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대구시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 예방 효과는 높이고 시민 불편은 줄이는 ‘탄력적 입산통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1월에 경계 단계가 발령된 것은 역대 처음으로, 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이 같은 대책을 마련했다. 대구시가 최근 10년간 대구 지역 산불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134건 중 절반에 가까운 65건이 입산자 실화로 나타났다. 특히 산불은 시민 왕래가 잦은 주 등산로보다 인적이 드문 샛길에서 주로 발생했다. 이에 대구시는 시민 불편이 큰
포항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참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 28세대에 밑반찬과 간식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정연학 중앙동장과 김연호 위원장도 직접 배달과 안부확인에 동참했다. 참나눔 봉사활동은 후원업체가 매월 정기적으로 밑반찬과 간식을 제공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이를 직접 가정에 방문해 전달하는 지역의 대표 복지활동이다. 이번 배부 대상은 밑반찬 20세대, 간식 8세대로, 위원들은 대상자들의 생활상황을 살피며 따뜻한 말 한마디로 정을
포항 죽도동 포항새마을금고는 29일 죽도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백미를 죽도동에 기탁했다. 채중훈 이사장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밥상에서 힘을 얻고 겨울을 나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죽도시장에 있는 포항새마을금고는 지난 23일 제71차 정기총회에서 장학생 17명에게 장학금 550만원을 전달했다. 1968년 창립한 이래로 지역사회에 장학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