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RISE 사업단이 미국 뉴욕 현지에서 글로벌 마케팅 실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창업동아리의 해외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충북대 RISE 사업단은 최근 7박9일간 ‘2025년 RISE-UP 글로벌 마케팅 분석 및 현장 경험의 창업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2025년 충북대 창업동아리 중 우수 동아리로 선발된 ‘Pepper’팀의 글로벌 브랜딩 전략 고도화를 목표로, 단순 탐방이 아닌 실제 사업 모델 기반의 현지 시장 분석과 마케팅 전략 수립 프로젝트로 진행됐다.‘Pepper’팀은 패션·라이프스타일·플랫
정부의 내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에 따라 충북에는 모두 46명의 의대 정원이 증원된다. 충남과 대전에서는 5개 의대가 72명의 증원을 배정받았다.특히 충북대는 전국에서 가장 큰 증원 폭을 배정받았다.13일 교육부가 전국 40개 의대에 사전 통지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에 따르면 충북은 충북대 39명,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7명 등 모두 46명이 증원된다.2028∼2031학년도에는 충북대 49명,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9명으로 증원 규모가 더 늘어난다.충북대는 강원대와 더불어 전국에서 가장 큰 증원 폭(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충북대학교는 19일 충주캠퍼스 대학본부 국제회의장에서 `대학 통합 합의서' 서명식을 개최하고 양 대학의 통합 추진 방향을 공식화했다.이번 서명식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통합 논의가 지난 9일 최종 합의에 도달한데 이어 충북대 구성원 투표 통과와 한국교통대 구성원 설명회 등을 거치며 통합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된 가운데 마련됐으며 양 대학 주요 보직자가 참석했다.한국교통대는 통합 논의 과정에서 합의 이행과 상호 협력, 지역사회와의 공동 발전을 일관되게 강조
유정희 ㈜드림씨아이에스 대표는 24일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70주년을 맞아 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기탁식에는 유정희 대표와 충북대 박유식 총장 직무대리와 한상배 약학대학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발전기금 기탁은 약학대학 70주년을 기념해 동문인 유 대표가 모교와 학과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아 마련했다.유 대표는 “7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모교의 발전과 후학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약학대학이 우수한 인재를 지속헤서 배출하며 국내를 넘어 세계로 도약하
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통합 수순을 밟게 됐다.충북대 구성원들의 반대로 무산될 뻔했으나 통합에 대한 학내 구성원 동의를 확보하면서 탄력을 받게 됐다.충북대에 따르면 지난 12~13일 이틀간 진행된 한국교통대와의 통합 찬반 재투표 결과 학내 구성원 3개 주체 가운데 2개 주체에서 과반의 찬성표가 나왔다.통합을 추진하려면 2주체 이상 찬성해야 했다.교원 찬성률은 69.02%, 직원 찬성률은 59.67%였다. 다만 학생 찬성률은 37.21에 그쳤다.이에 따라 양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교육연구원 제8대 오성애 원장이 3월 4일 취임했다. 신임 오성애 원장은 충북대 사회교육과를 졸업, 아주대 교육학 석사·사회학 박
충북 충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한국교통대학교와 충북대학교의 통합을 강력 반대하고 나섰다.충주사회단체연합회와 대소원면민 통합반대위원회, 충주시민단체연대회의 등은 3일 충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수의 인원이 글로컬대학위원회을 구성하고 5쪽짜리 혁신기획서로 백년지대계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것은 모순이 아닐 수 없다”며 “충북대에 흡수당하는듯한 통합은 결단코 좌시할 수 없으며, 수평적 대등한 통합이 관철될 때까지 끝까지 통합반대 투쟁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들은 “교명도, 본부도 충북대로 하는게 무슨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광록 교수가 한국기업법학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다음달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이다.김 신임 회장은 미국 Indiana University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기업법 분야 학술논문 120여 편과 20여 권의 학술서를 출간했다.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본부 사법 분야 전문위원으로 위촉돼 관련 분야 발
경기도교육연구원 제8대 오성애 원장이 3월 4일 취임했다. 신임 오성애 원장은 충북대 사회교육과를 졸업, 아주대 교육학 석사·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1986년 교편을 잡은 뒤 성지고 등 5개교에서 교사생활을 했다. 이후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장학사, 원천중·보평중 교감, 경기도교육연수원 중등교육연수부장, 영일중 교장,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교육국장,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역임했다. 오 원장은 40여 년간의 교육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경기도교육연구원을 ‘경기교육을 이끄는 새로운 정책 싱
충북대학교 명예교수회는 25일 제6회 명예교수상 수상자로 조경록 명예교수와 엄기선 명예교수를 선정했다.조경록 명예교수는 전자공학 집적회로설계 분야의 권위자다. 국내외 저널에 15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2019년 IEEE CAS 소사이어티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퇴임 이후에도 석좌연구원으로 연구를 이어가며 대한전자공학회 우수논문상을 받는 등 반도체 회로설계 분야 발전에 기여해왔다.엄기선 명예교수는 기생충학자로, 세계 최초로 기생생물자원은행을 설립하고 탄자니아에 ‘세렝게티오송기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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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업 ESG경영 연계 '블루카본 조성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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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상반기 통과 어려울 듯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이 상반기 중 국회를 통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여야가 공동 발의하고 최근 국회가 심사에 착수했다지만, 공청회는 물론 여러 부처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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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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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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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담은 사진가의 시선…차재훈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 포항 개최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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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차귀도 해상 화재 어선 침몰...8명 구조, 2명 실종
제주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이 어선이 침몰했다. 승선원 10명 중 8명은 구조됐으나, 선내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실종자 2명은 아직 구조하지 못한 상황이다. 14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차귀도 남서쪽 약 90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한림선적 29톤급 근해자망어선 ㄱ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해경은 헬기와 경비 함정 등을 현장으로 급파해 7시간 넘게 화재를 진압했지만, ㄱ호는 오후 5시 44분쯤 완전히 침몰했다.ㄱ호는 FRP(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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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자체 토큰 바이백 87% 축소…USDS·DAI 준비금 확충
유명 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 스카이가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확충을 위해 자체 토큰 바이백 규모를 대폭 줄이기로 했다.DL뉴스 보도에 따르면 스카이를 운영하는 디지털 협동조합은 12일 투표를 통해 하루 바이백 규모를 30만 달러에서 3만7600달러로 87% 축소하기로 결정했다. 조치는 3개월간 유지된다.스카이 창업자 룬 크리스텐센은 이란 전쟁을 주된 이유로 꼽았다. 그는 디스코드 서버에 "세계는 대규모 오일 쇼크를 맞이하게 될 것이고 많은 금융 인프라가 무너질 것"이라고 말했다.비판적인 이들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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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의 막이 본격적으로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구청장, 시·구의원 경선에 나설 후보자와 경선 방식을 최종 확정하면서, 사실상의 본선으로 여겨지는 당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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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즘’ 녹아든 수원삼성, 전남의 실리 축구 무너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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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블루윙즈가 안방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수원삼성은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경기에서 전남드래곤즈를 2-0으로 꺾고 승점 3점을 챙겼다. 경기 초반 흐름은 수원삼성의 몫이었다. 강력한 전방 압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