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울산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오늘 공단 울산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산업재해 사망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웨일즈 산업안전특공대’ 발대식을 개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산업안전특공대의 명칭인 ‘웨일즈’는 울산을 상징하는 고래의 역동성을 담음과 동시에 현장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6가지 핵심 안전 전략의 영문 앞 글자를 따서 명명됐다. 산업안전특공대가 현장에서 관철할 ‘WHALES’ 전략은 ▲W(Watch, 위험요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간다. 울산중기청은 오는 30일부터 2월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권역별 현장을 방문하는 ‘2026년 찾아가는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온라인 정보 접근성이 취약해 정부 지원 혜택을 놓치는 고령의 상인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중기청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울지역본부, 울산신용보증재단, 한국표준협회 울산지역본부 등 유관기관이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어제 방어동 청년희망주택 건립 공사 현장에서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한파안전 5대 기본 수칙’ 이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서는 옥외 노동자가 많은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한파안전 5대 기본 수칙 확보, ▲따뜻한 물 섭취, ▲작업시간대 조정, ▲응급조치) 준수 및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공단은 겨울철 건설현장을 비롯한 옥외 노동자 다수 보유사업장을 중심으로 한랭 질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신불사 자비회는 4일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울산 지역 아동 33명에게 총 396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신불사 자비회는 울산시 울주군 삼남읍에 동재한 신불사 신도들로 구성된 단체로 27년째 장학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신불사 자비회는 설립 초기 학생 4명에게 장학금 370만원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 및 탈북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 33명에게 연간 총 396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장학금
UNIST가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 한국산업단지 울산경영자협의회와 함께 울산 산업단지 기업의 AI 역량 강화에 나선다. 세 기관은 13일 UNIST 대학본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 현장의 AX 확산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협약은 AI 교육과 연구, 현장 적용, 확산으로 이어지는 전 주기 협력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산업 현장에 필요한 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 울산 산업단지 전반의 혁신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UNIST는 노바투스대학원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AI 재직자 과정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경상북도인재개발원과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2월 10일 오후 2시,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국민대표회의실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경북의 독립·호국·보훈문화를 체계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되었다
경상북도는 2월 10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경상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중심 건강증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문가 지원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기존 지원단의 임기 만료에 따라 총 24명으로 새롭게 구성됐으며, 임기는 3년이다. 지원단장은 김건엽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맡았으며, 기
대구광역시는 경증치매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 치매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경증치매노인 ‘기억학교’ 사업을 개선 추진한다. 이번 개선계획은 치매 초기 단계부터 돌봄이 단절되지 않도록 기억학교의 기능과 역할을 예방 중심 치매돌봄 서비스로 전환·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