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자도 진안군이 농촌유학 활성화와 인구 유입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
충남 천안시와 아산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40억 원을 확보하고, 제조업 혁신에 본격 나선다. 양 시와 충남도는 이번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내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민간자금을 포함해 총 298억여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방비 120억 원은 충남도와 천안시, 아산시가 각각 40억 원씩 분담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제 재단의 기술과 자금 지원을 기반으로 RSV 예방 항체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낸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라이트재단과 펀딩 계약을 체결하고 RSV 예방 단일클론항체 후보물질 ‘RSM01’의 초기 임상 비용을 지원받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라이트재단의 제품개발연구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이뤄졌으며, 과제당 최대 규모인 40억 원의 개발비를 확보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RSM01의 임상 1b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앞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달 게
광진구가 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올해 교육경비로 147억원을 투입 해 유치원 및 초‧중‧고 68곳에 사업을 지원한다.이번 예산은 안전하고 쾌적한 공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편성된 것으로,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85억원 ▲친환경 급식 56억원 ▲입학준비금 3억 8천만 원 ▲지역연계 교육과정 2억 2천만 원 등 총 147억 원을 지원한다.구는 양질의 공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경비보조금을 전년 대비 5억 원 증액한 85억 원으로 확대했다. 이는 2022년 40억 원에서 두 배 이상
  충남 천안시가 지역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 특례보증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천안시는 9일 하나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2026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천안시와 하나은행은 각각 10억 원 총 20억 원을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추가 출연하기로 했다. 추가 출연에 따른 총 출연금은 40억 원으로, 보증 배수 12배
    충남 천안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천안시와 아산시, 충남도가 협력해 2027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민자 등 총 298억 2000만 원을 투입한다. 지방비 120억 원은 충남도와 천안시, 아산시가 40억 원씩 균등 분담한다. 이번 사업은 천안시가 지난해 선정된 산업통상자원부 ‘AX 실증산단 구축사업’과 연계 추진된다. 시는 두 사업의 시너지를 통해 중부권 제조 AI 혁신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제주삼다수를 구매하면 제주도 여행 중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을 지급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삼다수 소비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노린 전략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도청 백록홀에서 삼다수 유통 협력사 광동제약, 탐나는전 운영대행사 제주은행과 함께 ‘삼다수 소비 활성화와 탐나는전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삼다수 구매를 매개로 관광객을 제주로 유인하고, 이들의 소비가 탐나는전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상권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이번 협약에서 광동제약은 4년간 총 40억 원을
대구 지역 공직자 177명의 2026년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이 26일 공개됐다.대구시에 따르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 대상 대구 공직자는 시장과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및 사무국장, 시의원 32명, 구청장·군수 9명 등 총 44명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종전보다 4,673만 원 증가한 13억 6,269만 원을 신고했다.대구시의원 32명의 평균 재산은 15억 4,000만 원이며, 이 중 김재용 의원이 40억 7,369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구청장 및 군수 9명의 평균 재산은 16억 8,
충남 서산시가 석유화학 업종 관련 근로자를 대상으로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석유화학산업 위기로 인한 근로자들의 고용 불안을 해소하고, 이·전직 및 재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진행된다.  서산시와 충남도가 협력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공모에 선정, 국비 40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추진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이·전직 리스타트 패키지와 새출발 희망패키지 두 종류로 나뉜다.  이·전직 리스타트 패키지는 석유화학산업 종사자의 원활한 일자리 이동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관내 석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사업’ 신청 건수가 55만 5668 건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올해 사업 개시일이 3월 9일로 지난해보다 약 닷새 늦었음에도 신청이 큰 폭으로 늘어, 도서지역 물류비 부담에 대한 도민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제주도는 올해 전년 대비 4억 원을 추가 확보해 총 4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이용한 택배 건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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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회장 “132개 지역회-지방정부 매칭, 고향사랑기부제 획기적 활성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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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
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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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로 데이터 통합 ··· 진정한 AI 민주화 연다”
데이터브릭스는 서울에서 개최된 ‘데이터브릭스 AI 데이즈 서울 2026’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의 지능으로 전환하는 차세대 통합 플랫폼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기업의 AI 도입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AI 성공 여정을 공유했다. 그동안 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실패한 주된 원인으로는 분석 환경과 운영 환경의 단절이 꼽힌다.닉 에어스 데이터브릭스 아태지역 부사장은 “과거의 데이터베이스 기술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다”며 “분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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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AI 프로젝트’ 확정 ··· GPU 3000장으로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 키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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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AI 광반도체 핵심부품’ 공모 선정…첨단산업 거점 도약
충남 아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AI 지원광 반도체 핵심부품 제조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첨단산업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 아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와 반도체를 결합한 차세대 제조혁신 거점을 구축하고, 글로벌 첨단산업 중심지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AI 산업 성장으로 증가하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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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전셋값 상승 경인지역 평균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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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경기지역의 아파트 전세 평균가격과 중위가격 격차가 벌어지며 고가 신축이나 인기 단지 중심으로 전셋값 상승이 가파르다는 분석이 나왔다.7일 부동산R114조사에 따르면 올 1분기 경인지역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3억4636만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326만원, 전년 동기 대비로는 801만원 올랐다.아파트 전세가격을 순서대로 나열할 때 중앙값에 해당하는 중위가격은 올 1분기 2억8625만원으로 직전 분기, 전년 동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중위가격은 유지하는데 평균가격만 상승하는 현상은 전세시장 내 가격 격차가 커짐을 뜻한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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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 "대전, 에너지 사 오는 도시서 생산하는 도시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의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한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전날 긴급 대책을 내놓은 허 후보는 7일 에너지와 대중교통 혁신안을 연이어 선보이며 민생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허 예비후보는 이날 '에너지 전환'과 '대중교통 혁신'을 골자로 한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대전의 에너지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중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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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산업 개편, 에너지 환원...3대 대전환 발표"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7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 구조 개편, 에너지 소득 환원, 생활밀착형 민생 행정을 담은 ‘3대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위 후보는 “관광과 농업 중심의 기존 산업 구조에 AI와 첨단산업을 결합하고, 과학기술원 연합캠퍼스 유치, 국가 AI 데이터센터 조성을 통해 제주를 ‘글로벌 AI 허브’로 키우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제주의 바람은 도민 모두의 공공재로서, 해상풍력 수익이 특정 기업 이윤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에게 돌아가는 에너지 배당 구조를 만들고 해상풍력 슈퍼그리드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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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에서 세계로”…한진 창업주가 바꾼 제주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주의 제주를 향한 투자는 단순한 사업을 넘어 지역 산업의 기반을 바꾼 장기 프로젝트였다.그 시작은 1969년이다. 대한항공을 출범시킨 조중훈 회장은 제주가 지닌 자연환경과 관광 잠재력에 주목했다. 당시 제주도는 관광 자원이 풍부했지만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방문이 제한적이었다. 대부분의 여행객은 배를 이용해야 했고 접근성은 크게 떨어졌다. 조 회장은 항공기를 제주 노선에 집중 투입하며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항공편이 늘어나자 신혼여행지 수요가 경주와 온천 지역에서 제주로 이동했고, 관광객 수는 급격히 증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