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해양대학교 총장 직속 해양 SMR 추진단은 21일 대학본부에서 ‘AI시대 에너지 대전환과 해양 SMR’을 주제로 산·학·연 전략 소통회를 열었다.이번 소통회는 인공지능과 데이터센터 산업 확대에 따른 폭발적 전력 수요 증가와 국제해사기구의 2050년 넷제로 규제를 배경으로, 부유식 해상 원전과 원자력 추진 선박을 아우르는 '해양 SMR'의 조기 상용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해양 SMR은 안전성과 효율을 높인 소형 원자로로, 선박의 탄소 배출을 해결할 차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온실가스관리 전문가 양성이 활발해 지면서 70%가 넘는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고 있는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에 따른 국가 온실가스 감축 부담에 대응해 산업계의 온실가스 배출 관리와 감축을 담당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22일 환경공단에 따르면 현재까지 약 3,000명의 탄소중립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했다.또한 지난해 기준 72.5%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청년 취업역량 강화와 현장 진출에 실질적
제주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 법정계획에 반영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국토부에 신청한 ‘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 국토부의 최종 승인과 고시가 이뤄졌다고 28일 밝혔다.이 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제주항~동문시장~제주공항~연동사거리~노형오거리~1100도로를 연결하는 총 12.91㎞ 구간에 수소트램을 도입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는 5302억원이고 2035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계획이
양평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원활한 이행과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실무자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공직자의 이해를 높이고, 부서별 역할과 이행 방향을 공유해 기본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평군은 지난 2025년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35년 온실가스 33.9%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주항공청이 사천을 중심으로 남해안 우주항공벨트를 구축하고 2035년 세계 5대 우주항공 강국 도약에 나선다.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K-반도체를 국가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는 한편, 모든 국민이 AI를 활용하는 ‘AI 기본사회’도 본격 추진한다.과기정통부와 우주항공청은 지난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을 발표했다.양 기관은 ‘AI·과학기술로 함께 행복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목표로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AI 기본사회 실현
양평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원활한 이행과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실무자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공직자의 이해를 높이고, 부서별 역할과 이행 방향을 공유해 기본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평군은 지난 2025년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35년 온실가스 33.9
미국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이 2035년에는 현재의 4배 수준으로 늘어나 전체 발전량의 20%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인공지능 연산 수요가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 확장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지고 있지만, 전력망은 이를 따라가지 못해 공급 병목이 AI 인프라 경쟁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21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블룸버그NEF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향후 10년간 AI 학습과 추론 수요가 급증하면서 미국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
정부가 베네수엘라 강진을 계기로 국내 지진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특히 공공시설물 대상 2035년까지 내진율 100% 확보를 목표로 내진보강사업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행정안전부는 최근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규모 7.2와 7.5의 연속 강진을 계기로, 최근 ‘베네수엘라 지진 관련 전문가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베네수엘라 지진 발생 원인과 현황 분석 및 국내 지진 발생 가능성에 대비한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해외 강진 발생 동향 ▲지진·지진해일 대
정부가 새만금 개발 목표 시점을 2050년에서 2035년으로 15년 앞당기는 내용을 담은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을 추진하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가 산업용지와 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을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 전북도는 22일 오는 8월 말 예정된 새만금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공공주도 개발 방향에 맞춰 지역 핵심 현안이 기본계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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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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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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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은 넓히고 행정은 더 촘촘하게… 정선군, 건강한 일상·신뢰 행정 함께 키운다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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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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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가족센터는 24일 센터 교류소통공간에서 울산중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울산운전면허시험장과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의 운전면허 학과시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 이철수 울산중부경찰서장, 이영국 한국도로교통공단 울산운전면허시험장 단장 등이 참석해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교통안전 의식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운전면허 학과시험 교육 강사와 외국어 교재 지원을 비롯해 교통안전교육 및 운전면허 학과시험 응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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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야음스마트점과 BBQ삼산자두공원점은 중복을 맞아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 치킨 50마리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치킨은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저소득 아동과 장애인, 노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김민승 대표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을 겪는 분들이 늘고 있고, 특히 취약계층에게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일이 더욱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위를 이겨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