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뽑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전국 330여 기관을 대상으로 훈련 기획부터 설계, 실시, 사후 평가까지 전 과정에 걸쳐 이뤄졌다.옥천군은 체계적인 재난대응 시스템 구축과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능력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군은 지난해 5월 23일 동이면 적하리 금강 일원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금강 범람과 풍수해를 가정한 실전형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황규철 군수가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을 맡아
충북 옥천군수 선거구에서는 현직의 민주당 황규철 후보와 국민의힘 전상인 후보가 맞대결을 펼친다. 두 후보 모두 정치적 이력과 내공이 만만찮다는 평가를 받는 만큼 막상막하의 격전이 예상된다. 황 후보는 충북 유일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일궈낸 역량을 앞세운다. 전 후보는 오랫동안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뛰며 정책 현장에서 쌓은 식견과 인맥을 강조한다.황 후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근무하다 정치에 입문했다. 2006년 무소속으로 충북도의원에 출마했으나 실패했다. 자유선진당 후보로 나선 4년 후 선거에서 자신에게 쓴맛을
전상인 국민의힘 옥천군수 후보는 27일 보은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황규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핵심 성과로 내세우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두고 “어느 한 사람의 단독 치적으로 포장될 일이 아니다"고 공박했다.전 후보는 “옥천은 1차 선정 지자체 7곳에 들지 못했으나 국회 본회의에서 예산이 637억원 증액돼 장수·곡성과 함께 추가 지정됐다”며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사실이나 최종 편입은 국회 예산이 만든 결과”라고 주장했다.이어 “군비가 30%나 들어가는 사업이라 옥천군은 군비 마련을 위해 올해 추경
더불어민주당 황규철 옥천군수 후보는 18일 ‘군민이 만족하는 믿음행정 옥천’을 모토로 한 5번째 공약을 발표했다.이날 옥천군청에서 기자들을 만난 황 후보는 “맞벌이 부부 등이 급한 용무나 약속이 생겼을 때 야간에 아이를 맡길 수 있는 24시간 어린이집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또 “대상포진 무료 접종 대상을 현 50세에서 40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15~19세 청소년 전체를 대상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국도비 매칭으로 100억원을 투입해 옥천군 장애인 자립‧돌봄 통합 SOC를 구축하
보다 나은 미래로의 도약을 꿈꾸는 군민의 염원과 명령이 담긴 승리라고 생각한다. 끝까지 믿고 응원해준 군민 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 드린다. 마지막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전상인 후보께도 심심한 위로와 감사를 전한다.여야를 떠나 선거과정에서 표출된 군민들의 역량을 한데 모아 옥천 발전의 동력으로 삼겠다. 통합과 화합을 제일의 가치로 꼽는 군수가 되겠다.군정 비전인 `행복드림 옥천' 실현을 위해 군민 곁에서 아들처럼, 친구처럼, 형제처럼, 그리고 부모처럼 소통하는 군수가 되겠다. 산적한 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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