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지역 내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충주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날 행사에는 독거어르신 20여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협의체 위원과 어르신이 1:1로 짝을 이뤄 동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이동과 식사, 체험활동 등을 세심하게 살피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엄정면에 위치한 정원카페 우림정원을 찾아 산책과 티타임을 즐기고, 함께 식사를 한 뒤 충주사과한과에서 한과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즐거운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주민자치위원회는 7일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중앙탑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주민자치위원들을 비롯해 중앙탑면 파출소, 행정복지센터, 학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민·관·경 합동으로 진행했다.참여자들은 학생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학용품 등 홍보물품을 직접 나눠주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상가흥마을이 지난 9일 청주에서 열린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농촌환경개선 분야 3위의 영예를 안았다.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경연으로, 지역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는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한다.상가흥마을은 청정한 분리수거장 설치 및 운영과 마을정원 조성 등 지속적인 마을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정감있는 마을환경을 만들어왔다.주민 당번제를 통해 일상적 분리수거와 폐기물 관리를 정착시켰고, 마을 입구와 공용공간에 꽃과 초화를
충북 충주시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노인 여가활동 및 건강증진을 위해 남한강변에 조성한 ‘목계솔밭 파크골프장’을 오는 15일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최근 전국적으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다.이번에 개장하는 목계솔밭 파크골프장은 중앙탑면 장천리 467번지 일원 총 2만8866㎡ 부지에 조성됐다.총사업비는 19억4000만원이 투입됐으며, 18홀 규모의 코스와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완비
충북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2026년 하반기 토요 상설 공연 ‘국악 버스킹’을 개최한다.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중앙탑면 풍류문화관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탄금호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우리 음악의 멋과 운치를 느낄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국악 버스킹은 기존 공연장을 벗어나 야외에서 펼쳐지는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 속에서 국악을 보다 친근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통음악과 창작국악을 비롯해 퓨전국악, 영화 OST,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이번 추석 밥상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민생 성과’를, 국민의힘은 ‘인사 검증과 부동산’을 전면에 내세우며 정국 주도권을 놓고 맞붙는 구도가 형성될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은 용혜인·김승원 전 장관 후보자의 잇단 사퇴로 인사청문 정국이 사실상 마무리됐다고 보고 민생 드라이브에 속도를 내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놓고 지역 간 경쟁이 달아오르자 대구·경북 치과계가 국회 문을 두드렸다. 지역 안에서 유치 필요성을 외치던 단계에서 벗어나 중앙 정치권을 상대로 대구의 경쟁력을 직접 설명하는 쪽으로 보폭을 넓힌 것이다.대구시치과의사회와 지역 치과계·학계 관계자들이 국립치의학연구
국제 곡물가 인상과 해상 운송비 급등으로 배합사료가격이 크게 올랐다.19일 제주시에 따르면 육우 사료가격은 2019년 1㎏당 392원에서 올해 521원으로 32.9% 올랐다.양돈 사료가격은 이 기간 1㎏당 562원에서 728원으로 29.5%, 양계 사료가격은 1㎏당 432원에서 564원으로 30.6% 인상됐다.제주지역은 배합사료 반입 시 해상운송비로 1톤당 6만5000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해 축산농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배합사료가격이 해마다 오른 이유는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 곡물가격과 유가, 환율 인상도 있지만 사료 원료인 옥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