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는 10일 최일선 현장부서인 경비함정 12척과 구조대를 대상으로 긴급출동태세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일선 현장 대응부서인 경비함정과 구조대의 골든타임 내 긴급출동태세 확립을 위해 추진됐다.현장점검 시 △함정 승조원 비상소집 및 긴급출동태세 △경비함정 안전운항 및 안전관리 대책 이행 △임무 수행 중 추락·끼임사고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 △함정 주요장비 가동 준비상태 등을 확인했다.주용현 울산해경 서장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경비함정 승조원의 안전을 보장하고, 함정과 구조
울산해양경찰서는 구명조끼 착용 문화 확산을 위해 울산 대표 향토기업인 울산탁주와 함께 ‘구명조끼, 생명조끼!’ 공익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울산탁주는 구명조끼 착용 문화 확산을 위해 대표 상품인 태화루 라벨에 ‘구명조끼, 생명조끼!’ 문구를 담아 홍보에 동참했다.홍보 라벨이 부착된 태화루 생막걸리는 지난 4일부터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울산해경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지역 대표 상품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친숙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용현 울산해
“해양경찰이 수행하는 작은 일에서부터 시민의 평온한 일상이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주용현 울산해양경찰서장은 취임 한 달째를 맞아 최근 본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시민 안전을 확보하려면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체계가 갖춰져야 한다”는 확고한 자신의 지휘 철학을 밝혔다. 실제 주 서장은 취임 첫 행보로 현장을 살폈다. 주 서장이 찾은 울산항은 SK에너지, S-OIL 등 대형 정유공장과 함께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34곳이 밀집한 국내 최대 산업항이다. 지난해에만 전국 액체화물 물동량의 30% 수준인 1억5000만t이 울산항을 거쳤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오산시는 화장품 전문 제조업체인 ㈜메카코스와 투자 기업 투자계획 및 신규고용 협력에 대해 협의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10일 시장 집무실에서 가정2산업단지 신규 입주기업인 메가코스 정환욱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신규 입주 관련 협력 방안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을 공유했다.
문경시가 사료비 부담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올해 40억 원을 들여 풀사료 지원사업을 벌였다.시는 지난 4월 상반기 공급에 이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문경축협 가축경매시장에서 소·염소 등 초식가축을 사육하는 지역 637농가에 풀사료 3268t, 4970롤을 공급했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