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의회 권숙자 의원은 지난 13일 '제3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제9대 의회 임기를 마무리하며 지난 4년간의 의정 소회와 함께 달서구의 미래를 위한 진심 어린 제언을 제시했다. 권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지난 4년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니 언제나 중심에는 ‘사람’이 있었다.”며, 특히 여성 공중화장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이 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에 선출됐다.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보궐선거를 진행, 총투표수 217표 중 찬성 163표로 김 의원을 기후노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이번 보선은 민주당 소속인 안호영 전 위원장이 6·3 지방선거 전북지사 후보 경선 출마로 사임함에 따라 이뤄졌다.국회법상 상임위원장 임기는 2년이지만, 보선으로 선출된 경우 전임자의 잔여 임기를 이어받는다.이에 김 위원장은 22대 국회 전반기가 끝나는 5월 말까지 약 두 달간 임기를 수행한다.김정호 의원은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기록관리
23시간전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24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최중경 IFRS 재단이사 Outreach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Outreach는 지난 해 12월 IFRS 재단 이사회 이사로 선임되어 2026년 1월부터 임기를 시작한 최중경 재단이사를 초청, 최근 국제 회계·지속가능성 분야의 동향과 IFRS 재단이사회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우리나라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회계법인 소속 IFRS·지속가능성 분야 전문가를 비롯한 다수의 이해관계자가 참석했다.최중경 IFRS 재단
김상윤 서울제주특별자치도민회장은 지난 16일 제주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은 김완근 제주시장과 서울제주특별자치도민회 회장단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김상윤 회장은 전 재경구좌읍민회장으로 활동했으며, 2025년 4월 27일 임기를 마친 뒤 올해 4월 1일 제35대 서울제주특별자치도민회장으로 취임했다.김 회장은 “제주인으로서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멀리서나마 고향 제주를 위한 사랑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피력했다.이에 김완근 시장은 “고향에 대한
제주에서만 유일하게 유지돼 온 교육의원 제도가 제12대 제주도의회 임기를 끝올 폐지되는 가운데, 줄어드는 교육의원 수 만큼 비례대표가 늘어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과 조국혁신당 정춘생 국회의원가 각각 발의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상정해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김 의원의 개정안은 도의원 정수를 45명으로 유지하고, 비례대표 비율을 현행 20%에서 25%로 늘리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정 의원의 개정안도 도의원 정수를 45명으로 유지하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7일 제12대 도의회 임기를 마무리 하며 그동안의 의정 성과를 담은 의회 소식지 계간 '드림제주' 2026년 봄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봄호에는 현장에서 마주한 도민의 목소리를 조례에 반영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해 온 과정을 정리했다. 특히 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을 맞아 제주의 변화를 ‘숫자’로 되짚어 보고, 전문가 제언을 통해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로 나아가기 위한 의회의 역할을 조명했다. 또 제주4‧3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기까지 ‘4‧3 피해신고실’ 운영 등 중심 역
제주에서만 유일하게 유지돼 온 교육의원 제도가 제12대 제주도의회 임기를 끝으로 폐지되는 가운데, 제13대 제주도의회 정원 및 비례대표 의원 정수를 확정하기 위한 논의가 시작됐다.제주특별자치도 선거구획정위원회는 22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2층 백록홀에서 제16차 회의를 열고 도의원 정수 논의에 들어갔다.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날 회의에서는 비례대표 의원 정수를 중심으로 진행될 전망이다.이미 도내 32개 선거구에서 후보자들이 출마해 선거운동을 시작했기 때문이다.이날 선보된 제주특별법에는 제13대 도의회부터 교육의원 제도를 폐지하고, 교
7일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광역시연합회는 21일 인천 수봉문화회관에서 제14대 김재업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김재업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두 번째 임기를 맡게 된 만큼 예술인들의 창작 여건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인천 문화예술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예술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이번 취임식은 수봉문화회관에서는 제14대 회장 취임식과 함께 새로운 임기의 시작을 알리는 인천예총 산하 9개 협회들의 취임 축하 행사가 펼쳐졌다.수봉문화
제주에서만 유일하게 유지돼 온 교육의원 제도가 제12대 제주도의회 임기를 끝올 폐지되는 가운데, 줄어드는 교육의원 수 만큼 비례대표를 확대하는 제주특별법이 오늘 국회에서 처리된다.국회는 17일 오후 2시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열어 제주특별법 개정안 등 각종 지방선거 관련 법안들을 의결하고, 이어 오후 5시 본회의를 열어 최종 통과시킬 예정이다.앞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김 의원과 조국혁신당 정춘생 국회의원가 각각 발의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상정해 논의해 왔다. 다만 정 의원이 정개특위 출범 이후 3개월간 12차례 회의에
제주에서만 유일하게 유지돼 온 교육의원 제도가 제12대 제주도의회 임기를 끝올 폐지되는 가운데, 줄어드는 교육의원 수 만큼 비례대표가 늘어날 전망이다.16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실에 따르면 오는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제주도의원 정수와 관련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처리될 전망이다.앞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김 의원과 조국혁신당 정춘생 국회의원가 각각 발의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상정해 논의해 왔다. 다만 정 의원이 정개특위 출범 이후 3개월간 12차례 회의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논의가 진행되지 못한 점 등을 비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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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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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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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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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150개 기업·기관 참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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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보건복지부 AI 진료시스템 지원 사업 선정⋯총사업비 10억9800만원 확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권역책임의료기관 AI 기반 진료시스템 도입 지원사업’에 충북대학교병원이 선정됐다. 충북대병원은 AI 기반 진료시스템 도입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10억9800만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충북대병원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병상에서의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포착하는 환자안전 정밀감시 소프트웨어와 환자 중앙 감시 장치를 도입, 24시간 AI가 환자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병동 환경을 구축한다. 국내에서 발병률이 높은 뇌혈관·호흡기·여성 암 분야도 집중 공략한다. △MRA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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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청원경찰서, 노동절 집회 사전 안전진단 실시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8일 서원구 사직동 센텀자이 건설 현장 일대에서 ‘노동절 집회 현장 사전 안전진단’을 했다.  이날 점검은 다음달 1일 노동절 집회에서의 시민 불편을 없애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청원경찰서는 이날 현장에서 △위험요소 점검 △집회 참가자 차량 주차공간 확보 △교통 혼잡 우려 요소 등을 살폈다. 윤치원 서장은 “관내 노동절 집회가 불법 행위 및 시민 불편이 없이 열릴 수 있도록 관련 기능이 합심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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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대건전기는 28일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해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마스크 2000매를 상당구 가덕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