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도트호텔 영주점이 폭염 속에서도 취약계층을 돌보기 위해 땀 흘리고 있는 음성지역 복지 현장 종사자들을 위한 식사 지원금 100만원을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음성 박명식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음성군 지역 기관·단체와 기업들이 무더위와 장마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보양식과 생활필수품, 신선식품을 지원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원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3일 지역 저소득층 30가구에 삼계탕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협의체가 2022년부터 매월 한 차례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도시락’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보양식을 전달하고 폭염과 장마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도 함께 살폈다.
충북 음성군 음성읍 소재 설성어린이집이 12일, 저소득 아동 가구를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55만8500원을 음성군에 기탁했다. 성금은 지난 5월 원아와 교사, 학부모가 함께 어린이집에서 운영한 벼룩시장의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김수현 원장은 “아이들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 가정에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음성지역 저소득 아동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충북 음성군이 13일 국회의사당에서 임호선 국회의원실이 주최, 햇사레과일조합공동사업법인 주관으로 진행한 햇사레 복숭아 판매촉진 행사에서 한정 물량 300상자를 조기 완판했다.음성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 농가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조병옥 군수와 임호선 국회의원, 박종학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 이명섭 농협중앙회 이사, 이용선 농협중앙회 충북총괄본부장, 홍승태 농협 음성군지부장, 정지태 감곡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이날 햇사레 복숭아 판매 가격은 3㎏
강동대학교 RISE사업단이 음성지역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한식조리기능사 자격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한식조리기능사 자격과정은 RISE사업단의 ‘생활학교-다문화어울림마당’ 사업으로 지난 5일부터 오는 11월 12일까지 15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강동대 K푸드창업학과 김진숙 교수가 이론과 실기교육을 전담하고 있다. 이론 교육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국가자격증 시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수강생을 위해 일대일 지도와 모의시험 등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실습은
충북에서 청주시에 이어 두 번째로 외국인 인구가 많은 음성군이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음성출장소’ 설치를 공식 건의하고 나섰다. 군은 10일 군청을 방문한 법무부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에게 충북 북부권 출입국 행정을 담당할 출장소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하고,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음성출장소’ 설치를 공식 요청했다. 실제로 음성지역 등록 외국인은 지난 6월 말 기준 1만9590명으로 전체 인구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16%를 넘어섰다. 지난 2021년 음성군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가 설치됐을 당시 1만1
충북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동포체류지원센터 박한교 센터장이 이주민들의 삶과 눈물, 희망을 담은 현장 기록집 ‘저는 불법이 아니라 사람입니다’를 출간했다.이 책은 대한민국 산업현장과 지역사회에서 이주민들과 함께해 온 사회복지사의 시선으로 이들의 아픔을 기록하고,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인간 존엄과 공동체의 책임을 되묻는 사회복지·이주민·사회통합 보고서이다.박 센터장은 수년간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임금체불과 산업재해, 의료지원, 생활고, 가족 해체 등 위기에 놓인 이주민들의 곁을 지켜왔다.책에는 음성지역 화재로 가
충북 음성군이 운영한는 금빛·설성 평생학습관이 2026년 하반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하반기 강좌는 오는 9월1일부터 12월11일까지 12주간 운영되고, 각각 39개씩 모두 78개 강좌가 개설된다. 교육 분야는 외국어와 음악, 미술·공예, 인문교양, 요리, 재테크, 자격증, 디지털, 건강 등 9개 분야이고, 주민 관심과 최신 교육 흐름을 반영해 양모펠트와 인공지능 활용, 건강교실 등도 새롭게 개설했다. 신청 대상은 음성군민과 음성지역 직장인이다. 접수는 다음달 3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
충북 음성군 청년마을 글로컬타운이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하는 ‘글로컬 로컬리빙 2박3일’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19~39세 내·외국인 청년으로 오는 29일 오후 2시까지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로컬리빙은 지역에 머물며 주민과 교류하고 음성의 산업과 문화, 생활환경을 살펴보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로컬탐정’이 돼 음성지역 상권과 생활환경을 관찰하고 불편 사항과 발전 가능성을 찾아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지역 기업과 농장을 방문
충북 음성군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음성지역 기업인 공의산업㈜과 ㈜솔바로가 참가해 국내외 구매자와 참관객을 대상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상담을 진행했다. 공의산업은 산업현장에서 사용하는 산업용 장갑을 전시했다. 제품의 안전성과 작업 편의성 등을 중심으로 구매 상담을 벌였다. 솔바로는 수면환경 개선을 위한 코골이 방지 기능성 베개를 선보였다. 음성군은 참가 기업들의 신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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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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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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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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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올가을 홈팟 미니와 애플TV 4K를 시작으로 스마트홈 제품군 개편에 나설 전망이다. 15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번 개편의 핵심은 시리 AI 지원을 위한 칩 업그레이드와 신규 스마트홈 기기 확장이다.먼저 홈팟 미니와 애플TV 4K가 올가을 후반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모델은 출시 후 4~6년이 지난 상태다. 홈팟 미니는 S5 칩에서 S9 칩 이상으로 바뀌고, 새 무선칩과 일부 색상 추가, 음향 개선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하드웨어 변화 폭은 크지 않지만 시리 AI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