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지방권 의·치·한·약 99개대는지역학생 선발 규모가 2,796명으로 5년 전 1,357명 대비 2배이상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전국 의·치·한·약 99개대는 신입생 6632명을 선발한다. 이중 67.5%에 해당하는 4475명을 비수도권 66개대에서 뽑는데, 과반을 훌쩍
이번 설명회는 북구진로진학지원센터와 북구청소년회관이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로, 2025년에 처음 공동 개최하여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높은 관심에 힘입어 올해에도 이어 개최하게 되었다. 강의는 조홍래 대구진학지도협의회장이 맡았다. 2027학년도 대입 전반에 대한 준비 방향과 함께 2028학년도 이후
내신 9등급제가 마지막으로 적용되는 2027학년도 대입에서 대학에 재학하며 입시에 다시 도전하는 이른바 ‘반수생’ 규모가 역대 최대 수준인 10만명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2일 종로학원은 최근 반수생 규모 추이와 입시제도 변화를 종합 분석한 결과 2027학년도 수능 반수생이 10만명에 근접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관련 통계를 공시하기 시작한 2011학년도 이후 최대 규모다.반수생은 대학에 재학하면서 다시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의미한다. 통상 대학 1학기를 다닌 뒤 휴학이나 자퇴를 하고 대입
대구 달서구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대입설명회를 지난 17일 구청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전략적 진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달서구 진로진학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경북고등학교 현계욱 교사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은 3월 28일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도내 고등학교 교사 4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3 담임교사 진학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대입을 앞두고 고3 담임교사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교시는 2026학년도 대입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2027학년도 대입전형의 특징과 변화 흐름을 살펴보고, 2교시는 고3 담임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진학지도 방법과 상담 사례를 중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올해 첫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6월4일 실시된다.이번 평가는 2027학년도 수능의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 되다 보니 교육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특히 지난해 11월 치러진 2026학년도 수능에서 영어가 매우 어려워 수험생들이 큰 혼란을 겪었던 터라 이번 모의평가에선 영어 난이도 조절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관심포인트다.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31일 2027학년도 수능 대비 6월 모의평가 일정과 세부 사항을 담은 시행계획을 발표했다.평가원은 사교육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다음 달 11일 오전 10시 교육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사관학교 연계 2027학년도 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날 설명회는 오는 6월 중순부터 원서 접수가 시작되는 4개 사관학교 입학 관계자를 초청해 제주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학사과정 주요 특징 ▲2027학년도 입학전형 안내 ▲2026학년도 입학전형 결과 안내 ▲진학 상담 등이 진행된다.오전 9시30분부터 10시까지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오후 1시까지 사관학교별 진학 설명회
올해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선발 인원이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교육부는 지난 13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과대학에 대한 ‘2027학년도’와 ‘2028~2031학년도’ 학생 정원 배정을 발표했다.배정안에 따르면 제주대 의대는 2027학년도 정원 규모는 현재 100명에서 68명으로 32명 감소한다. 또 ‘2028~2031학년도’ 정원은 75명으로 조정됐다.제주대 의대 정원은 2024학년도 40명에서 2025학년도부터 100명으로 늘었지만 교육부 방침에 따라 최근 2년 연속 40명을 선발해 왔다
울산이 정부의 의대 증원 배정에서 부울경권역 가운데 가장 적은 규모를 받았다. 울산 의료 정상화가 더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교육부가 발표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에서 울산대 의대 증원 규모는 2027학년도 5명, 2028~2031학년도 6명이다. 같은 권역의 동아대 17명·21명, 인제대 15명·19명, 고신대 7명·9명, 경상국립대 22명·28명, 부산대 31명·38명과 비교하면 격차가 뚜렷하다. 울산대 의대 정원은 현재 40명에서 2027학년도 45명, 2028~2031학년도 46명으로 늘어난다.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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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에서 다자녀 가정 학생에 대한 동일교 배정을 도입하는 등 사회적 배려 대상 지원을 확대한다. 시교육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7학년도 고입 전형 기본계획을 공고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기본계획은 고입 전형 실시 절차와 방법, 주요 변경 사항 등을 정한 것으로 선발 시기에 따라 전기고등학교와 후기고등학교로 구분해 운영하는 등 전반적인 전형 체계를 제시했다.시교육청은 다자녀가정 학생에 대한 평준화 일반고 우선배정 제도를 신설했다.지원 대상은 3자녀 이상 가정의 둘째부터로 형제·자매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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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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