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첨단 차세대 원자로까지 보폭을 넓히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건설은 19일 미국 뉴욕에 위치한 골드만삭스 본사에서 테라파워, HD현대중공업과 함께 차세대 원자로 ‘Natrium®’의 상업적 배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현대건설 뉴에너지사업부 최영 전무, 테라파워 크리스 르베크 최고경영자, HD현대 강석주 전무, HD현대중공업 원광식 부사장 등 관련 기업의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
경기 여주축협은 지난 2일 강변하나로마트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 경영 전반을 이끌어갈 상임이사와 사외이사를 새롭게 선출했다. 조합 상임이사에는 여주축협에서 지점장과 상무, 전무 등을 두루 역임한 임병옥 씨가 선출됐으며, 사외이
한국양봉협회는 지난 1년간 공석이던 전무직에 문세정 씨를 신임 전무로 내정하고, 이달 1일 자로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문세정 신임 전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정부·공공기관을 비롯해 국회의원 보좌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며 폭넓은 실무 경험을 쌓아온 행정·정책 전문가다. 정책사
화재보험협회 제19대 이사장에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대표이사가 선임됐다.화재보험협회는 오늘 국내 손해보험회사로 구성된 사원총회를 열고 이사장후보추천위원회가 단독 추천한 김기환 전 대표를 제19대 이사장으로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이사장은 오는 22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1963년생인 김 이사장은 서울 우신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금융권에 입문했다. 이후 KB국민은행 소비자보호그룹 상무, KB금융지주 리스크관리총괄 전무, KB금융지주 재무총괄
삼정KPMG와 영림원소프트랩은 기업의 회계감사 대응 환경 개선과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삼정KPMG 변영훈 감사부문 대표와 영림원소프트랩 권영범 대표이사를 비롯해 삼정KPMG IPO지원센터장 강인혜 전무, 심진보 상무, 영림원소프트랩 박윤경 사업총괄 부사장, 이상호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협력해, 기업이 회계감사 업무를 보다 안정적이고 일관되게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은 발전소 현장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고 미래 에너지 신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산·학·연을 아우르는 전문 기업들과 전략적 연대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19일 진주시 소재 한국남동발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발전 AX 선도모델 발굴·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체결식에는 주관사인 한전KDN의 최진수 부사장을 비롯해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부사장, 김봉준 두산에너빌리티 전무, 서호준 비엔에프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등 각 참여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오영희 대변인은 27일 논평을 내고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도 타운홀미팅에서 발표한 '제주지역 계통관리변전소 지정 해제'와 관련해 "그동안 정부는 ESS 인프라 확충에 대한 후속 대책을 발표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오 대변인은 "'계통관리변전소 지정 해제'는 그 자체로 끝내서는 안 된다"며 "재생에너지 발전이 추가로 가동되면, 그만큼 전력 저장과 계통 안정화를 담당할 ESS 인프라가 연동해서 확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그런데 두 달이 다 돼 가는 지금까지 정부는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고 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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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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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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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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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영원한 낮과 영원한 밤
필자가 초등학생 적 남극 킹 조지 섬에 있는 남극 세종 과학 기지에 관한 책을 읽었다. 막연히 남극을 펭귄이 살고 있는 아주 추운 곳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해가 지지 않는 백야와 해가 뜨지 않는 극야가 번갈아 일어난다는 이야기를 읽고 반신반의했다. 길지 않은 생애에서 낮의 길이가 길어지고 짧아짐을 알고 있었지만 아예 낮이거나 밤인 상황은 겪어보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날이 점점 더워지고 해가 길어지고 있는 이 시점에 낮과 밤의 길이 변화에 관해 이야기하려 한다.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지구는 공전과 자전을 하고 있다. 태양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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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체전 10만 관람객 방문...탐나는전 혜택은 '1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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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국 개국신화 벽화 "29년 만에 추억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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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의 상징이었던 어울림마당 벽화가 사라지고 디지털 전광판이 설치된다.제주시는 3억5000만원을 들여 시청 본관 외벽 벽화를 지우고 하얀색 배경에 가로 8m·세로 1.8m의 대형 LED 전광판을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고·양·부 탐라국 개국신화를 모티브로 1997년에 그려진 벽화는 고·양·부 삼신인이 사냥을 하던 중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바닷가에 떠밀려온 나무상자를 발견했고, 이 속에는 벽랑국의 세 공주와 송아지, 망아지, 오곡씨앗이 있었다는 신화를 그려냈다.또 벽화에는 추사 김정희 선생의 ‘세한도’와 제주 고지도(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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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캠퍼스 부지에 설치되는 아라복합문화센터의 주민 접근성을 놓고 논란이 일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당초 아라복합문화센터 입지로 제주대 입구 버스 회차지 일대를 예정했으나, 대학 측에서는 옛 골프아카데미 부지 등 3개 안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소속 양영수 의원 이날 449회 임시회에서 “140억원이 넘는 도민 혈세가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지역 주민들의 접근이 편리하게 버스 회차지에 일원에 조성해야 한다”며 “지난 8일 주민설명회에서 입지로 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