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제주오름 트레킹’ 5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제주의 대표 자연 자원인 오름을 활용해 도민 건강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이번 5차 프로그램은 2개의 코스로 구성됐다. 20일에는 당산봉과수월봉, 21일에는 동백동산에서 트레킹이 진행된다.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10일부터 15일까지 제주도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코스별 35명 선착순 모집. 자세한 행사 일정과 참여 방법은 제주도체육회 홈페이지 ‘정보알림’ 또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게시판에서 확인
문화 콘텐츠 기업 낭만지구인은 오는 14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천지연생수궤, 서귀포패류화석층, 새연교, 새섬 일원에서 ‘제주신화야행 살강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침체된 제주 야간 관광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트레킹 코스 이름인 ‘살강’은 제주 신화 속에서 동해용왕의 딸이 인간 세상에 도착해 생명신으로서 주체적 여정을 시작하며 무쇠석함이 열리는 순간을 뜻한다.낭만지구인은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제주 신화와 나’라는 깊이 있는 의미를 담아 트
  충북 괴산 칠성초중학교는 4일 화양구곡과 제월대 유원지 일대에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교직원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사제동행 통합어울림 현장체험학습을 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인권 감수성을 기르도록 돕는 통합교육활동이다. 학생들은 화양구곡 트레킹, 카페 체험과 대형 바비큐 식당 이용 체험, 제월대 유원지 플로깅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자연에서 이뤄진 다양한 체험활동은 협동심과 책임감을 높이고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기
‘제13회 람사르습지 동백동산 생태문화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제주시 조천읍 선흘1리 ‘동백동산’ 일대에서 열린다.선흘곶동백동산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동백동산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습지 이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방문객들이 습지의 생명력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개막식은 13일 오전 10시30분 동백동산습지센터 야외 무대에서 식전 행사, 축하 공연, 개회 선언 순으로 진행된다.축제 기간 ‘동백동산 트레킹’, ‘선흘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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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첫 요구안…노동계 "시급 1만2000원" vs 경영계 "동결"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놓고 노동계는 올해보다 16.3% 오른 시급 1만2000원을 최초 요구안으로 제시한 반면 경영계는 동결을 주장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 논의에 들어갔다.노동계는 현재 최저임금으로는 노동자 가구 생계유지가 어렵다며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시급 1만2000원, 월 250만8000원을 제시했다.이에 반해 경영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이미 한계 상황에 도달했다며 올해 최저임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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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 인스부르크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여자 리드 동메달 획득
이도현 선수도 남자 볼더에서 동메달을 획득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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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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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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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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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 콘서트 in 표선, 서귀포 여름밤 해변 달궜다
서귀포시는 지난 26일 표선해수욕장 야외공연장에서 ‘2026 서귀포 방방곡곡 콘서트 in 표선’을 개최했다.‘2026 서귀포 방방곡곡 콘서트 in 표선’은 표선해수욕장 개장과 제주포럼 개최 시기에 맞춰 제주를 찾은 방문객들이 여름밤 해변에서 공연과 워터쇼, 불꽃쇼를 함께 즐기고, 공연 관람이 주변 상권 이용과 지역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공연에는 가수 싸이버거, 광개토 제주예술단&MB크루, 도립서귀포예술단이 출연해 해수욕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여름밤 해변 공연의 즐거움을 선사했다.싸이버거는 관객 참여형 물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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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 농업인이 직접 만드는 '자립형 스마트팜' 보급한다
농협 제주본부는 26일 제주본부 대회의실에서 농·축협 임직원과 선도농업인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형 스마트팜 보급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제주 과수와 토경재배 환경에 맞춘 저비용·고효율 스마트팜 모델을 보급하고, 농업인이 직접 장비를 제작·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립형 스마트팜 확산 사업이다.제주농협은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고비용·고난도 스마트팜에 대한 농가 부담을 낮추고 현장 중심의 스마트농업 기반을 마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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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돼지농장 구제역 음성 확인…방역조치 해제
2시간전
경북 예천의 한 돼지농장에서 발생했던 구제역 의심 사례가 정밀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되면서, 해당 농장과 관련해 시행됐던 방역조치가 해제됐다. 경상북도동물위생시험소는 6월 28일 예천 소재 양돈농장에 대한 구제역 재검사 결과를 정정 보고하며, 실시간 유전자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해당 농장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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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여름철 가축질병 예방 활동...가축전염병 방역 강화
서귀포시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따른 가축 질병 발생을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장마철 방역 행동요령 홍보 및 방역시설 점검 등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6~7월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전망돼 폭염과 장마에 따른 가축 피해와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은 가축의 면역력을 저하시켜 질병 발생 위험을 높이는 만큼 축사 환경관리와 사양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축사는 환기시설을 점검해 적정 온도를 유지하고, 충분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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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고령.취약계층 231가구에 '가스 타이머콕' 보급
서귀포시는 고령층 및 취약계층의 가스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취약계층 가스 타이머콕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가스 타이머콕은 가스레인지 사용 시, 설정한 시간이 지나면 중간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안전장치다. 깜빡 잊고 가스 불을 끄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대형 화재 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이번 사업은 총 1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취약계층 총 231가구를 대상으로 무상 설치를 지원한다. 서귀포시가 주관하고 가스안전 전문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본부’가 대행해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