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가 관련 법령에 따른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활옥관광농원 사업자에 대해 ‘사업정지 7일’의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정지 처분기간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7일간이다.해당 처분은 관광농원 사업자가 사업계획 승인 내용 및 관련 법령에 따라 갖춰야 할 시설 등에 대해 시정명령을 받았음에도 정해진 기한 내에 적정하게 이행하지 않은데 따른 조치다.앞서 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농어촌정비법’ 위반사항을 확인하고 시정명령을 내렸으나, 시정기간 내에 영농체험시설 운영 등에 대한 조치가 적정하게 이행
노주비 원주시의회 의원이 원주시 공공부문 노동자의 적정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생활임금 조례 제정을 대표 발의한다. 김지헌 ...
광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 8일 이번 정례회에 상정된 추자지구와 삼리C지구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의 심도 있는 심사를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오현주 위원장을 비롯해 최서윤·조예란·박지현·이강섭·김옥주 의원 등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전원이 참여했다.위원들은 추자지구와 삼리C지구의 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및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예정지를 직접 둘러보며 주변 토지이용 현황과 지형, 도로 및 기반시설 여건 등을 확인했다. 특히 계획구역의 구역계가 실제 현장여건을 적정하게 반영
김포시의회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70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과 기타안 등 일반안건을 비롯해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한다.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는 만큼, 시민 생활과 지역 현안에 필요한 사업이 적정하게 반영됐는지 살피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례안과 기타안 등 일반안건에 대해서도 시민의 입장에서 꼼꼼히 검토해 실효성
충북 음성군의회가 16일 제392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하고 음성군 지방채 발행 동의안 등 18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군의회는 지난 9일부터 8일간 정례회를 열고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결산 심사에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를 살피고, 추경안에 시급한 현안사업 예산이 적정하게 반영됐는지도 점검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음성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고흥군은 복지급여 수급자의 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확인하고, 실제 생활여건에 맞는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9월 1일부터 23일까지 사회보장급여 9월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확인조사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3조에 따라 최근 갱신된 공적자료를 바탕으로 수급자의 소득·재산 등 변동사항을 확인하고, 복지급여가 적정하게 지원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실시된다.조사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등 7개 사업 106가구로, 보장가구와 부양의무자의 취업 여부, 소득·재산 변동, 재산 취득 여부 등을 중점적으
영광군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과 높은 습도로 가축의 생산성 저하와 폐사 등 축산농가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농가에 가축과 축사를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지원과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군은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축사 지붕에 물을 뿌리고, 환풍기·냉방기·안개분무기 등 냉방·환기시설을 적극 가동해 축사 내부의 온·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가축에게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공급하고, 사료는 비교적 기온이 낮은 아침과 저
충남도는 건축 공사장의 부실 시공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감리자의 책임 있는 현장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0일부터 21일까지 도내 건축 공사장 14개소를 대상으로 감리 업무 수행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감리자가 관계 법령과 감리 업무 수행 기준에 따라 업무를 적정하게 수행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품질·안전 관리를 강화해 건축공사의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하고자 추진한다.  도 지역건축안전팀과 시군 관계 공무원 등으로 점검반을 구성·운영하며, 점검반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감리 업무 수행 여부와 공사 관리 현
제주시는 자경농민 취득세 감면 부동산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조사 기간은 이달부터 12월까지다.이번 조사는 2024년에 취득한 자경농민 취득세 감면 부동산을 대상으로 감면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이용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조사 내용은 △취득일부터 2년이 경과할 때까지 직접 경작하지 않은 경우 △직접 경작한 기간이 2년 미만인 상태에서 매각하거나 증여한 경우 △직접 경작한 기간이 2년 미만인 상태에서 다른 용도로 사용한 경우 등 추징 사유 발생 여부다.제주시는 관련 공부자료를 활용한 서면조사를 통해 추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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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생존 기준 더 높아졌다...게임사, 개발 중단 속출
게임사들이 신작에 투자하는 기준을 높이고 있다. 수년간 개발했거나 외부에 공개한 게임도 사업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개발을 중단하고 정식 출시한 게임 역시 이용자와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추가 개발을 멈추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넥슨게임즈가 개발을 중단한 '듀랑고 월드'와 라이엇게임즈가 신규 개발 종료를 결정한 '2XKO'는 단계는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이미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했음에도 앞으로 더 들어갈 비용과 기대 성과를 다시 따져 추가 투자를 멈췄다는 점이다.과거에도 개발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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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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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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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가 대한민국 공대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리기 위한 대학생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HD건설기계는 지난 18일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46개 대학에서 4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미래 건설 현장과 건설기계의 변화를 주제로,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제품 등을 제안했다.본선 이후부터는 HD건설기계 엔지니어들이 멘토로 참여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넘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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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채권 금리가 급등하면서 주택시장과 주식, 금, 암호화폐가 동시에 압박받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5.18%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3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7.45%로 뛰었다.10년물 국채 금리는 이틀 동안 약 30bp 올랐다. 하루 기준 상승폭은 2025년 4월 9일 이후 가장 컸다. 이 금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전에는 3.97%였지만, 이후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로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