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가 전주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신효섭 전북경찰청장과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북상협은 15일 이번 간담회는 기업인과 근로자가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안전한 경영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치안 및 산업현장의 안전 분야에서 전북경찰청과 상공회의소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지역 건설업자로부터 7000만원을 받고 군 사업 수주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심덕섭 전북 고창군수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3일 오전 10시부터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심 군수를 불러 조사했다. 심 군수는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건설업체 관계자로부터 현
캄보디아에서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범죄단체조직 및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총책 A씨 등 조직원 18명을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가운데 A씨와 콜센터장 B씨 등 2명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캄보디아 현지 콜센터에서 근무한 조직원 4명도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다. A
김관영 전 전북도지사와 이원택 현 전북도지사를 둘러싼 6·3 지방선거 사건 수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9일 전북경찰청 기자간담회에서 박천환 수사과장은 전·현직 도지사 사건 등 선거사범 수사 진행 상황을 밝혔다. 그는 "전·현직 도지사 사건 관련 경찰 수사는 대부분 마무리 됐고 상당수는 검찰과 협의 중이거나 협의가 끝난 상태"라며 정확한 시점은 못 박기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20일 완주군 고산면에 위치한 K-Water 전주권지사에서 국가중요시설 테러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 및 재난 수습 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다양화되는 테러 위협에 맞춰 국가동원령 발령 시 신속한 소방력 지원 체계를 점검하고, 테러대응구조대 및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119특수대응단을 비롯해 완주소방서, 완주군청, 전북경찰청 경찰특공대, 완주경찰서, 제985부대 2대대, 보건소, 국토정보공사 등 8개
아들이 교사를 몰래 촬영하려 한 사실을 알고 아들의 휴대전화를 부숴 버린 혐의로 입건됐던 전북경찰청 소속 A경감이 13일 불송치 처분을 받았다. 친족의 증거인멸에 형을 면제하는 형법상 특례가 적용됐다. A경감은 앞서 경찰 내부망에 자신은 설령 증거인멸을 했다고 해도 처벌할 수 없는 사안이라는 취지의 글을 올려 빈축을 샀다. 조직 안에서 공유되던 계산이 그대로 결론이 됐다. 같은 시기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현직 경찰관은 경찰이 아닌 특검의 손에 기소됐고, 광주에서는 경찰 간부가 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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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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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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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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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OECM 공·사유림으로 확대 추진…생물다양성 보전 기여 목적
산림청이 9월8일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공·사유림 내 산림OECM 등록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산림OECM은 법적으로 지정된 보호지역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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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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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어르신 이·미용 봉사로 따뜻한 정 나눠
부산 남구는 남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9월 14일 용당세관 어울마당에서 용당동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어르신 이·미용 봉사」를 진행했다.이날 봉사에는 동명대학교 헤어디자인학과 김서인 교수와 학생 28여 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취향에 맞춰 정성스럽게 머리를 손질했다. 이·미용을 기다리는 동안 참여할 수 있도록 손 마사지와 양말목 공예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했다.행사가 끝나갈 무렵에는 보행 보조기를 이용해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에게 학생 봉사자가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원하는 스타일로 머리를 손질해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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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선2동, 추석 명절맞이 환경정비 및 방역 활동 실시
부산 영도구 영선2동 행정복지센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월 14일 관내 새마을단체 회원들과 함께 대표 관광지인 흰여울문화마을 일원에서 ‘추석맞이 도시환경정비 및 방역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비에는 영선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회원 등 1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민과 관광객의 통행이 잦은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관광지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참여자들은 흰여울문화마을 곳곳에 방치된 무단 투기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말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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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1동, 추석 맞이 저소득 청소년 대상 「편의점 상품권 나눔 사업」 추진
부산 사하구 하단1동 행정복지센터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관내 저소득 청소년을 대상으로「편의점 상품권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명절을 맞이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나눔에는 하단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진재학 회장이 후원자로 참여해 총 60만 원 상당의 편의점 상품권을 기탁했으며, 이는 추석 전 관내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진재학 하단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에게 작은 기쁨과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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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유동인구 넘치는 한국종합무역센터 물절약 확산 도모
국내 대표 무역‧전시 복합시설을 대상으로 물절약 확산을 추진한다.15일 한국수자원공사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더블유티씨 서울과 물절약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WTC Seoul은 한국종합무역센터의 자산과 시설관리를 전담하는 전문기업이다. 한국종합무역센터는 전시·컨벤션센터와 쇼핑몰 등 6개 부대시설이 밀집한 대규모 복합업무단지다.이번 협약은 유동 인구와 용수 사용량이 많은 대형 복합 시설을 대상으로 국가 물절약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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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e음 성공 기준, '지역의 집합적 경제역량'으로 바꿔야 할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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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e음, 캐시백 넘어 지역순환경제 플랫폼으로-지역순환경제 어떻게 만들까?’를 주제로 한 ‘제7회 인하인천미래디자인포럼'이 지역경제 전문가, 소상공인, 시의회, 인천시 등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15일 오후 인하대학교6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인하대학교 지역협력센터가 주최한 이번 포럼은 올해 재정 여건에 따라 인천e음 캐시백 지급이 일시 중단됐던 상황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지역화폐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발제자로 나선 양준호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는 '인천e음, 캐시백을 넘어 지역순환경제 플랫폼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