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대구·경북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7.3% 증가한 43.8억 달러, 수입은 17.4% 증가한 18.9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17.5% 증가한 24.9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대구지역의 5월 수출은 12.9% 증가한 8.4억 달러, 수입은 21.9% 증가한 5.8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3.7% 감소한 2.6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화공품, 전기전자제품은 증가했고, 기계류와 정밀기기,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철강제품은 감소했다.수입의 경우
2주전
인천시가 강화역사박물관에 있는 5건의 유물에 대해 유형문화유산 및 문화유산자료 지정을 예고했다.시는 22일 선각불상경 1점 및 무문경 5점, 향완 1점, 불상 1점, 불랑기 1점의 유형문화유산 지정과 비석 1점의 문화유산자료 지정 예고 공고를 냈다.‘선각불상경 1점과 무문경 5점’은 2008~2016년 강화 도로구간 문화유적 발굴조사에서 일괄 출토된 지름 17.6~17.8㎝의 고려시대 금속공예품으로 고려 후기 불교 의례에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며 고려 불교문화사 연구의 귀중한 실물자료로서의 가치를 지닌 것으
3주전
한국GM 노동단체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둘러싸고 투쟁을 본격화했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16일 인천 부평구 한국GM 부평공장 조립사거리에서 조합원 약 1000명이 참여한 임단협 승리를 위한 전진대회를 열었다.지부는 “올해 5차례 임단협 교섭을 진행했지만 사측이 고용안정과 지속 가능한 발전 의지 등을 보이지 않았다”며 “단순히 임금을 올리는 싸움이 아 우리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투쟁"이라고 밝혔다.6차 임단협 교섭은 오는 17일 오전 열릴 예정이다.지부는 오는 17~18일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해 조합원들의
충북 청주시 무심천 주변 도심인 중앙동과 성안동, 탑대성동 일원에 총연장 31.17㎞의 오수관로가 새로 깔린다.시는 총사업비 408억원을 투입해 중앙동과 성안동, 탑대성동 등 무심천 주변 도심 지역에 총연장 31.17㎞의 오수관로를 설치한다.공사가 완료되면 도심 생활오수가 하수처리장으로 안정적으로 유입돼 무심천의 전반적인 수질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달 첫 삽을 뜬 이번 하수관로 정비 공사는 오는 2028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시 관계자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
8월 민주당 전당대회 정청래 vs 김민석 양자대결에서 김민석 총리가 정청래 대표를 11.6%p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원일 기자=푸...
2026 북중미 월드컵 K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3대 1로 꺾으면서, 32강 진출의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있던 한국 축구의 탈락이 최종 확정되었다. 지난 남아공전 패배 직후만 해도 32강 진출 확률이 90%에 육박했으나, 다른 조의 경기 결과에 따라 53%, 31%, 17%로 연일 곤두박질치더니 결국 본선 진출 48개국 중
26일 충북은 새벽부터 소나기가 내리겠다.25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까지 5~60㎜가량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낮 12시부터는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5~20㎜의 비가 내리겠다.하늘은 구름이 많아 흐리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19도, 낮 최고기온은 26~29도가 되겠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출근길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경동나비엔이 가정용 난방기기 부품 등의 제조를 위탁하면서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3조 서면발급의무를 위반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52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경동나비엔은 보일러 등 가정용 난방 기기 제조업 1위 사업자이다.경동나비엔은 2021. 6. 17.∼2024. 6. 14.까지 98개 수급사업자에게 점화트랜스, 난방공급관, 온도센서, 온도퓨즈 등 가정용 난방 기기 제조 과정에서 사용되는 부품의 제조를 위탁하면서
충북 과수화상병이 도내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단양에서도 첫 발생이 확인되면서 발생 지역이 8개 시·군으로 늘었다.14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준 도내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는 46곳, 피해 면적은 18.57㏊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발생 농가 수는 줄었지만 피해 면적은 17.3% 증가했다./안성수기자[email protected]
4시간전
4개단지 1,750세대 규모, 재건축 통해 최고 49층·총 2,875세대 규모 탈바꿈360도 파노라마 뷰의 트리플 스카이 커뮤니티 등 프리미엄 주거단지 제시 글로벌 건축회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 통합재건축사업 설계를 수행한다. 희림건축은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이뤄 입찰에 참여해 1,081표를 얻으며 소유주들의 압도적인지지를 얻으며 설계사로 선정됐다. 이는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 이후 2년 만에 나온 1기 신도시 재건축 첫 설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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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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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빛나래상상마당 어린이물놀이장」 개장
청도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빛나래상상마당 물놀이장을 오는 7월 3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 빛나래상상마당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시설과 휴게시설을 갖춘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무더운 여름철 군민은 물론 청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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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4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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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천·만리포·춘장대 해수욕장 4일 개장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들이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3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충남지역 26개 해수욕장 가운데 보령 대천, 태안 만리포,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이 오는 4일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보령 무창포와 태안지역 20곳 등 나머지 해수욕장들은 1주일 뒤인 11일 개장할 예정이다.대천 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여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태안지역 해수욕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만리포해수욕장은 8월 12∼17일 기간중 오후 9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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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 근로지원인 취업 제한 법률안 대표발의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의 근로지원인 취업을 제한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4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59조의3제1항은 “법원은 장애인학대관련범죄나 성범죄(‘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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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교육청은 학력 인정 성인 문해교육 운영기관의 현장 행정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학력 인정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 업무 담당자 질의응답 사례집’을 발간하고, 상용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학력 인정 과정 문해교육 실무 비서 인공지능’ 서비스도 함께 선보인다.   사례집은 도내 학력 인정기관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 배포하고, 인공지능 서비스는 ‘마주온’을 통해 운영한다.  이번 사례집은 현장 담당자들이 반복적으로 질의하는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무 참고 자료로, 총 9개 장에 걸쳐 139개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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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웃사랑 행복나눔’ 행사가 지난 7일 성황리에 개최됐다.행사는 지역 장애인과 여성단체 회원 50여명이 함께 참여해 전통 발효음식인 고추장을 직접 만들고, 이를 장애인시설 등에 전달하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으로 꾸며졌다.참가자들은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으며, 정성껏 만든 고추장 90병은 충주시장애인협의회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시설 등에 고루 전달됐다.이번 행사는 충청북도여성단체협의회의 후원으로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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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양묘장 안전점검 실시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8일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소재 스마트 양묘장에서 양묘시설의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7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안전점검은 본격적인 하절기 폭염과 장마철을 앞두고 채종원 조성용 묘목을 생산하는 양묘 현대화시설 내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관장 및 관리감독자와 현장 최일선에 있는 기간제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는 ‘쌍방향 소통형 안전점검’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주요 활동으로는 △양묘장 내 스마트 온실 및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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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현동지사협 독거가구 돌봄 사업 시동
충북 충주시 지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독거가구의 고립감 해소와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신규 사업인 ‘밥 한끼, 한 바퀴’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함께 먹고 함께 걷는 건강 프로젝트’를 주제로 기획됐다.협의체 위원들이 독거가구와 1:1로 매칭돼 식사를 함께한 후, 동네를 산책하며 안전 순찰을 실시하는 생활밀착형 돌봄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지난 7일 첫 시작을 알렸으며, 오는 21일과 8월11일, 8월25일 오후 6시30분에 총 4회에 걸쳐 독거가구 5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협의체 위원들은 단순한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