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울산 북구 무룡터널에서 정자 방향으로 이어지는 신현동 도로를 주행하던 25t 덤프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울산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9분께 ‘트럭 바퀴에서 불이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트럭은 이미 전소된 상태였으며 불은 오후 4시8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혼자 트럭을 운전하던 50대 남성 운전자는 ‘차량 바퀴 쪽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 칠곡군 북삼읍 오평리 한 도로에서 25t 탱크로리 차량이 6.5t 윙바디 화물차를 추돌해 화재가 발생했다.1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7분쯤 칠곡군 북삼읍 오평리 한 도로에서 25t 탱크로리 차량이 앞서가던 6.5t 윙바디 화물차를 들이받아 불이 나 오전 6시 53분쯤 진화됐다.사고로 탱크로리 차량 운전자 5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윙바디 운전자 B씨는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이 불로 두 차량 일부는 불에 탔다. 다행히 탱크로리에 실려있던 인화물질 등은 누출되지 않아 2차
인천 강화도 한 공사장에서 크레인이 넘어져 노동자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지난 15일 오전 8시쯤 강화군 불은면 두운리 전력설비 공사장에서 25t 크레인이 왼쪽으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크레인 기사 A씨와 공사 작업자씨가 어깨 등을 다쳐 8시51분쯤 병원으로 이송됐
주말과 휴일을 가리지 않고 새벽부터 이어지는 공사차량 통행으로 구미시 광평동 다송마을 주민들의 일상이 무너지고 있다. 두산아파트 신축 공사 과정에서 하루 수백 대에 이르는 25t 덤프트럭이 마을 진입로를 오가며 소음과 진동, 교통 혼잡은 물론 건물 안전까지 위협하자 주민들은 “휴일조차
인천에서 화물차 정비를 하던 30대가 바퀴와 부품 사이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9분경 중구 신흥동 한 화물차 정비소에서 A씨가 25t 화물차 바퀴와 부품 사이에 머리가 끼였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
인천 화물차 정비소에서 작업 중이던 30대 남성이 끼임 사고로 숨졌다.6일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9분쯤 중구 신흥동 화물차 정비소에서 30대 A씨가 25t 화물차 바퀴와 부품 사이에 머리가 끼었다.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
경북 성주에서도 도로 결빙에 따른 사고가 줄이어 발생해 운전자 2명이 사망했다.10일 성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5분쯤 초전면 월곡리 도로에서 25t 트럭이 하천으로 떨어지면서 50대 운전자 A씨가 숨졌다.이어 20분 후 인근 도로에서 또다른 25t 트럭이 미끄러져 옹벽과 부딪히면서 50대 운전자 B씨가 사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전날 내린 비가 얼어붙으면서 만들어진 결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 중이다.경찰 관계자는 "사고 장소가 내리막이면서 응달진 곳"이라며
인천 공사현장에서 25t 타워크레인이 넘어져 작업자 2명이 다쳤다. 16일 인천소방본부에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경 강화군 불은면 공사 현장에서 25t 차량 크레인이 전도됐다. 이 사고로 크레인 기사와 작업자가 어깨 등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크레인이 중심을 잃고 좌측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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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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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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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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