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청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7일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50세대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명절 꾸러미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훈훈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웃들에게 전달할 정육 세트를 직접 포장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선물을 전하며 안부를 살폈다.이종남 민간위원장은 “모두가 모여 온기를 나누는 명절이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이웃들이 많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마음의 위안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박계근 청량읍장
울주군보건소가 1일 울주군 청량읍 울산뉴시티 에일린의뜰 2차아파트를 제14호 금연아파트로 신규 지정했다.‘울산뉴시티 에일린의뜰2차’는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전체 세대의 절반 이상이 금연아파트 지정에 동의해 울주군보건소에 지정을 신청했다.울주군보건소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해당 아파트를 울주군 제14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지정 현판 설치와 현수막 게시 등 주민 홍보를 실시하고, 금연구역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3개월간 계도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12월2일부터는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흡연 적발 시 ‘국민
울산 2곳에 모두 925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립하는 사업이 건축주택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울산시는 ‘2026년 제6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에서 울주군 청량읍 상남리와 남구 무거삼호지구 공동주택 건립사업을 심의해 각각 원안 및 조건부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위원회에는 건축·교통·도시 분야 전문가 20명이 참석해 건축물 입면계획과 차량 동선, 보행 환경, 지구단위계획의 적정성 등을 검토했다. 청량읍 상남리 503-1 일원 공동주택은 지하 3층~지상 25층, 3개동, 390가구 규모다. 지난 제4회 심의에서 지구단위계획 변경의
중부뉴스통신 =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운영위원장은 27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청량읍 주민과 울산시·울주군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량지역 활성화 및
울산시의회가 16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7일간의 의사일정을 최종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 ‘의정모니터단’ ‘청량읍 발전협의회’ ‘신일중학교 교사 및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등 안건 31건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울산 유치 촉구 결의안’ 등 결의안 3건을 포함해 총 34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의사진행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주요 현안에 대한
지역 사회공헌단체인 테크노섬나회가 울주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웃 이웃을 돕는 이웃사랑 쌀 나눔을 진행했다. 재단 측은 테크노섬나회로부터 1300만 원 상당의 10kg들이 백미 455포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수령한 백미는 울주복지재단 산하 중부종합사회복지관, 중부노인복지관, 중부장애인복지관, 서부노인복지관 등 4개 복지기관을 거쳐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 및 소외계층에 순차적으로 배분된다.이번 물품은 금화엔지니어링이 청량읍 제2공장 신축 이전 및 안전기원제 당시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을 모아 마련됐다. 해당 기업 대표이자 테
지난 22일 발생한 울산 동구 방어진활어센터 화재로 남구 삼산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이전 문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9년에 이어 2016년, 2019년 대형 화재의 트라우마가 생생한 상황에서 율리 이전 계획이 장기간 표류하자, 상인들의 불만과 행정에 대한 불신이 굳어지고 있다. 24일 울산시 등에 따르면, 시는 민선 7기부터 울주군 청량읍 율리 일원으로 도매시장을 이전하기로 하고 관련 행정 절차를 밟아왔다. 그러나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 지연과 공동 시행자였던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예비타당성 조사 부적격 판정 등 대형 악재
김상욱 울산시장이 감사에서 다수 직원의 복무규정 위반이 적발된 울산시농업기술센터에 조직 쇄신과 인사평가 개선을 주문했다. 김 시장은 20일 울주군 청량읍 농업기술센터에서 현장 점검회의를 열고 주요 업무와 조직 운영, 복무관리, 청렴성, 농업인 민원 대응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최근 감사에서 허위 출장과 초과근무수당 부정 수령, 공용차량 사적 사용 등이 다수 적발된 사실을 짚었다. 김 시장은 상당수 직원이 징계·훈계 처분을 받은 것에 대해 “개인의 잘못으로만 돌리기보다 조직의 방향성과 관리가 부족했던 것은 아닌지
노후화된 초등학교 시설로 학생 안전 문제가 제시되며 울산시의회가 현장 점검하고, 행정 지원과 시설 정비를 촉구하고 나섰다. 울산시의회 허희정 의원은 26일 울산 울주군 청량읍 삼정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회·운영위원회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교육 환경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2002년 개교한 삼정초는 오랜 기간 운동장 시설 개선이 이뤄지지 않아 운동장을 비롯해 주변 스탠드 배수 문제, 노후화된 놀이기구, 건물 주변 보도블록 미끄럼 문제 등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에 대한 개선 민원이 지속돼 왔다. 허 의원은 운동장과
주식회사 대한티앤에스가 추석을 맞아 15일 울주군 청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30포를 전달했다.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청량읍 주민협의회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명절 인사와 함께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류택렬 대표는 “추석을 앞두고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박계근 청량읍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대한티앤에스에 깊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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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LCK 2년 연속 정상… "다음 목표는 월즈 우승"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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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학 여수시장, 유엔관광기구와 국제 관광 협력 방안 논의
여수시는 10일 시장실에서 유엔관광기구 방문단과 면담을 갖고, 지속가능관광관측소 국제네트워크 가입 및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2026년도 남해안권 해양관광·MICE 도시포럼’ 기조연설을 위해 여수를 찾은 방문단을 서영학 시장이 맞이하면서 마련됐다. 면담에는 해리 황 유엔관광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국장과 리 양(LI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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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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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년의 전통 운동장에서 빛나다
6.25전쟁 직후 피폐해진 국토와 흐트러진 민심을 바로잡기 위해 시작된 지역민들의 축제가 올해 71번째를 맞아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12일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연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연동면민체육대회는 다른 어느 지역의 체육대회보다 깊은 지역민들의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장이 됐다. 주민자치위원회 풍물팀의 공연과 사랑소리예술단의 남도민요 식전공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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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公, 승기천 따라 ‘환경동행’…시민과 생태하천 가꾸기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는 12일 연수구 승기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수구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승기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정비해 깨끗한 도심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승기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플라스틱, 비닐 등 방치된 생활 폐기물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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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서대구 산단과 함께‘시가지 대청결 운동’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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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청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월 15일, 상리공원 동측 일원에서 민관 합동 대청소 활동을 대대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대청소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청소에는 서구청 직원들을 비롯해 서대구산업단지 관리공단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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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횡보·10월 돌파' 비트코인 10만달러 시나리오 나왔다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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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이클 저점은 5만8000달러…이미 지났다"
비트코인이 이번 사이클의 저점을 이미 5만8000달러 부근에서 형성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체크온체인 창립자이자 수석 분석가인 제임스 체크는 두 차례 투매를 거치며 시장이 상당한 매도 압력을 소화했다고 진단했다.비트코인은 2025년 10월 12만6000달러를 조금 웃도는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고, 기사 작성 시점에는 7만7400달러 안팎에서 거래됐다. 고점 대비 약 39% 낮은 수준이다. 일부 트레이더는 과거 4년 주기를 근거로 2026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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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
국내 유일의 세계산악영화제인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18일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막을 올렸다.‘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을 슬로건으로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35개국 11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국제경쟁 19편과 아시아경쟁 10편은 대상·작품상·감독상 등 8개 부문에서 경합한다.개막식에서는 캐나다 산악문학가 버나데트 맥도날드가 울산울주세계산악문화상을 수상했다.이순걸 이사장은 “지난 10년을 디딤돌 삼아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으며, 엄홍길 집행위원장은 “작품 속 도전과 열정을 통해 각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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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추석 연휴 맞이 공공주차장 44곳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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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는 추석 연휴 동안 공공주차장 44곳의 주차 공간 총 1,901면을 무료로 개방한다. 개방되는 주차장은 학교 주차장 27곳, 공공기관 부설주차장 15곳, 노상 공영주차장 2곳 총 1,901면 등이다. 각 개방 주차장은 기관 및 학교 운영 사정에 따라 개방 날짜와 시간이 상이하니 주차장 위치와 운영시간은 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