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뿌리를 둔 에너지 물류기업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가 울산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 울산시는 12일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유재형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액체화물 저장시설 제4탱크터미널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은 에너지·화학 산업 수요 급증에 대응해 울산항의 액체화물 저장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는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 내에 총 920억원을 투입, 약 9만7000㎘ 규모의 탱크 10기와
울산에 본사를 둔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가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액체화물 저장시설 확충을 위해 총 920억원을 투입하는 제4탱크터미널 신설 투자에 나선다.울산시는 12일 시청 본관에서 유재형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액체화물 저장시설 제4탱크터미널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에너지·화학 산업 수요 증가에 대응한 항만 인프라 확충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사업은 약 9만7000㎘ 규모 탱크 10기와 부대시설을 신설하는 것으로 올해 3월 착공해 2027년 9월 준공,
중부뉴스통신 = 울산에 뿌리를 둔 에너지 물류 기업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가 울산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 울산시는 2월 12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인천광역시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버스 차고지에 「인천공항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올해 1월부터 액화수소충전소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수소교통 복합기지 : 교통거점에 대용량 수소 충전·저장시설 및 부대시설을 갖춘 수소 충전기지이번에 준공된 인천공항 액화수소충전소는 시간당 320㎏의 수소 충전이 가능한 시설로, 하루 최대 200대의 대형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고 있다.본 사업은 인천광역시와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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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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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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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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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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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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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익유수지 공원화’ 운 띄우는 미추홀구…수질·악취 문제 개선 등 선결 과제 해결해야 ‘현실화’ 따져볼 수 있을 듯
인천 미추홀구가 학익유수지 공원화 사업에 시동을 걸고 있다. 최근 용역을 통해 구는 이곳을 물놀이장과 캠핑존 등을 갖춘 생태‧친수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기본 계획을 세웠다. 다만 독자 추진은 불가한 상황으로 인천시와 협의 등 여러 과제를 해결해야 현실화 가능성을 따져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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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유의 新 교육오디세이] 친구의 억대 연봉과 우울한 교사
언론사 현직 기자 시절, 미국 노스캐롤로라이나주에 가족과 함께 연수를 갔을 때의 일이다. 학교에서 아이 담임 선생님을 만나는 것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부담스럽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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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구직청년 대상 ‘1대 1 취업 컨설팅’ 지원
경기 성남시는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미취업 청년 100명에게 전문 컨설턴트와 1대 1 매칭을 통해 취업 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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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오는 13일부로 국장·과장급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국제협력정책관 송종준▶ 국제협력총괄과장 신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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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 부산항 진입항로 동기점멸 구축…방파제 야간 시인성 강화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부산항 제1항로 양측 끝단에 위치한 조도방파제동단등대와 오륙도방파제서단등대의 동기점멸을 구축하고 방파제 조명시설 보강을 본격 추진한다.허만욱 청장은 부산항도선사회 등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동단등대 상부에 투광등을 설치하고 방파제 끝단 구조물의 야간 식별성을 개선하는 체계를 마련했다.조도동단등대와 오륙도서단등대는 부산항 입항 제1항로와 인접해 통항선박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로, 항만배후광 등으로 저하될 수 있는 시인성을 보완하는 것이 핵심이다.김강온 부산해수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