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이 2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민선 9기 선거에 본격 돌입했다. 그는 이날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출마는 단순한 도전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시작한 변화를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책임의 선언”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민선 8기를 “멈춰 있던 도시를 다시 뛰게 한 시간”으로 규정했다. 수십 년간 지연되던 현안들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도시의 기반이 새롭게 다져졌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도시는 시작보다 완성이 중요하다”며 “지금 서산에 필요한 것은 새로운 구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