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문암생태공원 캠핑장과 바비큐장에서 일회용기 사용 억제를 위해 다회용기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매주 금·토·일 이용객은 다회용기 비치 공간에서 숟가락·젓가락·접시·국그릇·밥그릇을 사용한 뒤 별도 세척 없이 반납하면 된다.반납한 다회용기는 청원구 내덕동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에서 회수·세척한다.시는 2월까지 문암생태공원에서 시범 운영한 뒤 미래지농촌테마공원과 옥화자연휴양림 캠핑장, 현도 오토캠핑장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는 지난해 4월 운영 후 장례식장과 지역 축제·행사장에 130만개를
안동시는 최근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의 이용환경 개선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대규모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은 낙동강 백사장과 수변 경관을 활용한 자연 친화형 휴양공간으로 카라반 15동, 데크 8개소, 글램핑장 2동이 운영되고 있다. 주말과 성수기에는 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이용객이 꾸준히 늘면서 시설 보강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에는 12억5000만 원이 투입된다. 캠핑장 관리사무소를 새로 짓고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터와 잔디광장을 조성한다. 야외데크도 확장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 특히 물놀이형 놀이
울산 북구 강동오토캠핑장이 신규 카라반 설치와 잔디광장·모래놀이 공간 확충 등 시설 개선을 마치고 이용객 맞이에 나섰다. 북구는 강동오토캠핑장 시설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해 6월부터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신규 카라반 1대를 설치하고 잔디광장과 모래 놀이공간을 확장했다. 이와 함께 일대에 수목 1500여 그루를 새로 심는 등 캠핑장 이용 환경 전반을 개선했다. 시설 개선사업 완료에 따라 공사기간인 3개월 간 폐쇄됐던 강동오토캠핑장은 지난 9일부터 정상 운영 중이다. 캠핑장 예약
한종우 충북 청주동부소방서장은 27일 관내 캠핑장 등 휴양시설을 방문해 화재안전 현장 지도를 했다./청주동부소방서 제공
안동시가 낙동강변 대표 휴양지인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을 가족 친화형 캠핑장으로 전면 개선한다. 대규모 공사에 따라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캠핑장 전 시설은 한시적으로 문을 닫는다.안동시는 6일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의 이용환경 개선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총 12억5000만 원을 투입하는 시
팔공산 자락 깊숙이, 인간의 손길보다 자연의 숨결이 먼저 닿는 곳이 있다. 경북 영천시 신녕면, 팔공산의 주봉 비로봉 북사면에 자리한 치산계곡이다.이 계곡을 따라 흐르는 맑은 물과 울창한 숲 사이에 치산캠핑장이 조용히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단순히 하룻밤 머무는 캠핑장
정준호 더불어민주당의원이 대표발의한 캠핑장 무단주차 금지법 '주차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30일 정 의원에 따르면 최근 캠핑 인구 증가로 캠핑카·트레일러 등의 장기 주차, 이른바 '주차장 알박기' 문제가 확산되며 공영주차장이 몸살을 앓아왔다. 특히 캠핑카는 주말이나 휴가철에 주로 사용되는 특성상 장기간 주차되는 경
청주시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문암생태공원 캠핑장과 바비큐장에서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 사업은 캠핑장·바비큐장 이용 시 다량으로 발생하는 일회용 식기류를 다회용기로 대체하는 사업으로 매주 금·토·일요일에 한해 운영된다.이용객은 현장에 마련된 다회용기 비치 공간에서 숟가락·젓가락·접시·국그릇·밥그릇 등 다회용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 후에는 반납만 하면 돼 별도의 세척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반납된 다회용기는 청주시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로 회수돼 세척·관
여수시 정현구 부시장은 지난 3일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을 방문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업무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 부시장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체계 유지 ▲공영주차장의 효율적 운영을 통한 도심 교통 편익 증진 ▲캠핑장 및 체육시설 쾌적한 환경 조성 등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세심한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또한 오는 4월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과 9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행사 기간 중 많은 방문객이 올 것을 대비해 공단 차원의 선제적인
경산시 남천면에 단체·기업·지역 주민 등 각계각층에서 한파 속 어려운 이웃을 걱정하는 따뜻한 기부가 끝없이 이어지며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남천면 기업 경영인 협의회 500만 원, 분회 및 경로당 20개소 378만 원, 생활개선회 50만 원, 남천면 체육회 30만 원, 송백1리 고래실 주민 일동 45만 원, 원리 주민 일동 16만 원, 삼성2리 부녀회 10만 원, 농촌지도자회 30만 원, 남천면 지역 사회보장 협의체 30만 원, 경산 모골 캠핑장 30만 원 등을,대곡산업 200만 원, 해림환경개발 100만 원,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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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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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지드래곤과 협업한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 출시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음악, 패션, 예술 전반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 지드래곤과 협업해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모델은 전 세계 188대 한정, 그중 한국에는 100대만 출시하는 한정판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10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시리즈 중 하나로, 하이엔드 사운드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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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항공, 김포-오사카 노선 추가 증편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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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산림복지분야 사업 입찰 공고
수원국유림관리소는 1월29일부터 2월9일까지 약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산림 교육·치유 운영사업 경쟁입찰 공고를 추진한다.이 사업은 국민의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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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동,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 개최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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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전에는 추모 막히지 않게”…김관영 지사, 전주 자임추모공원 사태 ‘임시 조치’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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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이후 장사법 공백 속 추모권 침해 논란 지속 김관영 “행정이 책임지고 공백 메워야…강제 개방도 검토” 전북 전주 자임추모공원 사태가 수개월째 해법을 찾지 못한 채 이어지는 가운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설 명절 전까지는 유가족들의 추모가 막히지 않도록 하겠다”며 임시 조치 방안을 언급했다. 김 지사는 최근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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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강원 우수축제 1위 선정…미식 대표 축제 위상 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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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잇단 수상 성과를 거두며 춘천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선정한 ‘2026~2027 우수축제 평가’에서 1위에 오르며 도내 최고 축제로 평가받았다.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도내 18개 시·군이 추천한 축제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고 △콘텐츠 경쟁력 △조직·운영 역량 △축제 발전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성과 분석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선정된 8개 축제 가운데 뚜렷한 축제 정체성과 지역 음식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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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행정통합만 남고 특별자치는 사라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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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와 정치권의 ‘3특 특별법·행정수도 특별법’ 논의가 장기간 지연되는 사이, 입법의 무게중심이 광역 행정통합으로 급격히 쏠리고 있다. 국가 균형발전을 내세운 정책 기조 속에서, 이미 제도적 성과를 쌓아온 특별자치시·도가 오히려 주변으로 밀려나는 모순적인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가 휴일임에도 긴급 간담회를 열고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은, 단순한 지역 이기주의가 아니라 제도적 형평성과 입법 원칙이 흔들리고 있다는 위기의식의 발로다. 이미 발의돼 국회에 계류 중인 강원·전북·제주 3특 특별법과 행정수도특별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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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KBS교향악단과 신년 음악회…'새해 희망' 선사
정확히 1년 만에 전남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무대에 다시 오른 KBS교향악단이 품격 높은 클래식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새해 희망을 선사했다. 전남 순천시는 8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KBS교향악단과 함께하는 2026년 신년음악회'를 개최했다. KBS교향악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같은 날, 같은 시각, 같은 장소에서 공연하며 순천과 인연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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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단원경찰서, CCTV 관제 공조로 심야 차량털이 절도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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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안산시 통합관제센터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심야 시간대 발생한 차량털이 특수절도 피의자를 신속히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안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