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도내 인구감소지역의 교육 격차를 해소를 위해 청소년 온라인 학습·멘토링 지원사업 ‘충Book-e’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의 주민등록등본상 주소가 충북 도내 6개 인구감소지역 시군에 있는 청소년 약 1500명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의 자녀를 우선 선발한다.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한 이 사업은 학생별 학습 수준에 맞춰 운영된다. 참여 학생은 주요 온라인 학습 콘텐츠 △엘리하
KB국민은행이 디지털 시대를 이끌 청소년들의 학습 역량과 진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KB국민은행은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에서 청소년 대상 교육 지원 사업인 ‘KB라스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KB라스쿨’은 KB국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KB Dream Wave 2030’의 학습 분야 프로그램으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전국 청소년들에게 학습 지원과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지난 2008년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로 19년째를 맞았
충북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2026년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이번 경진대회는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사례 9건을 대상으로 온라인 국민참여 순위결정전 투표로 진행됐다.충북대는 교육혁신본부 교수학습혁신센터가 구축한 ‘CBNU AI-TUTOR’ 사례를 출품해 국립학교, 공공기관 부문 국민투표에서 26.41%의 득표율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CBNU AI-TUTOR’는 학습 부진 예방, 기초학력 보강을 위해 개발한 AI 기반 맞춤형 학습 지원 플랫폼이다.학습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
학생들이 대학생 멘토와 함께 학습 고민을 해결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해 보는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포항 신흥중학교는 지난 20일부터 8월
포천시가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키우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 운영 중인 '자기주도학습센터'를 대폭 확대한다. 시는 교육부 공모사업에 신규 4개 센터가 선정되면서 기존 5곳을 포함해 모두 9곳의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공공 교육 플랫폼이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학습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지원 강화를 위해 교사 전문성 향상에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부터 24일까지 도내 중·고등학교 교사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학습지원을 위한 개별화 학습코칭 이해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학생마다 다른 학습 동기와 학습 방식, 어려움을 세심하게 파악하고 이에 맞는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교사의 학습코칭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사들의 참여 편의성과 지역 간 접근성을 고려해 영서권과 영동권으로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가 AI 시대에 너무 의존하면 기업 핵심 지식재산를 지킬 수 없다는 도발적인 내용을 담은 글을 공개해 주목된다.그는 최근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AI 모델 학습이 한쪽 방향으로만 흐르면 경제적 가치는 학습 인프라를 가진 쪽으로 몰린다. 실제 지식을 만든 쪽으로 가지 않는다. 학습 인프라를 모든 기업에 나눠줘 각자 자기 학습 고리를 통제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에 따르면 AI 모델 제공사들은 공개 데이터를 학습에 쓸 수 있는 권리를
김포시가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지원을 위해 저소득층 중·고교생 300명에게 맞춤형온라인 콘텐츠 ‘김포 e-클래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김포 e-클래스 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사교육 이용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수준높은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여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김
영주교육지원청은 27일부터 29일까지 영주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성장캠프 ‘배움의 주인이 되는 시간’과 현장체험학습 ‘미래로 떠나는 자기주도 성장 여행’을 연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습관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목표와 실천 계획을 세운 뒤, 학교 밖의 다양한 학습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배움의 범위와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7월 27일 영주교육지원청 통합교육센터에서 열린 성장캠프에서는 ‘배움의 주인
충북 충주시평생학습관이 시민의 생활권 내 평생학습 접근성을 강화하고 학습 소외지역 없는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하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읍・면 등 상대적으로 학습 기회가 부족했던 지역 주민들의 보편적 학습권을 보장하고, 생활 밀착형 학습을 통해 지역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접근성이 뛰어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11곳을 활용해 이동 부담을 줄이고 근거리에서 고품질 평생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교육과정은 문화예술, 인문교양 등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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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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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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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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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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