을 세운 자에게 수여하며, 국방부는 6·25전쟁 당시 공로를 세워 무공훈장 수여 결정이 내려졌으나 훈장을 수령하지 못한 영웅들을 위해 수기 병적자료와 서훈자 명단을 바탕으로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추
부산광역시 동구는 지난 4일, 6·25전쟁 당시 공을 세운 고 전은달 병장의 유족인 조카 전운학 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전은달 병장은 6·25전쟁 당시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실물 훈장을 받지 못하다가 육군본부에서 추진한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발굴된 공로자이다.구청 관계자는 “오늘 무공훈장을 유족께 전해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의 공훈은 결코 잊혀서는 안 될 소중한 역사다”라며
충남 보령시는 지난 3일 6·25전쟁 당시 공훈을 세운 故 이범우 님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는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6·25전쟁 당시 전공으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 등으로 실제 훈장과 증서를 전달받지 못한 유공자와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전수함으로써 호국영웅의 명예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전수식은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엄승용 보령시장이 유가족과 간담회를 가진 뒤 훈장을 전수하는
충남 예산군은 지난 3일 군청 상황실에서 6·25전쟁 당시 공적을 인정받은 故 이학신 하사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故 이학신 하사는 군에서 무공훈장을 전수받은 50번째 참전용사로 기록됐다. 이번 전수는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2019년부터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미수훈자를 찾아 공적을 확인하고 유족을 발굴해 훈장을 전달하는 국가 보훈사업이다. 故 이학신 하사는 1951년 5월 21일 입대해 강원 연천지구 전투에서 1953년 6월 30일 전사할 때까지 복무했으며,
제주시는 11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인 고 이성진 씨와 고 현기팽 씨의 유족에게 무공훈장을 전달하는 전수식을 개최했다.이번 전수식은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선정됐지만 전장의 혼란 등으로 실제 훈장을 받지 못한 참전유공자를 찾아 훈장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유가족들에게 훈장증과 무공훈장을 각각 전달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이성진 씨에게 수여된 충무무공훈장은 배우
경북북부보훈지청은 오는 7월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7월 20일부터 27일까지 예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유엔군 참전의 날 특별 사진전을 개최한다.‘유엔군 참전의 날’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킨 22개국 198만 유엔군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정전협정일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13년에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이번 전시회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킨 22개국 198만 유엔군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시 공간에는 치열했던 전투 현장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K2 전차가 자폭 드론 등 미래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성능이 개량된다. 함대함유도탄-II 국내 연구개발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방위사업추진위원회는 11일 오후 국방부에서 제177회 회의를 열고 'K2전차 성능개량 사업추진기본전략'과 '함대함유도탄-II 사업추진기본전략'을 심의·의결했다.K2전차 성능개량 사업은 고도화된 적 대전차 위협에 대한 생존성과 전투수행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 약 3조4480억원을 투입해 2028년부터 2046년까지 진행된다.이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8월 11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해운산업 역량 강화 및 공급망 위기 대응을 위한 해운 전문가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주요 사건과 시황 변화, 정책 대응을 체계적으로 정리·기록하기 위해 지난 8월 출범한 ‘한국 해운산업 History TF’의 첫 공식 일정으로 마련됐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이날 TF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해운산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간담회에는 해운산업 관련 산·학·연·정 전문가와 한국해양
자동차 부품 기업 동원모빌리티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39억22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54.5% 급증했다고 11일 공시했다.동원모빌리티의 2026년 1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1936억69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5.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44억1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4% 늘었다.당기순이익은 139억2200만원으로 전년동기(54억7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8월 11일 여수시 위생단체협의회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약정식에는 서영학 여수시장을 비롯해 여수시위생단체협의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남지회 여수시지부, ㈜아라움, 3대여수딸기찹쌀떡, 천사돌산갓김치, 여수청정게장촌 등 6개 단체 및 업체가 참석해 총 2천만 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하기로 약정했다.참여 단체‧업체들은 섬박람회 기간 여수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먹거리와 친절한 서비스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