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청주시장기 생활체육야구대회가 지난 6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결승전과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3일 개막해 청주야구장과 내수운동장 등에서 진행됐으며 모두 24개 팀이 참가했다.결승에서는 충북대 타우루스가 알바트로스를 7대6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타우루스는 경기 초반 0대4로 뒤졌지만 4회말 1점을 만회한 뒤 5회말 3점을 추가해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6회말 3점을 뽑아내며 승부를 뒤집었다.특히 2부 리그 소속인 충북대 타우루스는 외부 용병 없이 대학생 선수들로만 팀을
◇보직 임용△기획처장 겸 글로컬대학추진단장 김찬형 △연구·대학원혁신처장 최경철 △인문대학장 조만수 △자연과학대학장 허태영 △평가부처장 안홍준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장 이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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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기자 = 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간 통합 논의가 답보 상태에 놓인 가운데 충북도의회가 두 대학 및 지역사회를 잇는 중재자로 나서
전국 9개 지역 거점국립대의 2026학년도 정시 경쟁률이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등록금 0원' 정책 등이 영향을 주고 있는지도 관심이 쏠린다. 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강원대, 경상국립대,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등 9개 지거국의 2026학년도 정시 경쟁률은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28일 ‘2026년 광고감시단 수료식’을 열고 참가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이날 강원대 네모팀, 충북대 시아팀, 동덕여대 소수팀, 계명대 라이트팀, 충남대 신뢰온팀 등 우수한 활동 성과를 거둔 9개 팀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만 19세 이상 국민 60명, 43개 팀으로 구성된 광고감시단은 지난 3월부터 5개월간 소셜미디어와 오픈마켓 등 온라인 매체를 중심으로 감시 활동을 펼치면서 온라인상 부당광고 의심 사례 2214건을 발굴했다.이 중
충북대학교가 특성화지방대학 퇴출 위기에 이어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선정도 무위에 그치는 등 잇따른 악재에 휩싸였다.교육부는 1일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의 첫 지원 대학으로 충남대와 부산대, 전남대 3곳을 선정했다.정부는 5극3특 성장엔진과 인공지능 분야를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이들 대학의 학부부터 대학원, 연구소까지 전폭 지원한다.이들 대학에는 2030년까지 교당 약 700억원의 예산이 매년 투입된다.애초 모든
오철진 청주상공회의소 사업본부장이 지난 21일 충북대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오 본부장의 `충북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과 창출 메커니즘에 관한 연구: 인공지능 역량, 공급망 재구성, 그리고 혁신중개조직의 역할'이라는 논문으로 학위를 받았다.이번 연구는 미·중 패권 경쟁, 글로벌 공급망 블록화 등 급변하는 대외 통상환경 속에서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충북의 주력산업의 중소제조기업들이 직면한 생존 과제를 심층적으로 다뤘다.오철진 본부장은 “이번 연구 성
충북대학교는 20일 학교 개신문화관에서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었다.이날 학사 643명, 석사 318명, 박사 118명을 비롯해 모두 1079명이 학위를 받았다. 유재수 총장 직무대리는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가치와 방향을 잃지 않길 바라며 충북대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이 여러분의 새로운 항해를 이끄는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서원대학교도 이날 미래창조관에서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학사 155명, 석사 23명 등 178명이 학위를 받았다.손석민
충북대학교는 1일 신규 임용된 석좌교수 6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임명장을 받은 석좌교수는 △농업생명환경대학 식물자원학과 우선희 교수 △농업생명환경대학 특용식물학과 임흥빈 교수 △농업생명환경대학 목재·종이과학과 한규성 교수 △대학원 약학과 홍진태 교수 △충북PRO메이커센터 김용기 교수 △북방농업대학원 홍석화 교수다.석좌교수는 정년퇴직 교수 등 탁월한 연구 업적과 전문성을 갖춘 석학들이 퇴직 후에도 연구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축적된 연구 경험과 전문성을 대학 발전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하성진기자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의 첫 지원 대학 선정이 임박한 가운데 충북대가 3개 거점국립대에 포함될지 관심이 쏠린다.교육부는 비수도권 9개 거점국립대 중 3개 대학을 먼저 선정해 연간 교당 1000억원씩 5년 간 예산을 집중 투입,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AI 거점대학·5극3특 공유대학을 패키지로 집중 지원한다.지난 7일 제출된 대학별 사업 추진계획서의 심사가 마무리 단계로, 다음달 선도대학 3곳이 발표될 예정이다.앞서 교육부는 지난 6월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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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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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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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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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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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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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늘기쁜마을, 사하구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부산 사하구는 사회복지법인 늘기쁜마을이 지난 9월 11일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대표이사 지현 스님은 “지역사회에 자비와 나눔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는 뜻에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보현보살의 정신처럼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나아가는 길을 사회복지 실천의 본질로 삼아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아동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사회복지법인 늘기쁜마을은 1998년 설립 이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사회복지사업과 사회 공헌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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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미리 맛보는 추석음식 나눔
부산 남구 문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14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홀로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30가구를 대상으로 ‘미리 맛보는 추석 음식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자 마련됐다.이날 문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웃들이 조금 이른 추석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불고기와 탕국, 꼬지전 등 정성 가득한 명절 음식을 준비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장현미 위원장은 “추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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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1동, 추석 맞이 저소득 청소년 대상 「편의점 상품권 나눔 사업」 추진
부산 사하구 하단1동 행정복지센터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관내 저소득 청소년을 대상으로「편의점 상품권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명절을 맞이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나눔에는 하단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진재학 회장이 후원자로 참여해 총 60만 원 상당의 편의점 상품권을 기탁했으며, 이는 추석 전 관내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진재학 하단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에게 작은 기쁨과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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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천궁’ 주산지 복원 첫걸음...연작시험 현장 간담회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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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테라스 붕괴 SK에코플랜트... 10대 건설사 중 하자 판정 비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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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테라스 붕괴 사고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가 상위 10대 건설사 가운데 가장 높은 하자 판정 비율을 기록했다.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의원실이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SK에코플랜트의 하자 판정 비율은 31.07%로 상위 10대 건설사 가운데 가장 높다.상위 건설사 가운데 하자 판정 비율이 30% 넘는 곳은 SK에코플랜트가 유일하다.하자 판정 비율 2위를 기록한 현대엔지니어링의 16.9%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