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성만제 당진부시장이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석문호 유역 종합치수계획 수립과 배수개선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성 부시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석문호 유역의 침수 피해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유역 전반의 배수 체계와 침수 원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근본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석문호 유역의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유역 전반의 치수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한강을 비롯한 4대강 유역관리위원회 3기 인사가 마무리 됐다.24일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섬진강 등 4개 유역물관리위원회의 새 민간위원장 및 민간위원 91명이 최근 위촉됐다.유역물관리위원회는 ‘물관리기본법’에 따라 2019년에 출범했으며, 유역내 물 관련 중요 정책 심의‧의결, 물분쟁 조정 등의 역할을 담당하는 유역내 물분야 최고 민관 합동위원회다.김좌관 국가물관리위 민간위원장은 “3기 위원회는 앞으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유역 중심 통합물관리를
청동기시대 진주 남강 유역에서 옥의 생산과 이용이 활발하게 이뤄졌던 것으로 조사됐다.진주시는 27일 진주시청에서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진주박물관, 경남연구원과 공동
제3기 국가물관리위원회가 본격 가동, 유역중심의 통합물관리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는 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3기 유역물관리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이를 토대로 국가물관리위원회와 유역물관리위원회 간 연계와 협력을 바탕으로 유역 중심의 통합물관리를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했다.지난 2월 제3기 국가물관리위원회가 구성을 마친 데 이어, 8월에는 4개 유역물관리위원회의 민간위원장과 민간위원 91명이 위촉되면서 국가와 유역을 아우르는 제3기 물관리위
전남광주 구례군이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과 구례군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14일 구례군에 따르면, 현재 섬진강은 영산강유역환경청이 관할한다. 영산강청은 영산강과 섬진강은 물론 제주도 하천까지 광범위한 지역을 관리하고 있어 맞춤형 대응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섬진강 유역 현장을
21시간전
환경보전원이 낙동강 유역 창녕군 지역의 비점오염저감시설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비점오염저감시설은 농경지·도로·축사 등에서 빗물과 함께 유출되는 오염물질을 줄여 하천 수질을 개선하는 시설이다.​환경보전원은 11일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함께 경남 창녕군 비점오염저감시설을 방문, 낙동강 수질개선 등 비점오염 관리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과 김희창 유역관리국장, 환경보전원 이흥수 수도권광역환경기술지원단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농업·축산지역에서 발생하는 비점오염물질의 저감 과정과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도 환경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8개 분야 64개 전 항목에 대해 `만족' 평가를 받아 기관 평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이 숙련도 시험은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험·검사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평가하는 제도다. 전국 유역·지방환경청과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측정대행기관 등 1500여개 시험실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한다.평가 분야는 대기와 수질, 먹는물, 폐기물, 토양, 악취, 실내공기질, 환경유해인
앞으로 두달간 폐기물 불법 수출입 업체에 대한 단속이 전개된다. 한강유역환경청은 폐기물의 불법적인 수출입을 근절하고 안전한 폐기물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폐기물 수출입 업체 15개소를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폐기물을 수출입하려는 경우에는 바젤협약 및 ‘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 및 그 처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역·지방환경청에 관련 허가를 받거나 신고해야 한다. 하지만 통관 과정에서 폐기물의 무허가·미신고 상태로 반출입하거나 다른 품목으로 위장해 불법 수출입
충청권 식수원이 대청호에서 해마다 여름철 발생하는 녹조를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까.유역 면적이 3283㎢로 다목적댐 호수 중 두 번째로 넓은 대청호는 녹조의 먹이가 되는 인 성분이 많이 흘러드는 데다, 호수 모양이 구불구불하 만곡부와 정체 수역이 많아 해마다 녹조가 번성하고 있다.이런 대청호에서 녹조를 직접 없앨 수 있는 신기술 실험이 이어지고 있다.녹조가 핀 뒤에야 걷어내는 사후적 대응이 아닌 물속에서 녹조를 분해하거나 아예 녹조가 피어나는 근원을 미리 차단한다는 것이다.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는 `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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