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의 생활금융 플랫폼 핀크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명절 선물·세뱃돈 이벤트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14일 핀크에 따르면 이번 명절 선물·세뱃돈 이벤트는 새해를 맞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핀크는 추첨을 통해 현금성 리워드인 세뱃돈 혜택을
제주시는 올해 전자저울 시스템을 통해 재활용품 배출 시 종량제봉투 지급 또는 현금성 포인트 적립 보상을 제공하는 재활용품 회수 보상제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를 위해 재활용도움센터 101개소에 전자저울 시스템을 구축했다. 재활용품 회수보상제 대상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 △캔 △투명 페트병이다.보상은 대상 품목의 합계 무게를 기준으로 지급된다. kg당 10L 종량제봉투 1장 또는 240원 현금성 포인트 중에서 선택해 받을 수 있으며, ‘재활용데이’에는 kg당 10L 종량제봉투 2장
김만식 기자 = 충남도의회는 20일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방한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방자치단체의 양육비 지
현대건설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했다.현대건설은 지난해 매출 31조629억 원, 영업이익 6530억 원, 당기순이익 5590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매출은 전년보다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했다. 실적은 당초 전망치를 웃돌았으며, 신규 수주는 목표 대비 107.4%인 33조4394억 원을 달성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다.현대건설은 이를 통해 95조896억 원 규모의 수주 잔고를 확보하며 약 3년 반치 일감을 보유하게 됐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앞다투어 ‘민생회복’이라는 명목 아래 현금성 지원금을 뿌리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나왔다.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지자체들이 수백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민 1인당 적게는 20만원, 많게는 50만 원씩 지급하는 모습은 가히 ‘쩐의 전쟁’을 방불케 한다. 이 같은 행태는 민생 안정이라는 정책적 목표를 넘어선 명백한 ‘선거용 포퓰리즘’이다.구체적으로 대구 군위군이 민생 지원금 54만원을 지급하고, 충북 괴산·영동군, 전북 정읍시·전남 보성군, 전북 남원시·임실군(20만원
충남 아산시가 시민 삶의 회복과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오는 2월 1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아산시는 아동·청소년, 성인, 어르신, 장애인 등 생애 전반에 걸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시민 개개인의 필요에 세심하게 대응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이용자가 자신의 욕구와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하는 이용자 중심 복지정책이다. 단순한 현금성 지원을 넘어 심리·정서·신체 건강 등 삶의 질 전
충남도의회는 20일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방한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방자치단체의 양육비 지원, 중앙정부로 일원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과 지역 간 형평성 확보를 위한 국가 책임형 양육비 지원 체계 구축을 국회와 정부에 촉구했다. 방 의원은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2023년 0.72명, 2024년 0.75명으로 세계 최저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지자체별 출산장려금과 아동수당, 양육지원금 등이 제각각 운영돼 지역 간 지원 격차와 중복·누락, 재정 비효율이 발생하고
하나금융그룹의 생활금융 플랫폼 핀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손님을 위한 '명절 선물 & 세뱃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13일 밝혔다.이벤트는 새해를 맞아 손님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핀크는 추첨을 통해 현금성 리워드인 ‘세뱃돈’ 혜택을 제공하고, 일상 속 다양한 사고 위험을 대비할 수 있는 ‘일상 안심 케어’ 서비스를 함께 마련했다.기간은 2월 12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며, 핀크는 이용 손님이 조건 충족 시 추첨을 통해 ▲
정부가 추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남해군의 인구가 늘어나며 무너졌던 ‘4만명 선’을 회복했다.20일 남해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군 인구는 4만770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전년 대비 938명 증가한 수치로 연간 인구가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2011년 이후 14년 만이다.군은 2012년 인구 5만명이 무너진 뒤 2024년에는 4만명 아래로 내려가며 가파른 인구 절벽을 경험했다.그러나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약 1년 만에 인구 4만명을 회복했다.군은 단순한 현금성 지원을 넘어 지역 내 교
에너지를 아끼면 돈을 주는 대구시의 ‘에너지 다이어트’가 더 쏠쏠해졌다.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민들이 가정 등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이룬 만큼 현금성 인센티브를 돌려주는 ‘에너지 분야 탄소중립 포인트제’ 혜택을 강화하기로 하고,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다. 대구시는 최근 1포인트당 지급 단가를 기존 1원에서 1.4원으로 40% 상향 조정했다.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2년 평균 대비 5% 이상 줄이면 그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이다. 고물가 시대에 에너지 비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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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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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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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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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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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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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아산시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 “세대공존형 미래도시 아산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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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국민의힘 아산시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12일 국회를 통과한 ‘은퇴자마을 조성 특별법’은 아산 북부권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둔포·영인·인주·염치·음봉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에 주거·의료·문화가 결합된 자족형 도시를 조성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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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화동2571서 외국인 유학생들과 빚은 설 만두 '눈길'
설 명절을 앞두고 세계 각국의 만두가 춘천에 모였다. 춘천시가 지난13일, 춘천먹거리복합문화공간 ‘화동 2571’에서 외국인 유학생들과 세계의 만두를 빚고 만둣국을 함께 나눠먹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고향에 가지 못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초청해 각국의 명절 음식을 함께 나누며 식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한국 만두 체험이 아니라 각자의 문화가 담긴 ‘명절 음식’을 직접 소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행사에는 춘천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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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울산시당, 설 연휴 맞아 KTX울산역 귀성·귀향 인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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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울산시당은 지난 13일 설 연휴를 맞아 KTX울산역과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을 대상으로 명절 인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거나 가족을 만나기 위해 이동하는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과 따뜻한 명절을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당 관계자들은 역사 출입구와 전통시장을 돌며, 시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덕담을 전하고, 명절 인사 메시지를 전달했다.조국혁신당 울산시당은 “명절의 기쁨이 모든 이들에게 고르게 전해지기 위해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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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삼척지사, 설 맞아 '행복꾸러미나눔'동참…취약계층에 온정 전달
국민건강보험공단 삼척지사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하는 ‘행복꾸러미나눔’ 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공공기관 및 사업체의 후원과 봉사를 통해 재가노인 및 결식 장애인, 저소득 취약가정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을 나누었으며, 공단에서는 직원 월급여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해 마련한 후원금을 함께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황미화 지사장은 “물질적인 지원을 넘어, 유관기관과 함께 직접 이웃을 찾아가 명절 음식을 전하며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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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대만서 4명 불법도박장 출입인정…즉각 귀국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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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난에서 2026시즌 프로야구 준비에 한창인 롯데 자이언츠 구단이 소속 선수의 불법 도박장 출입을 인정하고 사과했다.롯데 구단은 지난 13일 “선수를 면담하고 사실 관계를 파악한 결과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이 대만에서 불법으로 분류된 장소에 방문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전지훈련 도중 훈련 휴식일에 온라인 도박장에 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롯데 구단은 “이유를 불문하고 KBO와 구단 내규에 어긋나는 행위를 저지른 선수 4명을 즉각 귀국 조치할 예정”이라며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신고하고, 결과에 따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