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생수련원은 16일부터 만 5세 유아 대상 ‘생존수영 교육’ 참여 기관을 접수한다.대상은 충북 공사립 유치원, 어린이집 만 5세 유아로 교육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충북학생수영장 유아 풀장에서 진행한다.교육 내용은 △물과 친해지기 △물속에서 숨 참기와 눈뜨기 △호흡과 뜨기 △기초 이동 동작 △수영장 안전 수칙 이해 △간단한 생존 행동 익히기 등 물놀이 안전과 기초 수중 활동 중심이다.교육은 하루 오전, 오후 각 1개 기관을 대상으로 40분 단위 실기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고 시설 사용료는 전액 면제한다
의정부시는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의 형제‧자매인 3~5세 동생에게 상시 및 일시 돌봄을 제공하는 ‘유보통합 연계형 돌봄 시범사업’을 4월부터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타 기관과의 연계 체제를 구축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자체 돌봄기관 간 협력을 통한 유아 돌봄 협력 모델을 마련하고자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 가능 다함께돌봄센터와 신곡 다함께돌봄센터가 2026년도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됐다.해당 사업은 3~5세 유아를 위한 별도의 교실을 마련하고, 환경‧교구
3월부터 무상교육·보육 지원 대상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는 4∼5세까지 전면 확대된다.이에 따라 4∼5세 학부모는 기존에 납부하던 유치원비 또는 어린이집 기타 필요경비에서 무상교육·보육비만큼의 금액을 차감받을 수 있다.대상은 약 50만3000명의 유아다. 별도 신청하지 않아도 지원받을 수 있다.교육부는 앞서 학부모 양육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5세 유아 27만8000명을 대상으로 무상교육·보육 지원을 시작했다.이는 5세부터 단계적으로 유아교육비와 보육료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과 새
포항장량유치원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유치원 강당에서 ‘2025학년도 수료 및 졸업식’을 열었다. 수료식은 3·4세 유아를 대상으로, 졸업식은 5세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수료식에는 3세 42명과 4세 51명 등 총 93명이 참여했으며, 졸업식에서는 5세 유아 66명이 졸업장을 받고 초등학교 진학을 앞둔 설렘을 나눴다. 수료식은 반별 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수료증과 상장 수여, 원장 인사, 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후에는 수료증과 부케가 전달됐다. 이어 열린 졸업식에서는 식전 공연과 졸업생
정부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도록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 결국 추경안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소비·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또 어렵게 맞은 경제 회복 흐름도 약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의성군 안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플러스 반찬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운영되는 ‘함께모아 행복금고’ 재원을 활용해 마련됐으며, 연간 8회에 걸쳐 협의체 위원들이 취약계층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돌봄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
경주시노인회장 선거가 허위사실 유포 논란과 법적 대응까지 이어지는 혼탁 양상을 보인 가운데, 18일 실시된 제17대 회장 선거에서 구승회 현 회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선거 과정에서 노인회 측이 경찰 고소와 성명 발표 등 강경 대응에 나서며 갈등이 고조됐지만, 투표에서는 높은 참여율 속에 현 집행부에 대한 신뢰가 재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는 제17대 회장 선거를 18일 경주 웨딩파티엘에서 실시했다. 전체 대의원 653명 가운데 634명이 투표에 참여해 97.1%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개표 결과 구승
대전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12월11일까지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보급 목표는 총 368대로 예산 소진 시까지 제작·수입사 영업점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보급 물량은 일반 350대, 우선순위 대상 18대로 구성된다.
우선순위 대상자에는 장애인,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가구, 내연기관 이륜차
대전시 대덕구가 18일 연축동 도시개발사업지 내 신청사 건립 현장을 찾아 공정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현재 현장에서는 지하 기초공사가 진행 중으로 공정은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 상태다.
대덕구 신청사는 연축동 24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598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대규모 공공청사다.
부지면적 1만 9506㎡, 연면적 4만 8810㎡ 규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