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베이징과 수도 주변 지역의 항공안전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오는 20일부터 새로운 비행금지구역을 운영하고, 11월 15일부터는 베이징 전역에서 민간 드론의 비행뿐 아니라 보유와 보관, 운송과 반입까지 원칙적으로 금지한다.베이징시 정부와 베이징시 공안국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수도와 주변 지역에 설치되는 비행금지구역은 민간항공 여객기와 긴급구조 항공편 등을 제외한 일부 비행 활동을 제한한다. 일반 항공편 이용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비행금지구역 안에서 항공기를 운항하려면 사전에 비행 승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으로 제주기점 국내선 항공편 축소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좌석수 뿐만 아니라 농산물 화물 운송 역시 크게 줄어들 수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강봉직 의원은 4일 열린 제454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항공편 감소와 항공기 소형화에 따른 제주산 농산물의 운송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강 의원은 "제주는 섬이다. 아무리 잘 길러도 육지 시장에 제때 닿지 못하면 소득이 되지 않는다"라며 "월동채소처럼 신선도가 생명인 농산물은 더욱 그렇다
지역항공 모빌리티 섬에어가 멤버십 리워드 서비스 ‘섬에어 포인트’를 선보이고 김포-사천 노선 동계 스케줄 오픈을 기념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섬에어는 1일부터 자체 멤버십 리워드 프로그램인 ‘섬에어 포인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섬에어 포인트는 적립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회원가입 시 2,000P가 자동 적립된다. 항공편 탑승을 완료하면 운임에 따라 1,000~3,000P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신규 가입과 항공편 이용뿐 아니라 섬에어가 진행하는 각종 이벤트에 참여해도 포인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까지 미사일·드론 공세를 확대하면서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리야드에서는 아람코 연료탱크에 불이 나고
대한항공은 추석과 개천절, 한글날 연휴를 맞아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편성한다고 밝혔다. 운항 기간은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로, 보잉 737-8 기종을 투입해 총 20편, 약 3160석 규모로 운영된다. 특별기는 추석 연휴 와 개천절 연휴, 한글날 연휴 기간에 걸쳐 편성됐다.김포~제주 노선은 보너스 항공권을 이용하는 고객이 많이 찾는 노선으로 항공편 선택권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상세 운항 스케줄과 예약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9일 밤 제주국제공항을 찾아 마지막 도착 항공편 탑승객이 시내로 이동할 교통편을 구하지 못한 현장을 살펴봤다.이날 현장 점검은 국내선 마지막 항공편이 도착하는 오후 10시 30분을 전후해 이뤄졌다. 이 자리에는 위 지사와 황경선 제주도 관광교류국장, 고영표 교통항공정책과장, 자치경찰단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위 지사와 제주도 관계자들은 공항 1층 버스 승강장과 택시승강장을 차례로 둘러봤다.이용객들은 늦은 시간 시내로 나가는 교통편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공항에 도착한 방문객이 택시승
카카오뱅크가 선보인 모바일 신분증이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발급량 70만장을 넘어섰다.일상생활에서 디지털 신분증을 활용하는 고객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모바일 기반 신원확인 서비스가 금융권의 새로운 생활금융 서비스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카카오뱅크는 지난해 7월 출시한 모바일 신분증의 누적 발급량이 70만장 규모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모바일 신분증은 스마트폰을 통해 본인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형태의 신분증이다. 은행 업무를 비롯해 병원과 관공서, 국내선 항공편 이용 등 실물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는
대한항공 국제선 항공편 승객 수십 명이 김포공항에 도착한 뒤 국제선 청사가 아닌 국내선 청사로 잘못 이동하는 일이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이 과정에서 일부 승객은 입국심사를 받지 않은 채 공항을 빠져나갔다가 다시 돌아와 입국 절차를 밟은 것으로 파악됐다.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 7일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을 출발해 김포공항에 도착한 대한항공 KE2106편에서 이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해당 항공기는 원격 주기장에 도착한 뒤 승객들이 조업사가 운행하는 램프버스를 이용해 터미널로 이동했다. 당시
대한항공은 올해 추석과 개천절, 한글날 연휴를 맞아 김포발 제주행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특별기는 오는 24~ 27일,10월 3~ 5일,10월 9~11일 연휴기간에 총 20편, 약 3160석 규모로 운영한다. 항공기는 보잉 737-8 기종이 투입된다.대한항공은 이번 특별기 편성을 통해 연휴 기간 제주행 항공 수요에 대응하고,마일리지 사용 고객들의 항공편 선택권과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추석을 비롯해 개천절과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제주 여행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송인 박수홍 가족이 탑승한 괌행 항공편이 예정 시각보다 70분 늦게 출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수홍은 아이가 울자 하차 의사를 밝혔다가 이를 번복하는 과정에서 출발 지연이 발생했다며 승객과 항공사 관계자들에게 사과했다.26일 관련 보도와 항공편 운항정보를 종합하면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괌으로 향한 대한항공 KE415편은 오전 10시5분 출발 예정이었지만 실제 출발 시각은 오전 11시15분으로 기록됐다. 출발 지연 시간은 1시간10분이었다. 괌 도착 시각은 예정된 오후 3시35분보다 31분 늦은 오후 4시6분이었다.박수홍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넥사다이내믹스, 일본 AI 부속품 업체에 AI 서버 및 부속품 15억8735만원 규모 공급 계약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천 수영장서 40대 회원 쓰러져…병원 이송 후 숨져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한 물류센터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남구,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직자 산악 안전 역량 키운다…국립밀양등산학교 연수 기관 모집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운영하는 2026년 하반기 ‘공직자 연수’ 참여기관을 9월부터 11월까지 모집한다.이번 연수는 국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 대미투자 1호는 텍사스 화력발전소…정부, 국회에 비공개 보고
지난해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의 관세·통상협상에 따라 한국이 미국에 조선산업 1500억 달러, 전략투자 2000억 달러 등 총 35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한 가운데, 한국의 ...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만금 수변도시 '특화시설' 본격 유치…토지공급 '다양화 기반' 마련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에 특화시설을 유치할 수 있는 토지공급 기반이 마련돼 비상한 관심을 끈다. 23일 새만금개발공사에 따르면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공지능 사랑하는 트럼프? "AI, '슈퍼' 지능으로 변경할 것"
2시간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을 통해 오는 11월 열릴 중간 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중대한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선거에서 이란과 전쟁 ...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클, 바이낸스서 1억달러 투자 유치…USDC 글로벌 확장 탄력
바이낸스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에 1억달러를 투자하고, 5년간 자사 플랫폼에서 USDC 확산을 지원하기로 했다.22일 CNBC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서클이 미국 중심인 USDC 기반을 해외로 넓히고,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에서 테더 USDT와 경쟁하려는 행보다.계약에 따라 바이낸스는 서클 주식을 주당 80.84달러에 1억달러치 매입한다.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최대 2년간 보호예수 조건이 붙는다. 서클은 그 대가로 USDC 잔고와 연동된 월간 인센티브 수수료를 바이낸스에 지급하고, USDC는 바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울 곳도 없응께 오지들 마라"…지난달 폭우 덮친 영광 백수읍 쓸쓸한 추석맞이
"그릇이고 뭐고 다 떠내려가불고 목숨만 겨우 건졌당께요. 냉장고, 텔레비전이고 되는 것도 하나 없는디 우리 조카 손주들이 올 수나 있겄습니까." 추석 명절을 앞두고 22일 찾은 전남광주 영광군 백수읍 백암리 동백마을. 백수해안도로에서 가파른 산길을 따라 자리잡은 이곳에는 지난달 31일 마을을 덮친 폭우가 남긴 상처가 곳곳에 남아 있었다. 마을에서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