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이 실질성장률에서 도내 최상위권으로 도약했다.충북도가 최근 공표한 충북 시군 단위 지역내총생산 추계 결과에 따르면 괴산군의 실질성장률은 3.2%다. 단양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충북 11개 시군 중 실질성장률이 3%를 넘은 곳은 괴산군과 단양군뿐이다. 같은 기간 충북 평균 실질성장률이 -0.7%에 머문 것과 비교하면 괴산군의 성장세는 두드러진다.주민 체감 지표인 1인당 GRDP도 상승했다. 2023년 괴산군 1인당 GRDP는 5120만원이다. 음성·진천·단양군에 이
충북 진천 이월농협이 ‘충북 농축협 1월 베스트 사무소’ 수상자로 선정됐다. ‘충북 농축협 월간 베스트 상’은 NH농협생명에서 생명보험사업 추진을 통해 농업인의 실익 증대 및 경제적 지위 향상에 기여한 농·축협에게 주어진다. 이월농협은 생명보험 추진을 통한 비이자수익 증진으로 우수한 경영실적을 보여주고 있으며 올 해 1월에도 조기 사업추진으로 충북 농축협 중 생명보험 추진 1위를 차지했다.  이준희 조합장은 “이번 ‘베스트 사무소’ 선정은 이월농협 조합원과 고객분들 덕분이다. 선정에 힘입어
충북 지역에서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가 17%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 교통사고 사망자는 약 12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6%이 감소했다. 반면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는 17.2% 증가했다.이에 공단은 지난 11일 `충북 고령자 교통안전 협의체'를 설립, 유관기관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와 한국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를 비롯한 도내 고령자 교통안전 4개 유관기관이 참석했다.전진호 충북본부장은 “관내 고령자
  충북 괴산농협은 6일 충북본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충북 농축협 월간 베스트사무소 상’을 받았다. 이 상은 NH농협생명에서 생명보험사업 추진으로 농업인의 실익 증대와 경제적 지위 향상에 이바지한 농축협에 수여한다. 괴산농협은 생명보험 추진에서 비이자수익 증진으로 우수한 경영 실적을 보였다. 지난달에도 조기 사업 추진으로 충북 농축협 중 생명보험 추진 1위를 차지했다.  김응식 조합장은 “이번 ‘베스트 사무소 선정은 괴산농협 조합원과 고객들 덕분이다. 선정에 힘입어 괴산농협을 이용하는 모든 분께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5일 충북 음성군 삼성면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
충북 충주 중원농업협동조합이 지난 6일 농협 충북본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5년 도 농축협 지도사업대상 충북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농축협 지도사업대상은 전국 1100여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농업인 실익증진 및 농가소득 증대에 대한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주어지는 상이다.중원농협은 평소 농업농촌 전반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농촌지도부문 전국 1위와 인력중개사업부문 그룹 내 1위 달성을 바탕으로 종합업적평가에서 충북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김만식 기자 = 정월대보름을 맞아 충북 도내 곳곳에서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다채로운 세시풍속 행사가 열린다. 도민 화합과 전통문화
충북 진천군이 2년 연속 합계출산율 도내 1위를 기록했다.최근 발표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출생·사망 통계’ 결과 군의 2025년 합계출산율은 1.05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전국 평균인 0.8명과 충북 평균 0.99명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군은 전년 대비 합계출산율이 0.065명 소폭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명대를 유지하며 충북 도내에서 가장 높은 출산율을 기록했다.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진천군의 총 출생아 수는 467명으로 나타나 군 단
충북 수출이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역대 기록을 경신하고 있지만,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사태로 인한 타격이 우려된다.다만,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는 영향이 있을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지난달 청주세관이 발표한 2026년 1월 충북 지역 수출입 현황을 보면 전년 동월 대비 충북 수출은 37.7% 증가한 28억9000만 달러, 수입은 13.0% 증가한 6억9000만 달러로, 무역수지 2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월 수출은 11개월, 수입은 8개월 연속 증가세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6일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중회의실에서 2월 충북 중소기업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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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면 휴심사 생명 존중 방생 문화제 개최
하동군 화개면 휴심사는 지난 7일 방생 문화제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양미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러한 나눔을 이어오며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왔다.벽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에도 그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공양미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효원 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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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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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치료 '8주 제한' 반발 확산"…한의사들 국토부 앞 시위 이어가
교통사고 경상환자의 치료기간을 8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하위법령 개정안에 대해 한의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한의사들은 해당 개정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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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훈련 평가로 현장 대응력 높인다
  충북 영동소방서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전술과 기술 능력을 점검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필기와 실기 평가로 진행됐다. 필기평가에서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의 기본 이론과 현장 대응 지식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해 기초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실기평가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사다리 설치 및 등반, 현장 심폐소생술 팀워크 등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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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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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발 발사...트럼프 유화적 메시지에도 한미연합연습에 무력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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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다.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화적인 메시지에도 한미연합연습에 무력시위를 한 것으로 보인다. 합동참모본부는 14일 “우리 군은 오늘 오후 1시 20분께 북한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포착했다. 미사일은 약 350km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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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관문 르카쩌, 에베레스트와 티베트 불교 문화가 만나는 고원 도시
티베트 자치구 서남부에 위치한 르카쩌는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를 비롯한 여러 8000m급 봉우리들이 인접한 히말라야 북측 관문 도시다. 티베트 고원 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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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들불축제 달집에 가득 나붙은 희망기원 소원지 (포토)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펼쳐진 2026 제주들불축제 마지막 날인 14일, 축제장 내 마련된 달집에는 참가자들의 소원을 담은 소원지들이 가득 나붙어 눈길을 끌었다.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은 달집 앞 소원지에 올 한해 가족들의 건강 등을 기원하며 정성스럽게 소원지를 적어놓았다. 이날 밤 시간대에는 13일에 이어 횃불대행진과 함께, 정성껏 적은 소원을 태워 하늘로 날려 보내며 희망을 기원하는 달집 태우기가 다시 펼쳐졌다. 당초 9개 달집을 태우는 것으로 예정됐지만, 불티 날림에 따른 화재 위험을 고려해 1개만 태우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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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명동" 금방골목, 화려했던 전성기 뒤로하고 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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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80년대 강릉에서 가장 화려한 거리로 손꼽히던 성내동·성남동 일대 ‘금방골목’이 시대의 흐름 속에서 점차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한때 영동지역 경제의 중심지였던 이 거리는 현재 상권 쇠퇴와 공동화 현상을 겪으며 과거의 영화를 뒤로한 채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금방골목은 과거 금은방과 양복점, 고급 상점들이 밀집해 ‘강릉의 명동’으로 불리던 대표적인 상업 거리였다. 결혼 예물과 귀금속을 사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찾았고, 특별한 날을 준비하는 강릉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던 곳이었다. 화려한 간판과 사람들로 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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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연웨딩박람회, 3월 15일까지 개최… 웨딩홀·스드메·허니문까지 한 자리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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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한 연웨딩 박람회가 3월 15일 일요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웨딩홀부터 스드메, 허니문, 스냅, 영상까지 결혼 준비 전반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효율적인 예식 준비를 원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실질적인 비용 혜택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최대 50만원 계약금 지원이 제공되며, 참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 혜택과 선물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대구 지역 웨딩홀 상담 시 식대 할인, 현금 지원, 부대사용료 혜택, 계약 시 현금 캐시백 등 예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