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국제항만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7월 27일 일본 도쿄 아주르타케시바 호텔에서 ‘국제 항만 포럼’을 개최했다.양 기관은 지난해 부산에서 첫 공동포럼을 개최한 데 이어, 올해 도쿄에서 두 번째 행사를 열며 양 기관 간 국제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이번 포럼은 기후변화와 디지털 전환 등 항만산업이 직면한 글로벌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항만 발전을 위한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
동해·묵호항이 2026년 상반기 전국 동해안 물류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했다. 화력발전소의 유연탄 수입이 크게 늘면서 전체 항만 물동량은 증가세를 기록했고, 항만 운영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위험물 관리 체계도 한층 강화됐다.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올해 상반기 동해·묵호항의 총 항만 물동량이 1,313만 톤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만 톤 증가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경기 변동과 산업 여건 변화 속에서도 에너지 수요 증가가 항만 물동량 확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석탄 물동량이다. 화력
부산항만공사가 지난 2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6 IAPH-KMI Port Forum'에 참석해 세계 항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부산항의 디지털 스마트항만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이번 포럼은 국제항만협회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공동 개최한 국제행사로 '탈탄소화, 디지털화, 효율성'을 주제로 열렸다. 세계 각국의 항만 관계자와 전문가 약 100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항만의 지속 가능성과 디지털
'항만 전문가'인 박성현 광양시장은 5일 "지역 균형 성장과 항만 경쟁력 강화를 위해 4대 항만공사의 독립 체제 유지가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날 담화문을 내고 "글로벌 해운·물류 시장의 변화 속에서 우리 항만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각 항만의 특성에 맞춘 민첩한 현장 대응력과 자율성이 절실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여수광양항만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양수산부의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광양항 등 지역 9개 항만의 개발사업 1조 596억 원이 반영됨에 따라 해양물류 기반 확충과 미래 해양산업 육성에 나선다.항만기본계획은 ‘항만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고, 5년마다 여건 변화를 반영해 수정하는 항만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항만 개발의 기본 방향과 투자계획을 담는다.수정계획에는 국가관리무역항인 광양항·여수항·목포항과 지방관리항인 완도항·녹동신항·진도항·강진항·홍도항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양수산부의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광양항 등 지역 9개 항만의 개발사업 1조 596억 원이 반영됨에 따라 해양물류 기반 확충과 미래 해양산업 육성에 나선다.항만기본계획은 ‘항만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고, 5년마다 여건 변화를 반영해 수정하는 항만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항만 개발의 기본 방향과 투자계획을 담는다.수정계획에는 국가관리무역항인 광양항·여수항·목포항과 지방관리항인 완도항·녹동신항·진도항·강진항·홍
울산항만공사는 항만·물류 및 해운산업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산대학교와 손을 잡았다.양 기관은 27일 부산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항만·물류 전문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과 산업현장을 연결하는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 협약을 넘어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울산항만공사는 이를 위해 향후 체험형 청년인턴 선발 시 ‘부산대 추천전형’을 별도로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경북 예천군은 11일 후안 카를로스 홀가도 세계양궁연맹 마케팅 부문 총괄이사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을 찾아 국제대회 개최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살펴봤다고 밝혔다.인천에서 열리는 ‘유스 양궁 인비테이셔널’ 관람을 위해 방한한 홀가도 이사는 ‘2024 현대양궁월드컵 2차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예천군이 국제대회 재유치를 희망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예천을 직접 찾았다.이날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변형우 경북양궁협회장, 문형철 예천군청 양궁팀 감독 등 주요 관계자들은 세계
예산소방서는 오는 25일까지 관내 모든 119안전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수난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지난 3월 강원도 양양군 낙산항에서 발생한 수난사고를 계기로 유사 사고를 예방하고, 여름철 물놀이 사고에 대비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훈련은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대응, 구명조끼·구명환 등 구조장비 활용, 현장 안전관리와 인명구조 절차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기존 구조대원 중심의 훈련을 119안전센터 직원까지 확대했다. 현장에 먼저 도착하는 대원들이
경북 청송군새마을회는 7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쏠비치 삼척에서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청송군의회 의장 및 의원, 도의원, 새마을회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2026 명품녹색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새마을의 날을 맞아 지난 반세기 동안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온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강원 춘천 의암호를 활용한 여름 레저 프로그램 ‘2026 의암호수욕장’이 전국 단위 레저관광 콘텐츠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며 4주간의 운영을 마쳤다.춘천시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지난 7월 8일부터 8월 2일까지 총 16일간 의암호 일원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지난해 2주였던 운영기간을 4주로 늘리고 수상레저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확대했다.대표 프로그램인 딥워터솔로잉 페스티벌에는 약 4,500명이 참가해 지난해 2,400명보다 크게 늘었다. 메인월과 서브월을 비롯해 초보자도 이용할 수 있는 장
AI 기반 원격 재활 치료 모니터링 솔루션을 운영하는 픽스업헬스가 보험 청구를 자동으로 해주는 '빌링 엔진'을 솔루션에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픽스업헬스가 적용한 빌링 엔진은 원격 치료 모니터링 과정에서 생성되는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험 자격 확인부터 청구서 생성, 보험사 제출, 진행 현황 관리 등 보험 청구 전 과정을 RTM 솔루션 내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빌링 엔진은 솔루션 내에서 ▲보험사·환자 정보 ▲RTM 관련 진료 코드 ▲환자 진단 코드(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