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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가 두 번째 사회적 가치 페스타를 연다. 작년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의 제안으로 처음 개최됐다. 대한상의는 오는 8월 25∼26일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과 협업의 장을 만들어보자는 최 회장의 제안으로 작년 처음 열렸다. 기후 위기, 저출생 등 사회가 직면한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모여 각자의 경험과 해법을 공유하고 아이디
양산시설관리공단이 LF스퀘어 양산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28일 체결했다, 협약은 공단 노동조합 제안으로 지역상권 활성화를 비롯해 지역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펼치고자 마련했다. /이현희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시가 2014년부터 도입한 ‘학교 교의 사업’이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예방 중심의 보건교육에 기여하며 현장 교사와 학부모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해당 사업은 윤영희 서울시의원의 제안으로 2022년부터는 서울시교육청 예산이 본격 반영되면서 운영 학교도 확대되었다. 한의사·치과의사 등 전문 의료진이 학교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건강교육과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다.2023년에는 총 121개 초·중·고교에서 시행되었으며, 2024년에도 99개교에서 사업이 이어졌다. 특히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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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전북에서 힘 모아 새 봄 맞이하자"…도당 "득표율 93%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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